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 혈관의 봄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29일 '뇌졸중 바르게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질환의 원인, 증상, 예방수칙 및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강의와 퀴즈, 다짐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11월에는 당뇨병 관련 강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재)구로구장학회가 지난 24일 관내 고등학생 8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본행사에 앞서 김홍수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구로구청 레슬링팀 정용석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70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구로구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구는 앞으로도 선수들을 위한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5년간 총 45억 9,600만 원을 투입해 고척동 고산초등학교 주변 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연장 85m, 폭 8m의 도로와 보행로가 신설되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강화되고,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되었다.

구로구가 오는 27일, 최근 증가하는 쥐,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감염병 매개곤충 방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시설관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충의 생태와 특성, 지속 가능한 방제법, 생활 속 예방 수칙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위생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을 목표로 한다.

구로구가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25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9개 기업과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7곳에 대한 인증식도 함께 열렸다. 구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추진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구로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2일 열린 첫 교육에는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건축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총 4회차로 구성되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로구가 10월 22일과 23일,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산 자유길 등 인권침해의 역사를 담은 현장을 방문하여 신규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인권 친화적 행정을 펼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로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상권 이용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도하는 행사를 지원하여 고객 유입을 늘리고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3개 상권에 각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오는 24~25일에는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맥주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구로구가 22일 '기본이 튼튼한 구로만들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인홍 구청장, 전문가, 시민 패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구로형 기본사회'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토론회에서 나온 구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가 21일, 운수종사자의 사명감을 높이고 교통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모범운수종사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마을버스, 개인택시, 화물 등 각 분야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한 이들로, 구는 앞으로도 운수업계와 소통하며 더 나은 교통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고위험군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