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2026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며, 올해는 모집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까지 넓혔다. 이 사업은 취업·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며, 단기형 최대 50만원, 장기형 최대 3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할 수 있다.

구로구가 설 연휴를 맞아 의료 공백 최소화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쓰레기 배출일 조정, 취약계층 맞춤형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다.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10가구에 식료품 위주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거어르신, 위기가구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복지 안전망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로구가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에 조성한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의 공간 조성 및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을 갖춘 복합공공시설로,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3월 정식 운영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제1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을 본격화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역 내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하며, 구로구는 이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구로구가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과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22억 원의 출연금이 조성되었으며, 구로구는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하여 초기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구로구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심화 교육 및 사례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가 2025년 4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공약 이행률 60%를 기록했으며, 완료된 57개 사업 외 나머지 사업들도 정상 추진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3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로구가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추진계획, 자활지원 계획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로구가 요양병원 간병사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고령층 환자를 돌보는 간병사의 결핵 발병을 예방하고 시설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혈액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성 판정 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