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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둘레길을 비롯한 다양한 등산로들이 위치해 있으며, 경기5악으로 불릴 만큼 바위산을 오르는 여러 등산코스가 유명하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를 선물했다. 구는 전망이 좋지만 험하기로 소문난 관악산 칼바위 등산로 등 4개소, 3.7km 구간에 총 사업비 10억 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정비를 완료했다. 우선, 지난해 칼바위 등산로 정비 후 위험요소가 남아있던 0.1km 잔여구간에 데크계단과 위험구간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관악산 호수공원부터 무너미고개 등산로 2.5km 구간은 우기 시 등산이 어려웠던 계곡에 목교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돌계단과 노면을 단장하고, 배수체계도 개선했다. 관악산 연주대부터 남현동 방향 능선 1km 암벽구간은 데크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안내체계 개선 등으로 안전한 등산로로 재탄생됐다. 또한, 관악산 입구 등산로 0.1km 굴절구간...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측량기준점을 조사·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했다. 측량기준점은 지적측량을 비롯하여 항공사진측량, 위성측량, 각종 공공사업 시행 등 모든 측량업무수행에 기준이 되는 표지로, 토지경계분쟁 사전 방지 등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구에서 연 1회 이상 망실 유무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구는 서울시 모바일 앱 '스마트서울맵'과 연계해 서울형 지도태깅에 관악구가 관리하는 측량기준점 1,702점의 위치, 종류, 점 번호, 좌표, 사진 정보 등을 등록했다. 서울시 공간정보 플랫폼 내 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사용자에게 측량기준점에 대한 위치정보를 지도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데이터 구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측량기준점의 망실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중심의 조사‧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적측량...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구는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7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종합대책은 제설 및 교통대책, 한파대책, 안전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구민보건 위생관리 등 겨울철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다. 우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한다. 강설 시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교통대책반, 긴급 생활안정 지원반, 시설응급 복구반 등 13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신속한 제설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목표 아래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보도 및 이면도로의 제설 취약지점 584개소에 제설함 설치와 제설차랑의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고지대 7개소에 자동염수살포장치 10대를 설치했다. 또 모래주머니, 삽, 넉가래는 물론, 제설장비 82대, 염화칼슘 770톤, 소금 7...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소소한 콘서트’ 총결산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소소한 콘서트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사업 중 일부로,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든 행사다. 이번 총결산 무대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콘서트로, 그 동안 5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 총 32개 팀 중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8팀을 섭외, 화려한 무대로 꾸몄다. 오는 17일(금) 오후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막이 오르며, 피아노 연주, 합창, 밴드공연, 치어리딩,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콘서트 진행은 박재준 전문 사회자와 인헌고등학교 천지민 학생이 맡았다. 삼성고등학교 한경선 학생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노래하는 꿈틀이들과 관악진로어린이영어합창단의 합창, 봉원중학교 라온제나, 영락고등학교 볼륨매직 동아리의 밴드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라온 동아리의...

“배워서 남 주니깐 너무 행복하다”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봉사활동을 하니깐 아직도 몸과 마음이 젊어요” 관악구 행운동에 거주하는 조선자(74)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신바람 춤바람이다.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나는 율동과 손 운동 등 신체 및 정신의 건강을 위한 오감놀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컨설팅과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자원봉사단체로 만드는 ‘자원봉사단체 인큐베이팅’ 사업이 화제다. 지난 5월부터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지만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원봉사 소모임에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 현재 5개 단체가 관악구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선, ‘오행시’는 70대의 어르신으로 구성 된 자원봉사단체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오감놀이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흥오름’은 민요와 국악에 대한 학습 모임으로 시작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공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22봉사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도로함몰의 주원인이 노후된 하수관로로 밝혀지면서 하수시설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그동안 기술적, 재정적, 제도적 한계로 체계적인 하수시설물 유지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전국 최초 기술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시설물 스마트 유지 관리체계를 구축해 화제다. 현재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은 하수암거(하수박스) 38㎞, 원형관로 367㎞, 맨홀 10,992개, 빗물받이 24,392개며, 이중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시설물이 전체의 67%로 각별한 유지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지난 6월에 전국 최초로 3차원 레이저 스캐닝 기법을 활용해 하수암거 내부를 측량 후 3D 맵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지금까지는 하수암거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들어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유일했으나, 3D 맵 구축으로 하수암거 내부를 컴퓨터 화면으로 실제 내부에서 보는 것처럼 고해상 동영상 시청이 ...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7 하반기 서울창의상’ 창의제안(공무원) 부문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정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상․하반기로 진행하고 있다. 구는 ‘신개념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공법 개발 및 적용’으로 우수상을, ‘빛공해 이젠 안녕~, 시민행복․건강은 OK!!’로 장려상을 받았다. 먼저, 우수상을 받은 ‘신개념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공법 개발 및 적용’은 노후하수관로의 부분보수가 가능한 새로운 보강공법이다. 기존에는 맨홀에서 맨홀까지 한 구간(span, 약 50m)을 정비하지 않고 문제가 있는 하수관로 1~2본(2.5~5m)만 제한적으로 부분교체가 가능한 공법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국내 최초로 보강공법을 개발,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공사비 절감 효과까지 얻고 있다. 특히, 이 발명품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며, 전문가의 검토결과...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17 관악구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는 청년층,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구직자들의 고용기회 확대와 취업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구는 “30여개의 우수 중소 및 강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은 기업체 채용담당자와 현장에서 면담과 상담을 통해 현장 채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가 진행하는 취업타로 진로탐색관, 관악구 서금(수지침) 동호회 회원들의 무료 체험관과 면접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취·창업 커뮤니티 공간인 ‘용꿈꾸는 일자리카페’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청년 취업특강과 취업멘토링 등 청년 취준생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전년보다 다양한 구직층의 수요를 반영했다는 평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특별한 사전 절차 없이 당일 행사...

1995년 생활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시행 후 20여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쓰레기를 비양심적으로 투기하는 얌체족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와 함께 불법 생활 쓰레기 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력을 펼치기로 했다. 11월 1일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식에는 무단투기보안관, 무단투기지킴이 등 주민 400여명이 관악구청 광장에 모여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악, 살고 싶은 관악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선서문 낭독과 함께 무단투기지킴이 위촉장 수여, 무단투기 근절 상황극 등이 펼쳐졌다. 유종필 구청장은 무단투기가 난무한 관악구의 현실을 희극화한 상황극 ‘관악구 배트맨’에서 무단투기의 절대 악 조커를 무찌르는 슈퍼맨으로 카메오 출연해 주민들과 유쾌한 공감으로 소통했다. 유 구청장은 “쓰레기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대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공우)와 함께 '비전 멘토링'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관악구 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다.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내 ‘강좌/행사예약’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비전 멘토링’은 서울대 공우 학생들이 직접 나서 이공계열에 대한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이 대상이다. 11일 개최되는 이번 멘토링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교육복지 증진 차원에서 관악구 학생만을 대상으로 매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특별 앙코르 강좌다. 구는 “‘공우가 들려주는 공학의 미래와 꿈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며 “공대생의 학교생활, 다양한 학생활동, 수험생 시절 나만의 효과적인 공부 비법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부는 서울대 공대의 11개 학부(과)와 졸업 후의 진로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