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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지난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1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보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유연근무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진행,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수여식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총 19개 우수 기관(기업)이 수상했으며, 이 중 대통령 표창은 지방자치단체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수상했고,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구는 2016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 운영 등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20년 여성가족부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소비패턴 변화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쓰레기가 우리 사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 최초로 단독주택 지역의 분리배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품목별 재활용품 전용봉투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부터 은천동, 신사동을 시범으로 투명페트병, 폐비닐, 기타 재활용품 등 3종의 품목별 전용 봉투를 제작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2010년 이전 준공)에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구는 주택가 골목청결도 개선 및 재활용률 향상에 따라 2022년에는 2개동을 추가하여 총 4개동에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재활용 스마트 수거함, 아이스팩 재활용,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하여 투명페트병 등을 수거함에 버리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도 예산으로 9,056억 원을 편성, 19일 관악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1,103억, 13.9%가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8,876억 7천만 원, 특별회계 179억 8천만 원이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집중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일상으로의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경제∙일자리 분야는 총 212억 원으로 21년 대비 88% 이상 집중 투자한다. 관악형 아트테리어사업(5억 원), 제로페이 및 지역화폐 운영(24억8,500만 원), 소상공인·벤처기업 등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33억 원) 등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 지원한다.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사업(47억8,700만 원)을 추진해 1,000개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관악형 중소기업 인턴십(1억2,600만 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재개,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주민소통과 협치를 구정 핵심 가치로 전국 최초 카페형 구청장실인 ‘관악청’, 365일 언제나 열려있는 ‘온라인 관악청’, 전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 관악청’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그 중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은 구청장이 직접 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를 만나 학교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일시적으로 운영을 멈췄으나, 구청장을 직접 만나려는 학부모들의 요청과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구의 의지를 반영,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하는 이 달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은 지난 9일 진행한 인헌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참여를 신청한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할인, 경품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하는 할인 행사에 더해 전통시장에서도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커뮤니티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판매 이벤트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신원시장(신원동), 삼성동시장(삼성동), 인헌시장(인헌동), 관악신사시장(신사동), 관악중부시장(행운동), 봉천제일종합시장&영림시장(청룡동) 등이 참여한다. 먼저 신원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삼성동시장에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 달간 하루 1회씩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헌시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11월 초에는 ‘인헌시장 특가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여성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생활 안전 네트워크를 위한 ‘우리동네여성, 안전모꼬지’ 모임을 열어 여성 1인 가구의 불안을 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동네여성, 안전모꼬지’는 지역여성이 마을 안전의 주체가 되어 비슷한 환경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안전에 대한 정보와 관심을 공유하는 소모임이다. ‘모꼬지’라는 단어는 순 우리말로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뜻한다. 구는 2019년부터 운영한 ‘우리동네여성, 안전반상회’를 올해 자발적 소모임을 강조하는 ‘안전모꼬지’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대입구역 인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아래 지역 내 1인 가구 여성들과 가정성폭력상담 소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서로의 관심과 의견을 공유하는 ‘안전모꼬지’가 열렸다. 특히 이번 3회차 안전모꼬지 모임에서는 이레성폭력상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난곡터널 주변 도로에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해 다가오는 겨울철 초기 제설능력 향상에 힘을 실었다. 문성로에 위치한 난곡터널 회차로는 차량통행이 많으며 급경사 구간으로 매년 겨울철 강설 시 결빙으로 도로이용에 불편을 초래한 지역이다. 이에 구는 겨울철 제설취약구간인 난곡터널 주변에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안전과 원활한 교통상황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재난관리기금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살포 연장 300m, 10,000ℓ 용량의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를 진행·완료했다. 특히, 스마트 원격 시스템을 탑재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설작업이 가능해져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관악구 관계자는 “ 겨울철 폭설 시 자동염수살포장치를 통해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초기 제설을 위해 고...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3일, 민관이 함께 실현하는 2050년 탄소중립 청정관악 비전 선포식 및 실천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폭염, 집중호우, 산불, 한파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을 탈탄소 원년으로 삼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이라는 구의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 생활화의 실천의지를 민관이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 중립은 기업이나 개인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reo)’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환경단체, 주부, 학생 등 구민 100명이 참여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0대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늘 나부터 지켜야 할 저탄소 실천행동을 약속하고, 환경전문강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행동 요령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구는 탄소배출원 감축을 위하여 저탄소 제로에너지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바른 이유식 교육으로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만점! 이유식교실’을 운영한다. ‘영양만점! 이유식교실’은 전문강사가 영유아 단계별 이유식 방법, 유의사항 등 이론교육과 강사 조리 시연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오는 9월 14일과 16일 오후 2시에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에게는 문자로 접속방법이 안내될 예정이다. 9월 14일 교육 주제는 초기·중기 이유식 이론교육과 단호박미음&소고기고구마청경채죽 조리시연이며, 9월 16일 교육 주제는 후기·완료기 이유식 이론교육, 닭안심감자그라탕&소고기채소볼주먹밥 조리시연이다. 영유아 이유식에 관심이 있는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강좌별 총 30명 정원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참여/예약▷참여신청▷강좌/행사예약)에서 강좌별 세부일정과 내용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9월 6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신청을 시작한다. 구는 청년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40%)인 청년도시인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날로 가중되는 청년 고용쇼크 상황 해결을 위해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 미취업청년들의 구직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전력투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며, 취업청년 중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현재 실업급여 수급 중 또는 수급대상인 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1차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의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을 1회 지급하며, 자격요건을 심사 후 10월말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림동 제2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공사를 완료,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신림동 별빛거리에 위치한 신림동제3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조성을 시작으로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 제공을 위해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주차장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사업구간은 관천로 52일대(신림동 1433-141~ 봉림교삼거리) 180m 구간 총 33면이며, 지난 7월에 공사에 착공, 8월 5일에 공사를 완료 후 운영 중이다. 총 사업비 3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무인주차시스템은 노상주차장 입·출차 시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는 LPR(License Plate Recognition) 방식으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통합관리센터에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5분당 250원씩 시간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노상주차장 내 각종카드결제가 가능한 무인정산기 4대도 함께 설치했다. 한편, 구는...

관악구에 오는 2022년 6월, 청년과 어르신 1인가구를 위한 세대통합형 맞춤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세대통합형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지난 7월 SH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심의위원회 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주택 확충, 맞춤형 주거 복지정책을 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무주택·저소득 청년과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거주와 행복 증진을 위해 난곡동과 미성동, 대학동에 임대주택 3개소를 준공했다. 이어 구는 SH공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난 6월 2021년 제2차 매입임대주택 공고에 접수된 일반 매입임대주택을 건축주와 협의해 구민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