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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가까운 동네에서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관악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11월 1일 개소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정기 돌봄과 일시 돌봄, 체험 활동, 학습 및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 공간이다. 이번에 개소한 ‘관악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청림경로당(청림2길 37) 2층에 152㎡ 규모로 학습·독서 공간, 체험 활동실, 상담실, 주방 공간으로 구성했다.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정기돌봄’과 학교 휴교나 이용자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을 지원하는 ‘일시돌봄’ 뿐만 아니라 간식제공, 숙제지도, 독서프로그램, 예체능 활동 등 특별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센터 이용정원은 정기돌봄의 경우 25명, 일시돌봄은 5명으로 기존 1·2호점보다 확대했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범죄 예방과 안전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CCTV 및 비상벨이 작동 중임을 알려주는 ‘CCTV LED 안내판’을 설치한다. 관악구에는 총 1,627개소에 5,371대의 CCTV를 운영, 그중 비상벨은 1,116곳에 설치되어 있다. 비상벨은 관악구 스마트관제센터와 연결되어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상주하고 있는 관제요원이 112에 신고하고,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관악구는 CCTV나 비상벨이 야간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LED를 탑재한 ‘CCTV LED 안내판’을 설치하여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 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D 안내판은 범죄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하여 ‘CCTV...

최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복지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인력으로만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AI안부확인서비스’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AI안부확인서비스’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시스템으로, ‘NUGU 비즈콜’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관악구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AI 자동 발신 전화는 고독사 위험 가구에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 식사여부, 불편사항 등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 통화내용을 분석한 데이터 결과를 동주민센터에 전달하여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 제공 및 기타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0월 28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아동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2022년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성과공유회 ‘모두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권리 모니터단 성과공유회’는 아동이 스스로 그들의 권리를 찾고 정책을 만들어 간 지금까지의 발자취와 그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온‧ 오프라인(유투브채널 ’라이브 관악‘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활동내용 보고, 정책 제언,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관계자 토론회,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성과공유회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스마트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차량이 통학로 방향으로 우회전할 때 보행자가 있는 경우를 감지하여 이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신호등, AI기술을 이용해 등하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선8기 주요 공약인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64만 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섰다. 탄소 중립은 기업이나 개인이 발생시킨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reo)’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숙제인 기후위기에 발맞춰 2018년 대비 관악구 온실가스 배출량 40%인 64만 톤 CO2eq을 감축 목표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관악구는 지난해 9월 민·관이 함께한 ‘2050년 탄소중립 청정관악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이라는 관악구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 생활화의 실천의지를 민·관이 함께 다졌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간 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을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보행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스마트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관악구는 올해 총 22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보행사고 위험 지역 60개 횡단보도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80개 횡단보도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여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초등학교 주변 10개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보행 사고다발 횡단보도 47개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로 설치,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하여 보행자 안전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였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바닥에 신호등이 표시되어 보행자들의 사고위험을 줄여주며 특히, 야간이나 비가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과거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 후 1988년부터 도로로 이용중인 봉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관악구는 서울교육청 과학전시관부터 별빛내린천 합류부까지 5.02km 봉천천 전체 구간에 대해 2017년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과 2019년 하천기본계획(변경) 용역을 마무리 짓고 서울시와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총 공사비 재원 조달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우선적으로, 왕복 10~12차로로 복원 시 차로 수 확보가 용이 하고, 보라매공원 및 관악자원순환센터 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친수공간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당곡사거리 ~ 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 0.62km에 총 사업비 720억을 투입, 2029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 사업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비 2억 원을 2023년 서울시 예산편성에 요구하였으며 2023년 10월까지 사업타당성 용...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하철역 주변에 금연벨을 설치하는 등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길을 걷다 보면 지하철역 출구나 버스정류소 주변 등 흡연 구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워 간접흡연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선뜻나서서 담뱃불을 꺼달라고 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관악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간접 흡연 피해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 1,3번 출구와 신대방역 2번 출구에 금연벨을 설치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연벨은 금연구역 또는 공공장소에서 흡연자를 발견했을 경우 벨을 누르면 금연안내 방송이 나와 흡연을 중지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벨을 누르지 않아도 10분마다 금연안내 방송이 나온다. 관악구는 이외에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맞춤형 금연상담, 학교 또는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흡연 예방...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9일 낙성대공원과 강감찬 텃밭, 강감찬도시농업센터에서 '제5회 관악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구를 살리는 관악 도시농업’을 주제로 탄소 중립의 실현과 도시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도시농업공동체로써 함께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먼저 낙성대공원에서 오전 10시 30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마당이 열리고 전시마당에서는 도시농업 관련 제품 홍보부스, 도시농업 공동체 소개, 프로그램 작품과 농촌사진 전시전이 마련된다. 공원 한편에는 관악구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 충남 공주, 충남 서천, 강원도 양구의 농산물 장터가 마련되어 신선하고 품질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으며 강감찬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물물교환 할 수도 있다. 또 텃밭 사진 콘테스트, O‧X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강감찬 텃밭에서는 오전 1...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신사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악 별빛 산책’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신사리 상권’은 신림역 일대 순대타운, 신원시장, 서원동 상점가, 관악종합시장이 밀집해있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 관악구는 최근 소비패턴의 변화와 대규모 유통 업체의 등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재단과 함께 2020년부터 5년간 총 80억 원을 투입하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 별빛 산책’은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해 지역상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별빛내린천 신림교와 봉림교 사이 약 200미터 구간에 관악구를 대표하는 인물인 강감찬 장군을 모티브로 ‘별빛’ 조명과 함께 별빛의 시작, 별빛의 설렘, 별빛의 동행 총 3개의 테마 존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부동산 민원서류 발급 없이 누구나 쉽게 개인 소유 도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관악구 사유지 도로’ 서비스를 관악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사유지 도로’는 여러 토지, 건물 등에 출입 등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목이 ‘도로’인 토지 중 국·공유지를 제외한 개인소유의 도로를 말한다. 관악구는 그간 건축 인·허가 등으로 발생한 다수의 ‘사유지 도로’에서 도로포장, 상·하수도 공사 등 공공업무 수행 시 토지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사유지 도로에서 주차와 토지분쟁이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문제점이 많았다. 이에 관악구에서는 ‘사유지 도로’에 해당하는 약 3,000여 개의 필지에 대한 토지대장 및 지적도의 공공데이터를 융·복합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신속·정확한 도로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토지대장, 지적도 등의 민원서류 발급 없이 개인소유 도로에 대한 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기후변화 분야에서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관악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평가 중 기후변화 부문에서 특별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자원순환·탄소중립 마을 조성,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투명페트병 및 우유팩 유가보상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 운영,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배부, 맞춤형 분리수거대 확대 보급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마을공동체 단위 자연순환 교육 및 체험, 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