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이달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12억원을 마련해 구 공통사업 9억원과 동 지역사업 3억원으로 세분해 운용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기대효과가 주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되는 사업으로 건설‧안전‧환경‧복지 등 구정 주요 분야 전체를 포함한다. 단순 시설‧물품 등의 교체나 개인‧단체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구청 방문 또는 홈페이지(www.guro.go.kr),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 구로구 주민, 직장인 또는 사업장이 구로구에 있는 사업주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중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총회의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결정된다. 구로구는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구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동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1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축제(폐막식)를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폐막식에는 성지루, 이일화, 전미선, 번개맨 출연진 등 국내 성인배우 47명, 아역배우 48명, 어린이영화제 홍보대사 김지영과 정윤석, 러시아 제로플러스국제영화제 관계자, 각 국 영화감독과 배우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SBS 아나운서 이병희가 사회를 맡아 경쟁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보이밴드 W24, 걸그룹 베이비부, 실력파 여가수 이미쉘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영화로 세계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73개국 906개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234편과 초청작 3편이 관객에게 선보였다. 다양한 경쟁작 가운데 장편작 대상은 ‘영웅의 발걸음’(감독 헨리 링컨)이 차지했으며, 국제심사위원장상은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이, 관객상은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감독 알렉산드르 무르토)과 ‘눈의 여왕...

구로구가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15일 실시했다.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성의식 함양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민수진 강사가 성범죄 피해 사례와 대처 방안,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토론식 강의로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사회의 모범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침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구로구는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침수 취약가구에 대해 사전 예방과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정지원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 돌봄서비스 대상은 관내 저지대 주택,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중 ▶과거 침수이력이 있었던 가구 ▶물막이판, 옥내 역지변, 수중펌프 등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가구로 총 606세대다. 담당 공무원 602명이 가구당 일대일로 전담해 관리해준다. 담당 공무원은 유선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재난정보를 사전에 전달하고 대비책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침수 취약가구 비상연락망 작성, 침수방지시설 등 사전점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전파, 재난발생 시 피해현황 및 원인파악과 복구지원, 자율적 방재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구로구는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로구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전 구역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LoRa)망과 집 벽면에 부착한 안심단말기를 이용해 어르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구청, 관할 동 담당자, 방문 간호사 등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모니터링 정보는 온도, 습도, 조도 등의 주거환경과 어르신의 움직임이다. 안심단말기는 어르신이 자주 생활하는 공간인 침실과 화장실 주변 벽에 설치되며 24시간 작동된다. 평상시 수집된 정보와 다른 패턴 발생 시 보호자 어플리케이션(구로홀몸안심앱)과 관리자 웹 페이지에 즉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해당 대상자의 자택으로 방문하는 24시간 ...

구로구가 청소년을 위한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산시성 서안, 하북성 한단, 북경시 통주구 등을 방문한다. 탐방단은 한국광복군 제2지대가 활동했던 서안을 찾아 OSS훈련지, 기념비와 총사령부 옛 터 등 한국광복군의 활동 무대를 답사한다. 이어서 하북성 한단으로 이동해 진기로예 혁명 기념원, 윤세주 열사의 묘 등을 탐방한다. 끝으로 북경으로 이동해 이육사 선생이 순국했던 일본헌병대 감옥터, 이회영 선생이 거주했던 후고루원호동을 살펴보고 구로구 자매도시인 통주구에서 청소년과 교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소년들의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는 역사전문가가 함께해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려줄 계획이다. 구로구는 총 경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들에게 최신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 모델링 특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3D 모델링이란 컴퓨터상에서 3차원 이미지의 기본 골격을 만드는 작업이다. 최근 영화, 애니메이션,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융합인재교육전문가 서종원 강사와 함께 3D 모델링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3D 모델링 툴을 사용해 직접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로5동 청소년공부방에서 이달 12, 19, 26일 3회에 걸쳐 열리며, 회차별 8명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로5동 청소년공부방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25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뉴딜일자리 참여자 31명이 참석했다. 이미지컨설턴트 김푸름 강사가 ‘안정적인 취업과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이미지를 진단해보고, 면접 시 적합한 복장과 메이크업 등에 대해 배웠다.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일대일 면접 코칭, 직장 예절, 소통 기법 등의 교육을 마련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문화 차이에 따른 주민간 갈등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4‧7‧10월 중 3차에 걸쳐 실시한다. 1차 교육은 이달 22일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구로경찰서 신춘화 경사가 기초질서, 범죄예방, 출입국 관련 법률 등 외국인 주민이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13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장은 노인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노인복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수여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노인복지정책위원회는 앞으로 전반적인 노인 지원 정책,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문과 심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구로구가 공공용 현수막 게시대를 확대 설치한다. 구로구는 “불법 현수막 난립을 막고 깔끔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1단형 공공용 게시대 3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용 현수막 게시대는 각 동별 설치 희망 장소 결과에 따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는 도로변에 만들어졌다. 구로구는 불법 현수막 게시를 막고자 2016년부터 저단형(1,2단형)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 운영해 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공현수막은 1단형이다. 6월 사업이 완료되면 저단형(1,2단형) 공공용 게시대는 103개로 늘어난다. 게시대 이용을 원하는 공공기관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구로구가 성매매 방지와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을 6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성단체연합회,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 관련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구로근린공원에서 저출산 인식 개선 및 성매매 방지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로구는 성매매와 저출산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해 10월까지 캠페인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바른 성문화 인식 조성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