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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생계, 건강, 학업, 상담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9 ~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생활, 건강지원은 중위소득 65% 이하,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 기타 지원은 중위소득 72% 이하가 대상이며,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일 경우 별도의 소득 조사 없이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월 55만 원, 학업지원 월 30만 원, 상담지원 월 30만 원, 활동지원 월 30만 원 등 8개 분야로 지원하며, 대상자의 가장 긴급하거나 중요한 1개의 항목을 지원한다. 단, 운영위원회가 인정할 경우 2개 이상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 시 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삶에 지친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든지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 혜택을 폭넓게 누리며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 관악산은 연평균 700여만 명이 찾는 수도권 대표 명산으로 접근성이 좋고, 서울둘레길을 비롯한 등산로, 낙성대공원, 신림계곡지구, 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시민들의 휴식·여가·문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주거지 인근 관악산 자락은 대부분이 사유지에 해당돼 무분별한 산림훼손과 무단경작,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점에도 행정기관의 관리가 어려웠으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과 ‘서울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지난해 근린공원 24개소가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구는 체계적으로 공원 관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된 여건에 맞춰 새로운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지난해 용역을 실시, 관악산 근린공원 명소화를 위한 종합계획과 지구별 공원조성의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용역결과에 따라 ‘관악산공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새내기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MZ세대 공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10회에 걸쳐 83명의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감토크 ‘MZ세대에게 듣는다’를 진행한다. 지난해 구청장부터 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시작한 새내기 공감토크는 새내기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기존의 간담회 형식이 아닌 새로운 형식으로 구청장과 참여직원들이 모두 딱딱한 공무원증 대신 반짝이 명찰을 패용하고, 공직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퀴즈도 풀며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와 얘기하듯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어서와, 이런 멘토링은 처음이지?’는 2~3년차 직원이 새내기 직원의 멘토가 되어 친구처럼 공직생활 적응을 돕는 활동이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실제 참여할 MZ세대들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용과 방식을 결정했다. SNS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오픈채팅방과 직원게시판 등을 활용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낙성대로 2에 위치한 낙성벤처창업센터의 2022년도 입주기업 선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심사결과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입주기업 모집기간 동안 181개 기업이 신청해 2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의 높은 대외 인지도를 나타냈다. 입주기업 모집은 기술 및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보유한 7년 이내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구는 RNA 기반 퇴행성 골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는 ‘라이플렉스사이언스(대표자 안동순) 등 서울대 교수창업 3개사를 포함해 플랫폼, 블록체인, 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들은 1년간 낮은 수준의 임대료로 낙성벤처창업센터 본점과 낙성벤처창업센터 낙성대동주민센터점의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 연계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온택트(Ontact)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공간을 활용해 청년 네트워킹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소재를 둔 등록업체(단체)로 33㎡ 이상의 공간을 보유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택트 생활강좌, 공연, 행사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구는 신청자의 사업이해도,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 등 사업내용을 심사해 최종 15개소를 선정, 사업별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월 3회 이상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구는 사업자 선정 후, 민간 공간 운영 사업자와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온택트 청년문화존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아 올해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와 도시계획으로 도시를 더욱 편리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관악구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Every 스마트도시 관악'이라는 비전 아래 ‘초연결 열린 스마트도시,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 스마트도시, 365 모두가 참여하는 주민참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2026년까지 총 3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개의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우선 도시통합 운영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힘쓴다. 산재되어 있는 도시 전체 데이터를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통합·관리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구민에게 개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가능하게 한다. 가로등, 신호등...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4일 의류제조 분야 소공인이 집적해 있는 신사·조원·미성동 일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인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식을 개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는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한 시설이다. 구는 집적지구 내 남부순환로 1517-1(신사동 소재) 건물 2,3층에 소공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재단실・CAD실, 교육실・패턴실, 공동작업장・샘플실 등을 구성하고, 재단기, 패턴캐드, 재봉기 등 초기투자비가 높거나 일반 소공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구비했다. 또한 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 활용,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집적지구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 의류봉제 소공인 공동브랜드 및 공동상품 개발, 소공인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출생아수와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 등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구’라는 비전 아래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조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등 3개 분야 총 79개의 사업에 1,191억 원(전년 대비 5.2% 증액)을 투입해 저출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의 저출산 현상은 한 분야만의 문제 해결로 해소되기 어려운 복합적인 사회문제라는 점에 집중,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발굴하는데 힘을 싣는다. 먼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분야에는 1,128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등 영아기 집중투자를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관악형 마...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2년 공모사업·대외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 전략적인 외부재원 유치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국·소·과장이 참석해, 2021년 공모사업·대외평가 추진 성과를 분석·공유하고, 2022년 외부재원 적극 유치를 위한 선제적 준비와 전략을 모색했다. 구는 어려운 재정상황 극복을 위해 지난 2018년 8월 조직개편을 단행, 공모사업과 대외평가를 총괄하는 ‘대외정책팀’을 신설해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전체 22개 부서가 대외 공모사업에 참여해 109건의 사업 선정, 5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을 위한 교육·문화, 맞춤형 임대주택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을 위한 공모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친환경사업, 사회취약계층 보호지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 상인의 생활터전인 골목상권이 지속발전 가능한 상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담은 ‘관악구 골목상권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구는 기존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하고 소상공인의 터전이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여 관악구 상권의 기초체력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지속ㆍ자생 가능한 콘텐츠가 있는 스마트 골목상권'이라는 비전 아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상권조성’과 ‘상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생적 콘텐츠 개발ㆍ육성’을 2대 추진전략으로 세우고 향후 5년간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인역량강화 및 조직화 등 자생적 상권 기반 마련을 위한 공통사업 7개, 맞춤형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권별 차별화 특화사업 21개 총 28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구는 2020년부터 주민 생활 활동영역에 따라 봉천·낙성대·신림·난곡·대학 5개 권역별 2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에서 주최한 ‘2022~2023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자치구 공모’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제 생활현장에 조성하는 스마트도시 시범사업으로, 주민이 체감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사업비 12억 원 중 10억 원을 시비 지원받아 관악구 내의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구는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리빙랩 운영, 주민이 체감 가능한 서비스의 도입 등 3대 추진전략을 정하고, 복지와 안전 분야에서 IoT 및 최신 기술을 활용한 4개 서비스를 기획하여 최종 선정됐다. 공모 과정에서 아이디어 도출과 서비스 기획까지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의 완성도와 실행성을 높였다. 우선 아이디어 공모전 주민 제안건으로 리빙랩 활동을 통해 도출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하는 '관악S밸리'는 ‘청년’과 ‘서울대’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갖추며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구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 각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집적화를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도다. 지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10% 이상이 벤처기업이어야 하고, 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있어야 하며 교통, 통신, 금융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구는 창업의 불모지였던 지역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낙성벤처창업센터, 창업 HERE-RO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