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11월 18일 오류아트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구민의 문화적 감수성과 삶의 통찰을 넓히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10월 20일부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구로구가 오는 10월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25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30여 개 기업과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현장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로구가 김장철을 맞아 자매결연 도시인 괴산군의 고품질 절임배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11월 21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방식을 우선 진행하며, 미응답 가구에 한해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에 3회 연속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민원 취약계층 전용 창구 마련, 안내표지 정비,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인테리어 도입 등 민원실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이룬 성과로, 2028년까지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구로구가 16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기존 마리오타워에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장인홍 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로구가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에 상·하부 주거지역을 잇는 '연결 숲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경사형 데크로드와 전망데크 설치, 수목 식재 등을 통해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의 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구가 초고령 사회에 어르신 돌봄을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소통하기 위해 10월 18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우수종사자 45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힐링 강연, 축하공연 등이 마련되어 종사자들의 재충전 시간을 지원한다.

구로구가 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 등과 함께 G밸리 및 서울 소재 IT·전자기기·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63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를 연결하는 '2025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대일 상담, 컨설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구로구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구청에서 '2025 서울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금상을 수상한 구로구 디자이너의 작품 '달빛샘'을 포함한 총 11점의 창작 광고물이 전시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0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6개 동을 순회하는 '2025년 하반기 구청장 동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 대청소, 주요 사업 현장 점검, 경로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여 총 64개, 약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했다. 동별 사업 36건(7.2억 원)과 구 공통사업 28건(12.7억 원)이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예산에 편성되어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