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는 9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 후에는 앱 등록, 단말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에도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추가로 교육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 구로경찰서 구은영 여성청소년 과장을 비롯해 업체 관계자, 치매어르신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구비 2억6400만원을 더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물인터넷 전용 LoRa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서비스는 50명의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낮에는 구로보건소 지역보건과, 구로구치매지원센터와 보호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는 구로구 종합상황실이 전담해 모니터링한다. 긴...

“유비무환! 안전지킴이가 뜬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취약계층의 안전복지를 위해 컨설팅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재난 취약계층의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컨설팅단은 전기․가스 안전공사 직원, 구로소방서 소방관, 구청 공무원 등으로 꾸려졌다. 구로구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약자, 장애인, 홀몸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이 높고 정비가 시급한 900여 가구를 발굴해 대상 가구로 선정했다. 컨설팅단은 10월까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누전차단기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가스 자동밸브 장치인 타이머 콕 설치 등의 정비 활동을 펼친다. 사고 예방을 위해 가구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구로구는 방문 점검 후에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확률이 높다”며 “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

구로구가 최근 개봉동 208-8번지 외 4필지 일대에 녹지를 조성했다. 이곳은 한일시멘트공장 부지 내 철도시설로 이용됐고, 93년도에 서울시 고시로 ‘경인제1완충녹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번 녹지조성은 기업의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진행됐다. 개봉역 도시형 생활주택을 신축한 한양산업개발(주)이 지난달 말 녹지를 조성한 후 구에 기부채납했다. 한양산업개발(주)은 지난해 6월 녹지 재정비를 시작해 2월 15일 준공했다. 스트로브잣나무, 사철나무 등 수목 3,560여주를 식재했고 휀스도 정비했다. 구로구는 기업의 공공기여로 토지보상비 35억5,000만원, 녹지조성비 5,000만원 등 36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게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기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부족한 녹지시설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부지의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소를 위해 민‧관 협업시스템인 ‘eco부동산중개사무소’ 제도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최근 환경‧건강 분야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이 미세먼지를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와 함께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확장하는 ‘eco부동산중개사무소’ 제도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관내 희망 부동산중개업소를 eco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co부동산중개사무소는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매도자‧매수자, 임차인‧임대인 등에게 에코마일리지를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절약 시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제도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기부, 현금전환 및 카드포인트 적립, 친환경제품 구매, 교통카드충전권 구매, 온누리상품권 구매, 지방세 및 아파트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서울 구로구가 지난해 9월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 시장의 내방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성 구청장은 14일 구로구청을 방문한 드류 딜켄스(Drew Dilkens) 윈저시 시장과 함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도시는 공무원파견 근무를 통한 행정 분야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가능 기업 발굴 논의,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대표축제 방문 가능성 타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구청 통합관제센터 시설을 돌아보고 구로구의 디지털 행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육, 문화,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가리봉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가리봉동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공모 사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리봉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은 이웃 만들기, 일반공모, 기획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웃 만들기’ 분야는 초기단계 주민모임 형성을 돕는다.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5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공모’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와 의제 발굴지원을 위한 ‘사업발굴’ 의 제별 실행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실행’ 등 2개 사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발굴은 2팀에 250만원을, 사업실행은 4팀에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기획공모’ 분야는 지역에 상관없이 해당분야 전문성을 갖춘 사람(3인 이상 주민모임...

구로구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21명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늦은 밤 혼자 다니는 여성,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구로구민이다. 단, 대상자가 여성임을 고려해 전체 인원의 70%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한다. 신규 신청자, 여성 세대주, 취업보호 대상자 등은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23개월 초과 근무자, 1세대 2인 참여자,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근무지역은 오류동역, 개봉역, 구로역, 신도림역, 남구로역, 대림역 등 관내 지하철역 부근이며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안심귀가 앱, 구청 상황실(860-2525),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대상자가 안심귀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까지 동행해 안전하게 데려다준다. 인근 지구대와 연계해 다가구주택 골목길, 성범죄 취약지역도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단,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저금리 융자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총 8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80억원 중 상반기에 64억원, 하반기에는 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융자규모의 80%를 상반기에 소진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구분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총 50억원 규모, 대출금리는 연 1.8%로 진행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총 30억원 규모로, 구청이 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대출금리가 연 1.8% 초과 시)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은 모두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연 2회)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

“어둡고 으슥한 동네가 밝고 환한 동네로 환골탈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남구로역(구로4동~가리봉동)과 고척2동 일대에서 실시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에 건축설계를 이용해 범행 기회를 심리‧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설계 기법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4월부터 각 지역별 주민의견을 수렴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펼쳤다. 우선 남구로역 일대의 경우 구로4동 지역은 낮은 창문, 길을 찾기 어려운 환경, 노후화된 통로에 의한 불안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생활 보호 창문 조명 설치, 길찾기 유도 사인 조성, 진입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가리봉동 지역은 노후화된 펜스, 무단침입, 좁은 골목의 사각지대 등을 줄이기 위해 펜스 교체, 무단침입 차단 펜스 조성, 시야 확보를 위한 반사경 설치 등을 전개했다. 고척2동은 외진 곳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낮은 담장, 긴 골목길 등의 문제를 해결...

“우리 동네 취약계층을 찾아라!”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구로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간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취약계층 발굴은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복지통장, 좋은 이웃 등과 함께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구로우체국 소속 집배원도 취약계층 발굴에 힘을 보탠다. 우편함에 연체, 독촉 고지서 등 장기간 우편물이 방치되어 있는 가구 발견 시 개별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도록 연결 체계를 마련했다. 구로구는 발굴된 복지소외계층에게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적기준을 초과하는 빈곤층 가구는 민간서비스 연계대상자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 전수 조사를 통해 각각 313 가구, 427가구를 발굴한 ...

구로구가 8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인영 박영선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로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들의 바람을 담은 영상 상영, 박원순 시장의 신년인사, 각계각층 주요내빈의 신년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주권의 시대정신을 반영해 공평한 구로, 정의로운 구로, 갑질 없는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소통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8년 신년인사회를 8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새해 주요사업 등을 소개하고 주민과 소통의 장도 마련하기 위해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구 신년인사회에는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구로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구민의 바람을 담은 영상 상영,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인사, 이성 구청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의 신년덕담 등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15개 전 동을 순회하는 동 신년인사회도 펼친다. 9일부터 19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동 신년인사회에서는 동정 현황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매년 상반기에는 동 신년인사회, 하반기에는 일일동장 등을 진행하며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