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구로구는 2021년 첫 인증 이후 지속적인 공정무역 실천을 통해 이번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구로구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이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체결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움틈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로형 대안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로구는 예산 및 행정 지원을, 움틈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며, 교육은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 소외 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교육 격차 해소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연납 신청 시 1년 치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구로구청 환경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다.

구로구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사항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도 인사를 전한다.

구로구가 1월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7개 노선에 45인승 전세버스 21대를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마을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집중 배차가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실시간 상황을 전파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겨울철에도 서식 가능한 모기 유충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구제제 투여 사업을 실시한다. 기후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등 137개소를 대상으로 30일까지 방제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겨울철 모기 방역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으로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구민들의 자동차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1월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하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공제율은 줄어든다.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 또는 STAX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 잔여 기간에 대한 환급 신청도 할 수 있다.

구로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원 및 하천 유지관리, 사회적경제기업 인턴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격 요건은 구로구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9,900만원 이하이다.

구로구가 구정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를 구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 목소리로 소식지를 제작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각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이번 오디션은 1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받으며,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5명은 구청 방송 스튜디오에서 정식 녹음에 참여하게 된다.

구로구는 1월 14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들과 새해를 맞이한다.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축하공연,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등이 포함되며, 외부 모니터 설치 및 수어 통역도 제공된다.

구로구가 개봉2동에 청소년 문화공간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를 정식 운영하고, 개봉3동 노후 청소년 공부방을 현대식 '청소년카페'로 조성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과 여가 활동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