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정서발달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의 가정에는 보드게임 전문강사가 주 1회 직접 방문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1시간씩 진행한다.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족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구로는 캔디랩, 시퀀스 패밀리, 빼빼로 넘버업, 밀어서 충전완료 등을 활용하고, 필요 시 개별 아동의 특성에 맞춰 추가 교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10회의 프로그램에 전부 참여한 가정에는 아동이 원하는 보드게임을 선물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이번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아동들에게 자연스럽게 다른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가 그린, 구로 GREEN' 작품 주제로 환경보전,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도화지(8절지, 272mm×394mm) 디지털(가로 720픽셀 이하, 해상도 300dpi 이상), 웹툰(4∼10컷)의 자유형식으로 표현기법이나 사용 재료에 대한 제한은 없다.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으로 내달 23일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시상식은 6월 4일 구청 강당에서 진행한다. 1인당 1점만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02...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25일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고척동에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전용시설 ‘고척신나구로’를 조성했다. 고척신나구로는 고척동 156(고척로52나길 25) 내 2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608㎡ 규모로 내부 공간은 휴식공간, 셀프스튜디오, E스포츠실, 노래방, 디지털놀이터, 열린제작실(메이크스페이스실)로 꾸몄다. 고척신나구로는 청소년(9세∼24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고척신나구로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동 지역사회 사업인 포충기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포충기가 설치된 곳은 궁동생태공원 원형광장 주변으로, 포충기 설치는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5~9월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때마다 모기, 하루살이 등 벌레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탓에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일몰 시 자외선 발광 다이오드(UV LED) 등으로 해충을 유인해 퇴치하는 포충기 설치를 제안했다. 포충기는 가로등과 연결해 해충을 빛으로 유인, 살충제를 쓰지 않는 친환경 해충퇴치기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고척1동 오금어린이공원과 동양미래대학 앞 교차로 안양천 진입로에 각각 1대씩 설치됐다. 이들 2곳은 주민들이 산책을 위해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로, 3~4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설치돼 더욱 안전하...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민친화형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한 4차산업 기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5월 신도림역 지하에 위치한 스마트 구로 홍보관과 항동의 구로 스마트팜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는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 교육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북 크리에이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블록코딩의 정석 마이크로비트로 기본기 다지기’ 과정이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과 성인을 위한 1회와 2회짜리 교육도 있다. 1회 교육은 7일 레시피 알려주는 로봇 만들기, 8일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미니로 로봇 기술 이해하기, 14일 스마트팜 수경재배 키트 조립(아두이노)이 개설된다. 2회 교육으로는 20일과 23일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나도 그래픽 디자이너’, 21일과 22일 챗 지피티(Chat-GPT)가 알려주는 아두이...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구청 신관 1층에 8번째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15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15일 구로구청 스마트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도서 대출, 반납을 시연하기도 했다. 구로구청 스마트도서관은 다른 스마트도서관과 달리 책꽂이 형태로 되어있어 서가에 꽂힌 도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책의 크기와 두께의 제약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에 가입하고 회원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청사 내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며 “구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부터 ‘개인정보 문서 파쇄기’를 시범 운영한다. 구는 개인정보의 유출과 이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민원인이 직접 파기할 수 있는 문서 파쇄기를 주민센터 민원실에 설치했다. 총 4개소(신도림동, 구로2동, 고척2동, 오류2동주민센터)에서 시범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시간이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파쇄기는 종이뿐만 아니라 CD/DVD와 USB도 파쇄한다. 향후 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관련 문서 등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다”며, “평소 처리하기 곤란하여 방치된 개인정보 서류를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파쇄하여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먼저 생태해설가와 함께 하는 ‘안양천 생태체험교실’을 개설한다. 안양천 고척교, 오금교, 구일역 밑 둔치에서 풀꽃, 곤충, 조류를 관찰하고 나무피리 꾸미기, 종이끈 잠자리 만들기 등 자연물 만들기를 한다. 수업은 혹서기와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4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평일 오전에 진행한다. 기후위기 대응교육도 실시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강사가 신청한 학급으로 방문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일상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환경체험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추진한다. 환경교육 관련 공연과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 안양천 생태체험교실은 62회 열려 2,684명이 이용했고, 기후위기 대응교육은 56...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2024년 도시양봉교육’ 수강생 25명을 모집한다. 도시양봉교육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구는 구로구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2회로 구성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궁동 양봉체험장(궁동 62)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양봉의 시작과 경영, 꿀벌 종류, 특성, 생활사 및 여왕벌 생산, 이충, 월별, 계절별 봉군 관리, 양봉산물 생산, 품질 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 실습을 학습하게 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구는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달 9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시양봉교육을 통해 도심 속 자연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교육으로 수확한 꿀을 기부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단독주택,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다. 아파트의 경우, 5층 이하 아파트 중 지상 1~2층 거주자에 한해서만 지원한다. 구는 올해 예산으로 구비 2,500만원을 편성했다.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방범창, 방범문,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현관문 안전고리, 창문 잠금장치 등 방범시설물 중 중복 설치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35가구에 방범시설물 53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동주민센터, 복지관 추천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경제적 수준에 따라 주거, 안전 등 생활 격차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20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사업 추진 협의회 자치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에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종합계획 수립과 광역별 철도 지하화, 상부 개발 우선 추진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 선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로구에서는 신도림역과 구로역이 해당 구간에 포함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로구는 관내 중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 경인선 철도로 인해 남북, 동서 간 지역이 단절돼 있다”면서 “이 때문에 균형발전 및 지역 간 연계된 도시계획 수립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 지하화 사업은 주민들이 불편 해소는 물론, 도시 환경 개선, 안전성 강...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5년 민관협치사업 발굴을 위한 의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해 해결할 수 있는 지역문제, 주민토론 과정이 필요한 구로구의 특색 있는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단순 민원, 시설 설치, 진정 관련 의제는 제외된다. 제안된 내용은 적정성 여부 등 사업 부서의 의견을 1차로 수렴해 공론장을 개최한 후 사업실행 가능성 검토 등 부서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내용은 내년도 사업추진에 반영한다. 구는 올해부터 접수 방법을 다양화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네이버폼, 메일, 우편, 팩스, 구로구 홈페이지 내 ‘구로1번가’ 등 기존 접수 방식 외에도 16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접수함을 설치해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을 겪었던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구청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참여율이 높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