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4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운영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편리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구는 지난 8월 5일부터 4주 동안 대상자를 모집하고 신청 가구의 장애중증, 소득수준, 주거환경 수준 등을 고려해 4개 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는 편의시설 설치, 에너지 효율 개선, 도배, 장판 등 주택 내 생활불편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공사 비용을 가구당 200만 원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다. 개·보수 공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가구 집수리 경험이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된다. 공사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수시 방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구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제대로 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힘든 ...

구로구가 구로2동 소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0월 1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연면적 4,412.7제곱미터(㎡) 지하 2층 규모의 이 주차장은 총 10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주차난이 심각했던 구로2동 지역의 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상부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이 시작되며, 이용 요금은 월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전일 10만 원(주간 7만 원, 야간 3만 원)이며, 시간제 주차는 5분당 150원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약 4년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숙원이던 주차장 운영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림천 일대에서 ‘도림천 달빛가람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주민들이 제안해 기획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 도림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10월 18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가수 이상우의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선언과 더불어 점등식이 진행되며, 가수 원미연과 구로愛버스커, LED B-BOY 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2일간 구로愛버스커의 공연이 이어진다. 18일부터 20일까지 카페, 분식류로 구성된 푸드트럭과 각종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주제인 ‘빛’, ‘자연’ 등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도림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20일까지...

구로구가 부동산 전월세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한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주 2회 운영하던 서비스를 야간 또는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도움서비스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필요시 주거안심매니저와 협의를 통해 야간이나 주말에도 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로 이사올 예정이거나 거주 중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울1인가구포털(1in.seoul.go.kr) 또는 유선 전화(02-860-2619)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로구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구로 정원지원센터(개봉로17길 12)에서 ‘함께 즐기는 정원(With garden) 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정원지원센터는 연면적 110㎡,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9월 내·외부 정비를 마쳤다. 1층에는 정원상담소, 주민 커뮤니티 공간, 2층에는 구 SNS 캐릭터 ‘구스(Guse)‧ 로이(Roii)’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실 2개가, 3층에는 옥상정원 등이 조성된다. 구는 서울시민정원사가 상주하면서 수시로 식물에 대해 상담하고 반려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니어 가드닝 프로그램 △구로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먼저, ‘시니어 가드닝 프로그램’은 식물과 친구 하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원에 가을이 왔어요, 식물번식 등 다양한 주제로 회차별 운영한다. 10월에는 매주 화·수요일, 11월에는 매주 수요일 운영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오류2동 2마을마당에서 오류버들축제를 개최한다. 오류버들축제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된다. 지난해 축제에는 1,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 중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이 97.51%를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12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버들마켓(판매), 버들놀이터(체험), 버들광장 등이 운영된다. 버들마켓에는 오류버들시장, 구로사회적경제기업, 수공예 판매자들이 참여해 30여 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버들놀이터에서는 멋글씨(캘리그라피),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모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버들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공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오류버들시장의 새로운 캐릭터인 ‘강버들과 오냥이’ 사진공간, 버들마켓 영수증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

구로구가 11월 4일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구로구가 주최하고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협력한다. 취업 희망 장애인은 박람회 현장에서 사무직, IT 정보통신직, 서비스직, 생산‧단순‧노무직 등 다양한 직종의 구인 업체와 일대일 취업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장애인복지카드, 자격증 사본, 참여자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또한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채용정보 제공,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인식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박람회 참가 업...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엠보팅)를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mvoting.seoul.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147개의 사업을 접수받았다. 이후 사업 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에 분배했으며, 온라인 투표에는 각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26개 사업이 투표 대상으로 상정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 구 공통 사업과 각 동 지역회의에서 결정된 동 지역 사업을 발표하고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올해 말 구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

구로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10월 30일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리며, '일자리 선포식'과 '우수기업 인증식'으로 시작된다. 이후 우수기업 30개가 참여하는 채용관, 기관홍보관, 부대행사관 등 총 41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이 가능하며, 중장년 특별관도 운영된다. 온라인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70개 구인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채용기업 검색, 온라인 입사 지원, 취업콘텐츠, 모의면접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일자리지원과로 방문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행사장에서 구직표 작성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8일과 10일 이틀간 토크콘서트, 출산 준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8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우리동산’(우리동네 산부인과의 줄임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산부인과 전문의 홍혜리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신청자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족의 ...

구로구가 지난 30일 기존 레슬링팀(남)과 더불어 새롭게 여자 배드민턴팀을 창단한다. 초대 감독으로는 배드민턴계의 전설인 강경진 전 국가대표 감독이 선임됐다. 강경진 감독은 1990년대 국가대표 남자 복식조로 활약했고, 은퇴 후 국가대표팀 남자 복식 코치, 감독, 중국 배드민턴팀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다. 강경진 감독은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해 배드민턴 유망주를 발굴하고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한 강경진 감독이 초대 감독이 되어 든든하다"며 "2024 파리올림픽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여자 배드민턴팀의 성장에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최한 '2024 구로G페스티벌×SMART 정원 빛축제'가 지난 9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안양천(고척교, 오금교 일원) 하천변을 따라 총 4개 구역(축구장, 수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생태초화원)에서 방대하게 개최됐다. 총 15만 6천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사람, 기술, 문화를 주제로 함께 어우러져 3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는 27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에일리, 알리, 정동하, 나상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개막 축하 콘서트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28일에는 아웃도어 DJ 쇼가, 29일에는 전국 TOP10 가요쇼 특집방송이 진행돼 박지현, 김다현, 박서진, 조항조, 홍자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구로구 대표 축제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으며, 공연은 매회 매진에 가까운 인파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G-로봇·AI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