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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8일(금) 오후 2시 관악가족행복센터에서 ‘관악구에서 기후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관악은 감.탄.해!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환경포럼은 지속가능한 청정관악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인식개선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2050 탄소중립의 첫걸음’ 민·관협치 과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민관실행추진위원 및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포럼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탄소중립 동향, 산업·건물·농축산 부문별 탄소중립사회 전망,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발전 방향 등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을 좌장으로 홍문기 협치조정관, 이정연 협치과제 실행추진단장, 김지현 실행추진위원이 패널을 맡아 관악구 탄소중립 협치과제 추진 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3년도 예산으로 9,715억 원을 편성, 관악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658억 원으로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9,549억 원, 특별회계 166억 원이다. 관악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8기 6대 구정목표인 경제, 복지, 청년, 교육, 안전, 혁신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을 구정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잡힌 투자를 할 계획이다. 경제·일자리 분야는 민생회복을 위한 꾸준한 지원과 고용위기 극복,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31억 원을 투자한다. 강감찬 관악형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30억 원), 창업펀드(10억 원) 및 관악S밸리 2.0 사업(22억 원), 아트테리어사업(6억 원), 권역별 대표상권 조성사업(5억 원), 관악사랑상품권 발행(14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17억 원)에 투자한다. 사회복지 예산은 56.9%로 전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514억 원 증액된 5...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0일부터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구 대한민국 일자리엑스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해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시상식, 수상사례 공유 등 각종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악구는 ‘관악 혁신정책 홍보부스’를 이틀간 운영해 우수정책을 홍보하고 확산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관악구는 관악S밸리 조성사업, 여성 1인가구 안전 생활환경 조성 등 우수정책 추진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제18회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 지역산업진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최근 3년간 추진 중인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정책 사례에 대한 공모로 7개 부문 9개 분야를 심사해 30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관악구는 지역경...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역량있는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나갈 ‘관악S밸리 창업공간’ 운영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 낙성대동 및 대학동을 중심의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관악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창업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위탁하는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시설은 총 7개소로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4개소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3개소로 기술 기반의 벤처ㆍ창업 지원 시설이며 해당 시설에는 입주 사무공간, 회의실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위탁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이며 위탁 사무는 시설의 유지관리 및 보수, 성장단계별 기업 선발 및 맞춤형 성장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유관기관, 대학, 국내ㆍ외 투자사, 외부 AC 등 교류ㆍ협력 사업, 창업 공간 특화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2022 관악 스마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2 스마트도시 페스티벌’은 4차산업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ICT 기술을 활용한 관악구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현안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18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는 ‘미래를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포럼은 ICT 신기술인 홀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국토연구원 김익회 센터장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한동대학교 서덕수 교수의 ‘모빌리티 혁신과 도시경관의 미래’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 IoT, AI, 빅데이터 등 스마트분야 전문가들의 패널토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악구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관악 스마트도시 포럼은 스타트기업·스마트시티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오프라인 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겨울철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관악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겨울철 종합 대책은 관악구민생활과 밀접한 제설, 한파, 보건‧환경, 안전, 구민생활 불편해소 5개 분야를 11월 15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 중점으로 추진한다. 먼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24시간 상황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스마트 도로열선 및 고지대 취약지점 자동 염수 살포장치 추가 설치와 제설함‧공용제설도구함 등을 재정비하여 제설 작업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구민과 함께하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를 통해 제설 시 꼭 필요한 구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통해 한파에도 대비한다. 복지사각지대 예방 홍보 영상을 구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겨울철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독거어르신 및 노숙인 등 취약계층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가동한다. 보건‧환경 분야에서는 동절기 코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폭우피해 주민들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하고 전체 관악구민을 대상으로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환급해주는 등 구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관악구에서는 주택침수피해 4,816건, 상가침수피해 2,040건이 발생하였고 이후 10월 말까지 주택 456건, 상가 295건이 추가로 접수되었다. 관악구는 피해가 상당했던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하여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지난 10월 구의회에 제출, 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재산세 감면 규모는 11억 7천만 원으로 4천 9백 명의 주민이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대상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재난 피해가 확정된 건축물(주택 또는 상가)의 소유주로 재산세는 본세의 75% 이하 최고 150만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한편 전 관악구민을 대상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관악구청, 낙성벤처창업센터, 서울대학교 등에서 '2022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진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창업가와 투자사 등이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전하며, 창업기업에 도움을 주는 행사 구성으로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서울시, 서울대학교, KT,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와 함께 창업강연, 데모데이, 자금조달설명회, 워크숍, 세미나, 취업박람회, 홍보부스 등 관악구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 중 창업강연과 관악S밸리 데모데이 TOUR는 18일 오후 1시부터 관악구 공식유튜브 ‘라이브관악’에서 실시간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창업강연’에서는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가 2023년 창업생태계 전망과 투자 사례 등을 공유하며, 창업현장에서의 실패와 도전을 통한 성공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 겨울철 제설대책을 준비하며, 관내 제설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열선 및 고정식 자동염수살포장치 등 자동 제설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관악구는 지형적인 특성상 급경사 이면도로 및 상습결빙 구간 등 제설작업이 어려운 제설 취약구간이 다수 분포하여 제설 차량 및 고상 제설제 살포방식을 통한 기존 제설 작업 체계로는 속도 면 등에서 한계가 있다. 또 제설제의 주 성분인 염화칼슘은 제설 능력이 뛰어나지만 도로의 손상, 차량 부식과 주변 하천 등의 수질 오염과 같은 환경문제를 유발하는 문제도 있다. 이에 관악구는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폭설시에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열선과 고정식 자동 염수 살포장치와 같은 자동 제설시설을 확대 설치, 이를 통해 제설작업의 효율을 한층 개선한다. 고정식 자동 염수 살포장치는 기상 온도 및 강설 상황 등을 감지해 저장탱크 내부에 저장된 염수 용액을 분사 장치까지 이송시켜 염수 배관 및 노즐...

최근 이태원 참사로 국가적 재난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커지고, 관계 기관의 재난 대처 능력 및 개인의 현장 대응 요구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1월 7일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각종 재난 예방 및 복구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김완근 관악구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21개 동 자율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방재문화진흥원 사무총장 및 학교안전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우성현 강사를 초빙하여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 재난별 활동요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환경, 자율방재단의 구성 및 운영, 재난관련법 주요규정, 주요재난 및 재난단계별 활동, 단계별 방재단 임무와 활동요령 등 자율방재단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럽게 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돌봄SOS센터'가 돌봄 사각지대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이웃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저소득 1인가구 B씨(50대)의 경우 당뇨와 뇌전증이 심해 매우 허약한 상태로 발견되었고, 돌봄SOS센터가 병원동행, 일시재가 서비스를 지원해 위기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 관악구는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나 돌봐줄 가족이 없어 곤란을 겪는 대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돌봄SOS센터를 운영, 일시재가, 단기시설보호, 주거편의, 동행지원,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동주민센터 내 ‘돌봄SOS센터 상담창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상은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만65세 이상), 장애인(만6세 이상), 중장년(만50세 이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대상은 무료이고 그 외는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1,600여 명의 주민들이 3,200건의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장애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더 촘촘하고 탄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관악구 등록 장애인은 2022년 10월 기준 20,182명으로 관악구 전체 인구의 4.1%이며 지층 거주 장애인은 1,09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4%이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들이 지층 거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재난대응에 더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장애’라는 신체적·사회적 취약성과 최근 기상예측의 불확실성이 더해짐에 따라 관악구는 체계적인 재난안전 대책과 시스템 마련 필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재난안전사고 제로(zero)화’ 를 목표로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AI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를 실시, 장애인 가정에 화재감지기 · 활동량 감지기 ·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고 관할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