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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인 캠핑이용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악산 계곡 캠핑숲’을 열어 휴식과 힐링을 선물한다. 관악산 도시자연공원은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관악산 계곡 캠핑숲’은 관악산 관문 입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캠핑숲 안에는 어린이 놀이터, 맞은편은 물놀이를 하기 좋은 시원한 계곡과 장미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관악산 계곡 캠핑숲’은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들었던 지난 2년 거리두기 기간에도 소규모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았다. 서울시 관악구는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더 많은 가족이 캠핑숲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가족수를 확대하여 오는 6월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매주 금·토 / 토·일 주말 동안 2회씩 총 18회 진행할 계획이다. ‘관악산 계곡 캠핑숲’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숲 밧줄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학동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등 복합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1인 가구 건강·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악구는 2021년 12월말 기준, 1인가구(16만4천 가구) 비중이 전체가구(27만6천 가구)의 6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1인 가구가 많은 자치구이다. 특히 대학동은 원룸과 오피스텔이 밀집한 대표지역으로 1인가구(12,191가구) 비율은 전체가구(16,164가구)의 75.4%에 달하고, 그중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각각 62.2%와 33.2%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1인가구는 많은 수가 주거환경의 열악함, 장기간 실업, 건강상 문제 등 복합적 어려움에 처해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해 사회적 고립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대학동 1인가구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밀착형 1인 가구 건강·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공모를 통해 지역특성을 잘 이해하며 유사업무 수행경험이 풍부한 전문 사업...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무급휴직 근로자의 재기발판과 민생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무급휴직지원금’ 및 ‘고용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신청일까지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 기업체 중 ‘22년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이다. 신규 채용 이후 3개월이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3개월간 고용보험 유지 확인 후 1인당 15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5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무급휴직지원금은 지역 내 50인 미만 기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2021년 4월 1일 ~ 2022년 6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49명까지, 월 50만 원을 최대 3개월 간, 총 150만 원을 지급하며, 근로자는 7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이 유지되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5월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올해 구는 총22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사고위험 지역 29개 횡단보도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와 58개소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일반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초등학교 주변 10개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사고다발 횡단보도 50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하여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바닥에 신호등이 표시되어 보행자들의 사고위험을 줄여주며 특히,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신호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봉천동 634번지 일대 은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 ‘안전마을 만들기’는 범죄예방 디자인으로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안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추진 전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사업 진행과 시설물 유지·관리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구, 경찰서,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 전문성도 놓치지 않았다. 구는 은천동의 지역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 안전을 공유하고 마을의 영역성 강화, 범죄심리를 위축시키고 예측 가능한 환경 조성, 공동체 커뮤니티를 위한 소통성 확보 3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해 벽 부착형...

일반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 수 있는 출입문 앞 작은 문턱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는 누군가에겐 큰 걸림돌이 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겨우 몇㎝ 높이의 턱에 가로막혀 시설 이용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관악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약국, 식당, 개인병원 등 소규모 생활시설 문턱 제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는 경사로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오래된 아파트, 식당, 슈퍼, 약국 같은 소규모 생활시설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곳이 대부분이라 경사로가 없는 곳이 많다. 이에 구는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른 경사로 필수 설치대상은 아니지만 출입구에 턱이 있는 소규모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보행 장애물 제거 및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에 나...

서울 관악구가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150가구에 무료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는 정리수납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정 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심리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인의 스타일리스트가 1조로 구성되어 대상가구에 사전 상담을 실시하고, 각 가정별 주거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이후에도 정리상태가 유지되는지 재점검하여 문제점을 컨설팅 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성년 다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다문화, 한부모,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중위소득 100% 이하의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가정의 경우는 지역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

서울 관악구가 ‘문화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중심조직인 문화도시센터를 낙성대동 싱글벙글교육센터(남부순환로 234길 73) 1층에 개소하며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관악구가 발 빠르게 문화도시센터를 설립한 것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구는 문화도시센터의 체계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악문화재단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센터장 이하 총괄지원팀과 청춘문화팀 2개 팀 체제로 전담인력을 구성했다. ‘관악구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총괄 기획과 운영, 민·관 거버넌스 등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시민역량 및 지역특화 강화사업 등 관악구의 문화도시 활성화 전반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안팎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역문화예술단체, 시민활동가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탁 트인 사무실과 주민개방형 네트워킹 공간을 마련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누구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용할 수 있는...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공금횡령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투명한 공금계좌 관리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재무행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업무상 공금횡령과 회계부정이 발 붙일 수 없도록 공금관리의 취약점은 보완하고, 불법행위를 차단 할 수 있는 방어막을 설치하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고심했다. 사건·사고 발생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전 부서 및 동별 결제계좌 전체를 대상으로 공금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우선 구는 보통예금 전체 계좌에 대하여 출금제한을 등록하여 횡령 등 사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인터넷뱅킹을 금지하고,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거치지 않는 출금거래를 공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던 반납 등을 출납원(회계담당 팀장)의 결재를 받아야하는 지방재정관리스템을 통해 처리하는 방법으로 변경하고 일상경비 등 출납원은 부서 경비의 입출금 내역을 매일 확인하며, 부서장은 매월...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와 함께 주민 생활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2~‘23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 2년간 총 13억 5,000만 원을 확보하여 사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서비스 기술을 실제 생활현장에 조성하는 것으로 스마트경로당, 비콘 활용 실종예방스마트지킴이, 자율주행 로봇 순찰서비스 등 안전·복지 분야 3개 서비스이다. 우선 아이디어 공모전 주민 제안 건인 ‘스마트경로당’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종합 복지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에 시범 구축한 스마트 지킴이를 확산하고, CCTV 관제와 연계·고도화하여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비콘활용 스마트지킴이’와 야간시간 귀갓길과 골목길을 순찰하고 안전위험요소를 감지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4월부터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보상교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일반쓰레기로 매립·소각할 경우 토양과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유도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구조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폐건전지 교환 장소는 봉천지역(성현동, 행운동, 인헌동)과 신림지역(신사동, 미성동, 난곡동) 각 3개 동 주민센터이며, 평일 운영시간에 방문하여 규격에 상관없이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AA, AAA사이즈 중 선택)로 교환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활필수품인 건전지를 철저히 분리수거함으로써 폐금속 자원 재활용 증진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폐건전지 보상교환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연말까지 시범...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 582억 원을 확정했다.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예산 9,271억 원 대비 6.28% 증가한 9,853억 원 규모다. 구는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세에 따른 코로나 대응사업비의 선제적 확보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기추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속 피해계층을 적시에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대응, 민생안정 및 안전강화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19 대응분야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298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차질 없는 지급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코로나 확진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사와 외국인 아동 재원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 복지대상자 돌봄 강화를 위해 한시지원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