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지난 2월 관악구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2기 청소년들이 모여 정기회의를 열었다. 정기회의에서는 열띤 논의와 투표로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올해 2기 의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6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기 관악 청소년 자치의회’ 구성을 위한 ‘관악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는 청소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봄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청소년 자치의회 ‘모(여서) 두(드림)’를 운영해왔다. 1년여 과정을 거쳐 1기 31명, 2기 38명이 수료해 올해는 1, 2기가 함께 활발한 자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관악청소년의회 ‘모두’ 3기로 활동할 청소년을 새롭게 육성한다. 이번 개최하는 원탁토론회는 ‘모두’ 3기 구성을 위한 소통의 장이다. 토론회에는 관악청소년의회 소개 및 민주시민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교복, 참정권 등 청...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남부순환로변 노후간판을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간판개선사업을 올 11월까지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남부순환로 1679 ~ 남부순환로 1741 구간 600m로 총 202개 점포다. 구는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점포 당 1개 간판에 최대 250만원 간판개선비를 지원한다. 구는 보조금과 행정적 지원만 하고 광고물 정비, 디자인 개선 등 사업의 시작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점포주 또는 건물주로 구성된 ‘간판개선주민위원회’가 중심이 돼 추진한다. 지난 13일에는 사업구간 내 건물주, 점포주, 관리자 등 35명이 모여 간판 설치 가이드라인 및 사업 전반적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구는 주민 중심의 사업추진으로 획일적 간판개선이 아닌 각 점포마다 개성 있고 차별화된 간판으로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상 문제를 해결하고 LED 간판 교체로 에너지 절약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는 200...

따스한 햇살에 전국이 초록빛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여기저기 봄꽃이 수줍게 피어올라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이다. 가정의 달인 5월,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 각종 문화‧예술 공연, 박람회, 전시회 등 행사가 풍성해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일과 삶의 균형 이라는 이른바 ‘워라밸’이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관악의 도심 속 힐링 프로젝트다. 구는 주민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싱그러움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속여행 프로그램, 치유의 숲길 등 도심 속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규모 6,000㎡의 ‘관악산 치유의 숲길’을 조성해 그 안에 물요법 터(물을 이용한 치유), 물소리 쉼터, 소리길, 명상 등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숲길에는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시 배치되어 피톤치드와 산소 음이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성, 장애인, 청...

관악구 낙성대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이음’은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년공간 이음’을 일자리카페로 새롭게 단장하고 26일부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청년공간 이음은 158㎡ 규모로 관악구 봉천로 62길 5,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서울시 일자리카페로 선정, 구는 일자리 키오스크와 현판, 사인물을 설치하는 등 일자리 카페 환경을 조성했다. 더불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격적으로 일자리 카페로 탈바꿈한다. 이음에서 이뤄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진로설계, 기업탐방 3단계로 청년 구직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26일 열리는 1단계 집단상담에서는 구직자의 현 진로단계를 파악하고 공유한다. 5월 3일에는 2단계로 개인별 직무적성을 진단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5월 10일에는 기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기업탐방 시간이 마련돼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 20일, 2만여 장애인들의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관악구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 구의 후원으로 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해 행사를 개최한다. ‘함께해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구청 8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6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린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관악경찰서의 장애인 성폭력 예방교육,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 온 공을 인정받아 유종필 구청장과 김윤철 관악문화원장이 관악구 장애인단체연합회의 감사패를 받았다. 관악구 등록장애인은 20,127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 관악구는 지난 3월 발달장애인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양성된 마을관광해설사 12명이 관악구 주민과 함께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의미 있는 도보투어에 나섰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난해부터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재현의 필요성이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울시 관광 분야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악,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 관광지를 조성해오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는 지난 해 12월 마을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 총 12명의 마을관광해설사를 위촉했다. 이렇게 위촉된 마을관광해설사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과 함께 매주 화, 금, 토 오전 10시, 오후 2시 주요 관광코스를 돌아다니며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도보투어를 실시한다. 코스는 서울대학교 민주화의 길(4.19기념탑, 김세진·이재호 열사 기념비, 박종철기념비)을 시작으로 박종철거리까지(4km 120분 소요 예정)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은 도보 여행을 하며 주요 지점별로 관광해설을 받을 수 있다. 뿐 아니라 관광코스 중 하나인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작년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어 올해발달장애인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관악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문을 활짝 열었다. 최근 특수학교 설립 논란으로 ‘장애인과의 공존’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는 ‘차별 없이 함께 누리는 사회’를 목표로 따뜻한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은 20,127명의 장애인이 등록(2018.4월 기준)돼 있으나 그동안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이 없어 타 지역 복지관을 이용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민선6기 시작을 장애인들과 함께 무장애 등산로에 올라 간담회를 하고 불편사항을 검토해 42개의 장애인 종합대책 마련, 장애인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두며 펼친 정책 행보가 결실을 맺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이다. 민선 5기부터 2만여 장애인의 수십 년 된 숙원사업이자 유 구청장의 공약사업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해 5월 개관했다. 1...

냠냠동화교실, 놀이로 떠나는 세계여행, 세상을 밝히는 LED 도우공예.. 지난해 관악구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인기를 끈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초·중학교 학생 대상 방과 후 교육 콘텐츠(프로그램)를 공모한다. ‘관악 마을교육 콘텐츠’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교육 콘텐츠를 마을과 학교의 방과 후 학교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매칭‧지원하는 사업으로 관악혁신교육지구 토닥토닥 마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231명 마을강사와 108개의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이를 초·중학교 및 마을의 방과 후 수업과 연계해 교사와 학생,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도 총 45개 콘텐츠에 대해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역사, 문화, 전통예절, 생태, 자연 탐방, 문‧예‧체, 인성, 인문학, 놀이문화 등 창의체험 위주 프로그램이면 모든 신청가능하다. 단, 국·영·수 교과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회적기업과 문화예술인,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만드는 특별한 축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운영되는 ‘꿈시장’은 서울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시장이자 관악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사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기획부터 운영까지 하는 ‘꿈시장’은 이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도 역할하고 있다. 관악 꿈시장은 2013년 첫 개장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개장되어 작년까지 총 8번의 시장이 개최되었으며 총 215개 기업이 참여, 2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꿈시장’은 오는 12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월 2회씩(4월 12·13일, 6월 21·22일, 9월 13·14일, 10월 12·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진행된...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을 뛰어다니며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는 숲교육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감성 발달을 돕는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아이들이 밧줄을 타고 신나게 나무기둥을 오르고 숲속의 자연물을 장남감 삼아 놀면서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청룡산 · 낙성대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2012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조성된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은 울창한 숲과 완만한 경사는 물론 지하철역과 관악구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계곡부에 위치하여 도롱뇽, 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과 생태연못의 수중·수변식물까지 다양한 생태요소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모험놀이터, 물모래놀이터, 실외교구놀이마당, 나무위의 집, 숲속운동장, 실외교구놀이 마당 등 다양한 숲체험 요소는 유아들에게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선정된 기관의 유아들이 유아숲지도사의 진행으로 숲체...

최근 5년간 서울시에서 발생한 도로함몰의 77%는 손상된 하수관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낡거나 깨진 부분에서 나오는 하수로 인해 도로함몰이나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도로함몰 사고 및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하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한 후 공사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도로함몰 예방사업, 하수암거 보수보강, 불량 하수맨홀 조사 및 정비, 하수관로 단위 개량사업 등 총 14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현재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 하수암거(하수박스) 38㎞, 원형관로 367㎞ 중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7%로 각별한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우선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중 인 ‘신림4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으로 올해는 미성동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2.65km를 정비한다. 지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발달장애인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문을 활짝 열었다. 간단한 의사소통조차 쉽지 않아 평생 보호가 필요한 발달장애인들이 성인이 되면서 갈 곳이 없어 가족에게만 매여,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20대 이상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이다. 관악구는 센터 설치를 위해 2015년부터 서울시와 협의를 시작, 2017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 지난 12일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센터는 신림로 158 영광빌딩 4,5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699㎡ 규모다. 교육실, 체육실, 상담실, 조리실, 심리안정실 등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위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용정원은 30명으로 학생들은 기본과정 2년, 심화과정 2년 총 4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1년 연장신청이 가능, 최대 5년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관악구는 ▲일상생활훈련 ▲의사소통 훈련 ▲문해교육 ▲여가·문화 교육 ▲직업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