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는 행정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동 주민센터의 후원 물품 안내 및 수령 의사 확인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AI 기반 시스템은 자동으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후원 물품 정보를 안내하고 수령 의사를 확인하며, 통화 내역 및 결과를 관리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속도 향상 및 담당자의 업무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구로구는 2025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한다. 구로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및 페이백 혜택 제공, 구로땡겨요 상품권 확대 발행, 전통시장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융자지원금 확대 및 이자 지원, 신용보증서 발급 지원 등을 시행한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인상, 저소득 어르신 무료 급식 확대, 전동 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등을 추진한다.

구로구, 구립 한우리경로당 확장 이전 개소… 쾌적한 환경 조성

구로구는 2025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징수한다. 과세 대상은 1월 1일 기준 유효기간 1년 초과 면허 보유자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납부는 ETAX, STAX, 간편결제앱,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구로구는 26일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중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생 멘토와 함께하는 꿈 찾기 프로젝트 ‘촉촉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대 학부생들로 구성된 ‘드림컨설턴트’는 진로 강연과 함께 12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도왔다. 구로구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는 전통시장 15개 점포에 IoT 기반 전기안전망을 구축하여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섰다. IoT 감지기를 통해 전기 사용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현상 발생 시 알람을 제공하여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내년에는 50여 개 점포에 추가 설치 예정이다.

구로구는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16개 동 자치회관에서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및 탐방, 취미 교양, 학습탐구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재난안전체험, 박물관 견학, 목장 체험, 케이팝 댄스, 컬링, 만들기,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동별 접수 기간 및 운영 내용이 상이하므로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구로구, 2025년에도 '구로 탄소제로 걷기' 행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온 구로' 앱을 통해 6개 걷기 코스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연 4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구민 참여형 프로그램.

구로구,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서 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취약계층 검진, 유소견자 관리 강화 등 노력 인정받아.

구로구 레슬링팀 정용석, 강대규 선수,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각각 금, 은, 동메달 획득. 정순원 감독 지휘 아래 선수단 재정비 후 내년 회장기 대회 목표.

구로구, 온수근린공원 일대에 텃골지구와 문학지구 2개소 공원 조성 완료. 58억원 시비 투입, 32,792㎡ 규모. 텃골지구에는 운동공간, 장미원, 수국원, 전망대 설치. 문학지구에는 정원, 무장애 산책길, 다목적운동장 조성.

구로구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매봉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7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에서 시작하는 행사는 소망 손수건과 따뜻한 차 나눔, 신년 덕담, 축시 낭독, 대북 타고, 해오름 감상,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매봉산 입구에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새해 소망 게시대가 마련된다. 구는 안전관리 대책 회의 및 현장답사를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인파 밀집에 대비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