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로부터 주민들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인권 옴부즈맨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구청 주관 사업이나 소속 공무원 등에 의해 인권을 침해받은 주민들의 신속하고 공정한 권리구제를 위해 인권 옴부즈맨 제도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 신청대상은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권 침해를 받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구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침해 ▲구청장이 지도 감독하는 복지시설 등에서의 인권 침해 ▲그 밖에 인권침해 상황 개선을 위해 조사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상담민원이 접수되면 90일 이내 조사를 완료해 신청인과 해당기관, 부서에 그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구청 옴부즈맨실을 방문하거나 전화(860-2505~6) 또는 구로구 홈페이지 인권상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2011년 4월부터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바로잡고 주민들의 고충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옴부즈맨...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로구는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긍지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마련, 최근 공포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뜻한다. 예우대상자는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구로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다. 조례에 따라 병역명문가는 구가 주관하는 행사 입장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평생학습관 수강료, 체육시설 사용료 등도 감면 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보답하고 예우하는 일에 구로구가 앞장서겠다”며 “지원 기관 확대 등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77억원 규모의 융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59억원, 하반기 18억원의 융자지원 사업을 전개한다”며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 전체 융자 규모의 77%를 상반기에 소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실시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총 47억원 규모, 대출금리는 연 1.8%로 진행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총 30억원 규모로, 구청이 은행 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대출금리가 연 1.8% 초과 시)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연 2회)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융자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과 5인 미만인 소상...

구로구는 안양천 일대를 수목원 수준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대규모 하천녹지사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의 일환이다. 이 구청장은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등 관내 3대 하천에 총 연장 12.61㎞, 총 면적 51만4,140㎡의 구 역대 최대규모의 녹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안양천은 구로구 중심을 가로지르는 국가하천으로 이번 계획의 시작점이다. 구로구는 올해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양천의 생태복원과 녹지대 확충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안양천 오금교 북단에 1만8,000㎡ 규모의 서남권 최대 생태초화원을 조성해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으로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간선도로변 3.7㎞ 구간에는 길게 뻗은 장미정원을 만들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소화 단지 등 3개소에는 야생 및 저온...

구로구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공원, 등산로 등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태양광 스마트 벤치’는 벤치에 태양광 패널을 부착, 이를 통해 에너지를 모아 휴대폰 유‧무선 충전, 조명 등으로 활용하는 신 재생에너지 미니 발전소다. 구로구는 최근 개봉유수지, 고척근린공원, 버들어린이공원, 천왕근린공원 등 4개소에 5개의 스마트 벤치를 시범 설치했다. 설치된 스마트 벤치는 사람이 앉는 좌판에 태양광 발전 블록이 설치되어 있고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전기는 모바일 기기 충전, 경관 조명에 사용된다. 가로등도 함께 설치돼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의 효과도 있다. 구로구는 일조시간(하루 3.5시간 이상)이 확보되는 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공원, 등산로 입구, 산 정상부 등 주민 야외 휴식공간에 100여개의 스마트 벤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사후 관리도 펼칠 예정이다.

구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금융똑똑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10, 11일 이틀간 구로2동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예탁결재원(KSD) 나눔재단 봉사단이 맡아 용돈 관리방법, 합리적인 소비생활, 신용의 개념과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자칫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내용을 연극, 보드게임,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저축과 소비를 조절하는 현명한 경제관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Freddie mercury tribute)’ 상영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 실황을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퀸’은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재조명 받고 있는 영국의 록밴드로 1970, 198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전설의 록그룹이다. 상영되는 작품은 퀸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이 모여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를 기리고 에이즈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1992년 4월 20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자선 공연이다. 공연에는 조지 마이클,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 건즈 앤 로지즈의 액슬 로즈와 슬래쉬,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 등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출연했다. 특히 평소 머큐리를 가장 존경했다는 조지 마이클이 빨간 재킷을 입고 나와 부르는 Somebody To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G밸리(구로디지털단지)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단지인 G밸리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G밸리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관광’은 기업체의 생산 현장이나 홍보시설, 과거 산업유산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말한다. 관광객은 기업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며, 기업은 이를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는 관광산업의 한 분야다. G밸리는 구로공단이라는 이름으로 1970, 198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2000년 이후에는 IT 산업을 이끌어 가는 최첨단 단지로 변모했다. 공식적인 명칭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며 구로디지털단지(금천구 내 지역은 가산디지털단지)의 영문 첫글자 ‘G’와 세계 소프트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밸리’를 합쳐 ‘G밸리’로도 많이 불린다. 구로구는 G밸리가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고 IT‧지식기반 산업이 밀집되어 있는 점...

구로구가 2018년 서울시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평가가 시작된 200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 인프라 구축, 원산지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련 7개 분야 11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구로구는 어린이 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먹거리 안전지대 운영, 식중독 예방 사업 등 어린이 식품안전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 한 해 저염식 생활화 등 음식문화개선, 식생활 홍보관 운영, 식품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 원산지표시 지도관리 등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도시 비전 선포식을 18일 오후 4시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구로구는 “올 한해 치매‧어린이‧독거어르신 등 3대 안심서비스, 이동형 공기질 측정 서비스, 노후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쳐왔다”며 “스마트도시 조성과 관련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비전도 제시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비전 선포식’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선포식은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과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스마트 주요사업 성과보고 ▶축사 ▶주민 소망 메시지 ▶민‧관‧산‧학 업무 협약 ▶비전 선포 ▶스마트시티 실증 서비스 및 벤처기업 우수제품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먼저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체결대상은 구로구청을 비롯해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연...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모든 마을버스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을 와이브로(Wibro)에서 LTE(Long-Term Evolution)로 업그레이드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버스 15개 노선, 총 85대의 와이파이망을 LTE로 전환하는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체 작업에 따라 무선인터넷 접속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지고 동시에 접속 가능한 인원도 최대 32명으로 증가해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끊김 현상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URO WiFi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와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구 전역 공공 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을 전개했다. 2015년 1월 마을버스를 시작으로 구로디지털단지 등 163개소, 2016년 버스정...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안전문화대상’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 확산과 성과공유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구로구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성, 안전 구로 TF팀 운영 등을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구는 구로형 아마존(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Zone) 조성, 학교안전지원단 활동 강화, 어린이 순회 안전교육, 학생안전지역 조성, 교내 CCTV 경찰 연계 통합관제 등 학교 안팎의 안전사각지대 발굴과 개선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교육안전 지원조례와 어린이나라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도 수행했다. 시상식은 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한편 구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