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사)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협회장 배영훈)와 손을 맞잡았다. 구로구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구로구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재설계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로구와 (사)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스마트휴먼시티 실행방안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연구 결과에 따른 사업 수행을 위해 실행위원회를 구성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 우선순위 정립과 실행사업자 선정 등의 역할도 함께 한다. (사)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모든 기술을 사람의 관점에서 재조명해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과 편의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최근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

구로구는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창의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학교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학교는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내달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종하 창의력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창의적 발상 훈련, 아이디어 만들기, 우리동네 창의 제안, 구정연구 과제와 정책의제 발굴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수업은 토론, 창의제안 등 수강생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과정에서 나온 창의제안과 구정 연구 주제는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구로구는 우수 제안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6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시상자에게는 10~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60명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신(新)바람 창의학교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가 신바람...

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이 ‘우리동네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파크콘서트’는 주민들이 집 주변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류동역 기찻길 위에 만든 문화공원과 신도림역 디큐브 광장(우천 시 신도림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오류동역 문화공원에서는 매 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철길 위 옥상 夢(몽)’을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27일 서커스를 시작으로 현대무용, 인형극, 낭독극, 전통공연,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신도림역 디큐브 광장에서는 이색 마당극이 준비된다. ‘신바람 마당바람’을 주제로 4월 24일 정가악회의 음악차력극 ‘굿차’가 첫 공연의 막을 올린다. ‘굿차’는 전문 차력팀과 황해도 굿 음악과 민요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마당극이다. 6월 1일 ‘남사당 놀이’, 29일 놀이패 ‘신명’, 8월 31일 놀이패 ‘큰들’ 등 흥겨운 마당극이 이어진다.

구로구가 ‘우리동네 보육반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영유아 자녀를 둔 출산·전입·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 보육반장 6명이 각각 2, 3개 동을 담당해 지역사회 내 육아자원을 발굴하고 육아정보 제공,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친다. 보육반장과 상담을 원하는 이는 서울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859-5678)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보육반장 서비스를 통해 육아 고민을 덜 수 있기 바란다”며 “육아는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육아현안을 논의하는 보육반상회도 개최한다. 보육반상회는 연 4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1차 반상회는 이달 29일 가리봉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이성 구로구청장이 ‘제주 4·3 동백발화평화챌린지’에 동참했다. ‘제주 4·3 동백발화평화챌린지’는 지난달 24일 파주 헤이리예술인마을 석보차박물관에서 열린 홍정윤무용단의 ‘동백발화’ 공연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이 시작한 캠페인이다. 제주도민 3만여명이 희생당했던 잔혹한 아픔의 역사를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시켜 인권가치와 존엄함을 다시 일깨우자는 의도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다’라고 적은 종이의 사진을 48시간 이내 페이스북에 인증함과 동시에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일 오후 캠페인에 참여한 이성 구청장은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우리 후손들이 이 사건을 제대로 기억하고 추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이성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김수영 양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지명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집중 관리에 나선다. 구로구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빗물받이 관리자 지정제’를 운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토양층이 거의 없는 도심에서 도로와 주택가 등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수해예방시설이다.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등의 퇴적물이 빗물받이에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구로구는 관내 설치되어 있는 빗물받이 2만1,548개의 관리를 위해 주민과 공무원 등을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했다. 빗물받이 관리자는 수방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각 구역별로 이물질 제거, 덮개 수거, 파손 점검 등 주기적인 관리 활동을 펼친다. 구로구는 수방기간 동안 매월 4일을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로 지정해 빗물받이 위에 설치된 비닐장판, 합판 등을 집중 수거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평소 빗물받이 관리만으로도 침수...

구로구 다문화서포터즈단이 29일 구로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도입국 청소년 15명이 재능기부 강사 등 다문화서포터즈 단원 5명과 함께 양말인형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서포터즈단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간 1,042면을 대상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사업을 펼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간을 배정받은 주민이 앱을 통해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설정해 공유하면 방문 주차를 희망하는 이가 앱으로 비어있는 공간을 확인하고 이용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모두의 주차장’ 어플리케이션 업체인 ㈜모두컴퍼니와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 공유 방법은 주차 공간 제공자가 ‘모두의 주차장’ 앱에 주차 공간 정보, 공유시간을 등록하면 이용자가 주차 공간을 탐색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주민은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상품권으로 제공 받거나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요금을 차감 받는다. 공유실적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 지정 신청 가산점도 부여된다.

구로구가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에만 주어지는 ‘가’ 등급을 받아,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원도 받았다. 구는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자원봉사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의지와 관심도, 원스톱민원 창구 구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 등 민원제도 모니터링과 민원서비스 질적 제고 노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주민이 직접 감사청구를 할 수 있는 구로구 옴부즈맨 제도 운영, 갈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공무원 배심원단 운영 등 고충민원 처리 해결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6회 다문화 정책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 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다. 구로구는 다문화가정이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구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다문화정책과를 지난해 1월 신설한 바 있다.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기관과 행정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 주민센터를 하나로 모은 가족통합지원센터도 지난해 12월 개소했다. 내외국인 간 갈등을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 서포터즈단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서포터즈단은 재능기부 봉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다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온종일 돌봄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은 주거지에서 가깝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아이디어다. 참여기관별로 20명 내외의 아동들이 방과 후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관마다 독서지도, 체험교육, 신체활동, 모둠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원 챙겨보내기, 숙제 봐주기와 같이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기도 하고 간식도 제공한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본다는 사업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동네에 있는 작은 공방을 찾아 만들기 체험을 하거나 가까운 지구대, 주민센터를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달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구로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공모...

구로문화재단이 서울시립미술관 대외협력전시 ‘SeMA Collection : 이야기가 있는 그림展’을 30일까지 갤러리 구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립미술관 미술소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문화작품 감상 기회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야기가 있는 그림展’은 관람객 스스로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장면이나 풍경을 연출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A.R. 펭크, 황주리, 정소연, 김영호, 김태헌, 김기라 등 국내외 작가의 회화를 비롯해 사진, 조각, 뉴미디어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전시시간은 평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문화재단은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며 일상의 미학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