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함양을 위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11개 초등학교, 56학급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전문 식생활 교육 단체인 (사)식생활교육 서울네트워크의 강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주제로 강의한다. 건강한 먹을거리 선택 방법, 식중독 예방법,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마련한다. 최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유전자재조합식품과 방사능 오염 식재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 스스로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해 생각해보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 대표단이 해외 우호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남쿠칭시를 방문한다. 남쿠칭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18 쿠칭축제’에 구로구를 초청함에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 구로구 대표단은 엄연숙 부구청장을 비롯해 박칠성 구의회 의장, 곽윤희 의원, 조미향 의원, 구로구 전통 공연단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과 주요 행사 참석, 남쿠칭시장 예방, 주요 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방문에 동행한 사물놀이패 ‘싸우라비’는 구로구 관내 중·고등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쿠칭 축제에서 축하공연을 펼치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쿠칭시는 2013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상호 문화축제 공연단 파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에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하는 이웃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와 애경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 멘토링 문화체험 행사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애경유화·애경화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명을 초대해 책을 선물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길재경)은 25일 ‘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명에게 팥빙수와 음료수를 대접하고 음악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시원하고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같은 날 천왕동에 소재한 연우어린이집은 오류2동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우어린이집은 중고물품 바자를 통한 수익금과 재원생 가정의 모금액 등 총 51만원을 기부했다. 구로1동주민센터에서는 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임경화)가 주관하고 관내 기업 ㈜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로구는 2018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총 1억5230만원(국비 3,645만원, 시비 3,645만원, 구비 6,725만원, 기업 자체부담 1,21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 일자리 프로젝트’ 모집 분야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분야(3명)와 디지털 사회혁신 분야(6명)로 구분된다. 모두 구로구가 구의 미래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분야다.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지원 매니저 3명을 선발한다. 구로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창업팀 관리, 상담과 모니터링,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회혁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도시 리빙랩 크리에이터 3명, 디지털 문화예술 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방학을 맞아 청소년 해외교류 활동을 펼친다. 구로구는 관내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안목도 키울 수 있도록 해외교류 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들이 15일 구로구를 찾았다. 학생 4명, 인솔자 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9박 10일 동안 구로구, 서울시의 명소를 견학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구로구 청소년대표단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한다. 16명의 청소년이 19일부터 28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유네스코 OECD 등 국제기구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을 견학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 레슬링팀이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고 있는 ‘스페인 국제 레슬링대회’에서 은 1개, 동 4개를 차지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구로구 레슬링팀 6명이 참가해 5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그레고로만형 82kg 류주현이 은메달, 77kg급 박대승과 72kg급 신동수가 동메달을 땄고, 자유형 86kg급 강대규와 61kg 최승민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로구 레슬링팀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다. 지난 6월 전남 해남군에서 개최된 ‘2018년 제43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는 금 2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구로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시 발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발굴 시스템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구축됐다. 온라인으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구로야 도와줘’를 개설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구로야 도와줘’를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1 대화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가정,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이웃을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시스템은 구로역, 개봉역, 오류역에 설치하는 ‘구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이하 ‘구찾소’)다. 구찾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각 상담소에서는 동주민센터 직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상담을 해주고 위기가구 신고도 받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홍보활동도 펼친다. 구로구는 상담소 참여를 원하는 민간 기관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보면 ‘구로야 도와줘’ 또는 ‘구찾소’를...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교육부로부터 ‘2018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구로구는 이번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로 뽑혔다. 구로구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지원 받고, 구비 1억1,310만원을 더해 기반조성, 네트워크 구축 등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해 2014년 6월 개봉동 평생학습관 제1관을 건립하고, 2015년 2월 구청 별관에 평생학습관 제2관을 개관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주민 수요조사를 통해 인문, 공예,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수준 높은 평생교육 강의를 위해 서울대, 고려대, 성공회대와 협력해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직장인 평생교육을 위해 ‘퇴근길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직장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과 여가의 공존을 돕기 위해 동네배움터 ‘퇴근길 어깨동무’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서울평생교육진흥원 동네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3개 배움터에서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류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구일역 인근 배움터에서 주 2~3회 퇴근시간에 맞춰 열린다. 오류동역 오류행복 동네배움터는 따뜻한마음청소년센터가, 구로디지털단지역 구디숲힐링 동네배움터는 가비공방이, 구일역 구일마을 동네배움터는 구일마을꿈터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7월 셋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구디숲힐링 동네배움터에서는 ‘기분 좋아지는 원목소품 만들기’, ‘행복을 먹는 주방용품 만들기’가...

이성 구로구청장이 3일 오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직원 조례에서 민선 7기 취임 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낭독했다. 이성 구청장은 당초 취임식이 예정됐던 2일 태풍의 북상과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수해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직원 조례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 시간을 마련했다. 이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 복지, 경제, 지역개발 등 민선 5, 6기에 걸친 성과를 회고하며 “구로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주신 주민들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로구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앞으로 4년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더 따뜻하고 더 깨끗하고 더 공정한, 사람 중심의 살맛나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로구가 마을활동을 주도할 새로운 참여주체 양성을 위해 마을공동체 입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입문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천왕역 마을활력소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마을공동체 이해, 마을활동의 긍정적 효과, 우수 마을사례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대상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25명 내외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내달 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사례탐방비로 사용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탐방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달 20일 천왕이펜하우스2단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서비스를 희망한 관내 공동주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로구는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공회전 안하기 등의 캠페인도 펼친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서울시중앙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가 주관하는 무료 경정비 서비스도 마련된다. 엔진‧인젝션펌프 등 연소장치 점검, 엔진제동장치‧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점검, 워셔액․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 제공된다. 해당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택 거주자도 일정에 따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