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장터를 활성화하고 구로만의 독특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별별시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별별시장’은 ‘구로에 사는 별별 사람들이 모여 별별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로 지역주민, 예술가, 마을기업 등 구로가 생활터전인 사람 누구나 참여하는 마을 장터다. 이달에는 6일에, 6, 9, 10월에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로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별별시장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벼룩시장,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손수시장, 지역 내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볼거리 마당, 주민이 직접 라디오 진행을 하는 별별라디오, 다양한 먹거리가 차려지는 먹거리 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에는 ‘마음건강’, 6월에는 ‘환경’, 9월에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10월에는 ‘세계음악’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마당이 준비된다. 벼룩시장, 손수시장, 먹거리 마당 등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행사 2주전까지 구로구 홈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린이집 안심서비스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영유아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제공하는 ‘스마트 어린이집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전 구역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LoRa)망과 어린이가 소지하는 단말기, 통학차량과 어린이집에 부착한 위치확인 단말기 등을 통해 어린이 관련 정보가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제공되는 정보는 등‧하원 알림서비스, 통학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등이다. 만약 아이가 어린이집과 통학차량을 벗어나더라도 아이에게 제공된 단말기와 로라망을 통해 관내 어느 곳이든 어린이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 구로구는 향후 적외선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도 어린이집에 설치해 측정값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모와 교사는 ‘구로아이안...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23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신도림동, 구로1~5동, 가리봉동, 고척1동 어르신을, 오후에는 고척2동, 개봉1~3동, 오류1~2동, 수궁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촬영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시는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등 150명이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촬영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제외된다. 촬영을 원하는 이는 13일까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 관할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촬영 후 사진과 액자 1세트를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먼 훗날을 위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어르신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며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책정거장’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장소를 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13개소(구로3동, 개봉1동 제외)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는 구청 1층 로비에 책정거장을 마련해왔다. 구로구는 “책 순환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책정거장’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책정거장은 보지 않는 책을 이웃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직원이 소장 도서를 책정거장으로 가져오면 책값의 50% 가격으로 구청이 구매하고, 구매한 책은 관내 작은도서관, 북카페에 기증한다. 구매대상 도서는 발행일로부터 12개월 미만의 도서다. 1인이 판매할 수 있는 서적은 최대 월 2권, 연간 6권이다.(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판매 제한 없음) 단 파손되거나 기증‧증정용 표기가 있는 책, 고가의 전문서적, 문제집, 수험서 등은 제외된다. 책정거장은 2015년 3월 시작됐다. 책정거장을 통해 2015년 339권, 20...

[caption id="attachment_28524" align="aligncenter" width="771"] 간판개선사업 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8523" align="aligncenter" width="771"] 간판개선사업 후[/caption]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역 남측광장 앞과 가리봉동 우마길 일대의 간판을 새단장한다. 구로구는 “도시 미관을 살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봉역 남측광장 앞과 우마길의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간판개선사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개봉역 남측광장 앞 간판개선사업은 개봉교고가도로부터 현대아파트 상가까지 이어지는 남부순환로 양방향 구간 9개 건물, 93개 점포를 대상으로 4월까지 진행된다. 가리봉 문화의 거리 조성과 함께 추진되는 우마길 간판정비사업은 우마길 1 GS25 편의점부터 우마길 30 대평택미가까지 연결된 310m 길이의 양방향 구간 30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13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 결과, 가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시상식은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2013년 7월 구로2·3·4동과 가리봉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2016년 초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실시된 드림스타트 사업을 6개 분야, 30개 지표로 나눠 점검했다. 현장점검, 사례점검‧서류점검, 정보시스템을 통한 실적점검 후 중앙점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구로구는 기본구성, 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22일 열린다. 구로구는 “기업들에는 우수인력 발굴을 통한 구인난 해소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힘을 모아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G밸리컨벤션(구로구 디지털로 30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는 채용박람회에서는 서울시내 대학, 특성화고 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행사 진행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실제 구인 의사를 파악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직접 참가 25개, 간접 참가 25개 등 G밸리 50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은 특성화고 채용관(10개사), 청년 채용관(15개사)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공사 및 전산기기 유지보수, 국제회의 및 전시회 기획, 제조 도매 서비스, 광고대행,...

구로구가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교류도시 우호증진을 위해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중국 북경시 통주구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랑스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8박10일, 중국은 8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 방문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관내 거주 고등학생 32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대표단은 현지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가자는 항공료, 비자발급 비용 등을 부담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교류도시 미국 페어팩스카운티시 청소년대표단이 구로구를 방문함에 따라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홈스테이를 제공할 가정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고등학생 자녀가 있고 숙식제공이 가능한 관내 12가정이다. 홈스테이 가정에는 1일 2~3만원의 지원금, 자원봉사 시간이 제공된다. 해외방문과 홈스테이 참여를 원하는 이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전 여성 공중화장실에 112상황실과 연결되는 안심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구로구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전 여성 공중화장실에 안심 비상벨과 안심 비상벨 설치를 알려주는 LED채널을 조성하는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는 “기존에는 공중화장실 관리를 편의와 청결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안전을 더해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 내 공중화장실은 모두 36곳. 여성화장실의 세면대와 각 칸마다 설치된 안심 비상벨은 모두 112상황실과 연결된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화장실 입구의 경광등이 켜지고, 112상황실에 자동신고되어 인근의 순찰차 또는 지구대 경찰이 현장으로 바로 출동한다. 비상벨 작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전화연결을 시도합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며, 경찰관과 직접 통화도 가능하다. 관할 경찰관의 업무폰에는 사고 발생 위치와 시간, 공중화장실용 통화장치의 ...

구로구는 농촌지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구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 2일부터 7월 9일까지 1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귀농․귀촌의 이해와 준비전략, 화훼․원예, 귀농․귀촌과 약용작물, 귀농․귀촌 정책방향 등으로 구성돼 매주 월요일 열린다. 실습 교육으로는 궁동 실습장 현장학습과 부여군 1박2일 농촌체험이 실시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0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45명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료는 7만원이다. 구로구는 교육과정을 70% 이상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심화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가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경제 교육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수산, 기업환경 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개선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9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구로구는 어린이 스스로 건국한 ‘구로어린이나라’로 수상했다. 심사는 창의성, 자발성, 지속가능성, 공동체성, 효과성 등 5개 항목 12개 평가지표로 서면평가와 현지 조사,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어린이나라가 교육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식품건강관리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환경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회 별로 쿠킹클래스 개최, 학교 주변 식품위생업소 점검,...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최근 미투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지위‧돈‧사회적 지명도에 따른 권력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권력형 성범죄가 가장 빈번하다”며 “자기 의견을 말하기 어려운 사회적인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폭력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은 성희롱이나 성폭력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교육은 주민들이 원하는 특정 시간과 장소를 골라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대상은 구로구 주민, 직장인, 중‧고등학생 등 모임이나 단체며, 교육의 효과성을 위해 2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인원으로 제한한다.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실시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