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내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손 씻기, 영양, 구강관리 등 아동 건강의 필수 주제를 다루는 10개의 체험존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 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구로구가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강력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평일에는 동주민센터와 경로당에서 한파쉼터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구청 회의실이 24시간 응급대피소로 전환된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자세한 정보는 구로구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가 등록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사고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 보장에 변호사 선임비 500만원이 추가된다. 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2026년 1월 15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구로구가 관내 중·고등학생 및 재수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일반 학생은 본인 부담금 1만 원으로 연간 수강이 가능하며, 감면 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방·내과 무료 진료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건강보험료 하위 20%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1~3급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구로구보건소에서 쿠폰북 또는 진료수첩 발급 후 협약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방 진료는 25,000원 이하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 내과 진료는 기본 진찰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1인당 월 최대 4회, 연간 4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로구가 CES 2026에 참가하여 관내 G밸리 소재 5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105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성민네트웍스는 AI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후속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로구가 14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구정 방향으로 주택 정비, 교통, 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및 교육 강화, 탄소중립도시 전환 등이 제시되었다.

구로구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하여 직장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 금연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로구가 100세 도래 어르신에게 100만 원의 장수축하금을,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에게 연 20만 원의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어르신 장수 기원 및 노인복지 증진, 부양 가족의 안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사업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가 폐업 등으로 방치된 '무주간판'을 철거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건물주 신청을 받아 비용 부담 없이 철거를 지원하며, 시급성, 위험도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정비할 계획이다. 신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가로경관과 광고물정비팀에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가 2026년 겨울방학 청년 행정체험사업을 시작하며, 참여 청년들에게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2,121원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등에서 행정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경험 축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로구가 56세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종합병원 등 전국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국가건강검진 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판정을 받은 1970년생 구민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작년 종합병원에서 검사받아 제외되었던 1969년생 구민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C형간염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므로 확진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