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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마을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3년 관악구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신규 공동체 대상 초기단계 주민모임 형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형성지원’과 사업 유경험 공동체 대상 주민모임 지속 및 확장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2개 분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8일(화)까지이며 3인 이상의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악구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악구 유튜브 채널에 사업설명회 영상을 게시해 사업안내, 신청자격, 추진일정, 집행기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공동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에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 유일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주민과 예술가가 주인공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빈 소년합창단 내한투어 국내 첫 무대로 선정된 신년음악회로 2023년을 성공적으로 출발해 아동부터 청년·노년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로 무대를 장식할 계획이다. 신림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악산과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관악아트홀 전면에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과 ‘관악아트홀 예술산책길’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별빛내린천 중심에는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전시와 공연은 물론 각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리며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이다. 북카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3월 8일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 이행하여 근로자의 사망·부상·질병을 예방하는 제도로서 관악구는 관리감독자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의 관리감독자인 부서장, 직원 등 137명이 참여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협회 소속 강사를 통해 위험성평가의 원칙 및 개요, 방법 및 절차, 실제 사례 등을 교육했다. 특히, 위험성평가 시 아차사고 및 산업재해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평가과정에 근로자가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고 위험성평가 결과를 모든 근로자에게 전파하도록 해 위험성평가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3월부터 6월까지 각 부서, 동 주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관악구는 올해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형성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위해 구비 4억 5천만 원을 편성, 세대수에 따라 사업비 50% 이내, 최대 2천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44개(아파트 120개, 연립 24개) 단지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 사항’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항’ 2개 분야에 지원한다. 특히,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과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도 지원하며 중점관리시설 C등급 이하의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 또는 관리주체가 오는 3월 24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관악구청 주택과로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2월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 스쿨존 사고 제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관악구는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70개소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교통안전시설인 어린이보호구역과 적색 노면 표시 상태, 차도와 보도 분리 여부 등을 점검하였으며, 도로부속물인 과속방지턱과 미끄럼 방지시설, 도로반사경과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관리상태 전반을 살폈다. 관악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침하된 지반 보수, 고정되지 않은 현수막 정비로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요소들은 즉시 정비하고 속도제한 및 적색 노면 표시 정비 등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요소 또한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관악구는 지난 1월 국회 발의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주내용인 보·차도 구분 설치와 방호 울타리 우선 설치 조항을 고려해, 보도나 방호울타리가 미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에 공간 확보가 가능한 경우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아 ‘공정을 포용하라.’(#Embrace Equity)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관악구와 관악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의 공동주최로 4년 만에 대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여성 권익 향상과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재즈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여성의 날 소개, 여성 6인조 파워댄스 무대가 펼쳐졌고 '여성교실 작품전시회', 여성 공동작업장 ‘봄봄’ 상품 판매 및 전시회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도 더했다. 특히 ‘여성인권을 향한 여정 어디까지 왔니?’를 주제로 호주제, 낙태죄 위헌 소송을 변론한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 김수정 변호사의 여성 인권 강연으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한번 더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기념행사 직후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관악구청 광장부터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청룡길과 청룡1길 일대 골목상권 ’푸르미르길‘이 서울시 주관 ‘2023년 지역상권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6천 1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가 확보한 사업비는 서울시 4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예산이며, 관악구는 ‘푸르미르길’에 상권 홍보, 상인 역량 강화, 행사이벤트 등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상권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 점포의 인터넷 홍보, 상권 굿즈와 할인쿠폰 등이 포함된 리플릿 제작 등 상권의 인지도와 친밀감을 높인다. 상인들의 역량도 강화한다. 지역상권 전문가와 함께 ‘골목상권 상인 워크숍’ 을 통해 골목상권의 리더를 육성하고 우수지역상권의 벤치마킹을 지원한다. 또한 버스킹 공연 등 골목상권 고객유치를 위한 프로그램과 영수증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과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도 공중케이블 지중화신공법(이하 미니트렌칭) 시범 사업 대상에 선정, 골목길에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케이블 지중화에 나선다. 관악구는 높은 인구밀도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공중케이블 지중화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비용 부담 및 도로 여건 등이 여의치 않아 이면도로·골목길의 공중케이블 지중화는 추진이 사실상 어려웠다. 하지만 전주와 케이블 모두를 땅 속으로 묻는 기존 지중화 방식과 달리 도로를 최소폭으로 굴착해 통신선만 묻는 ‘미니트렌칭(mini-trenching)’ 공법을 이용하면 이면도로·골목길의 공중케이블 정비도 가능하다. 이는 기존 방식 대비 3배 빠르고 비용도 70% 이상 절감 할 수 있다. 관악구는 오는 4월까지 지하매설물(GPR) 탐사를 통해 매립현황 등을 파악, 지장물 정비 및 주민협의회 등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9월까지 공중케이블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이외에도 최근 3년동안 공중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표 중 하나로 시행되던 적극행정이 처음으로 단독 평가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주민체감도,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 5대항목 16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특히 관악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게 공존하기 위한 ‘전국 최초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조성’과 실종 아동을 신속하게 수색 및 조치하는 ‘실종 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이 체감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적극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편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관악구는 출입구에 턱이 있는 편의점, 약국 등 주민 생활밀착 시설에 경사로 설치와 거동불편 장애인에게 전동보장구(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통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하여 이동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보조사업자로 선정,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바닥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공중이용 시설로, 그동안 경사로 설치 의사는 있으나 경제적, 기술적 여력이 없던 공중이용 시설의 많은 신청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중이용 시설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동보장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무허가 건물 등 노후 주택이 밀집된 관악구 삼성동 808번지 일대를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관악구는 ‘신림1구역’이 지난 2월 14일(화) 제3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보고) 통과됨에 따라 지하 5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아파트 42개동 총 4,104세대(임대 61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2028년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신림1구역’은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에 위치해 관악S밸리와 접근성이 수월하고, 관악산과 인접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과 대지의 최고와 최저 높이 차이가 20m에 이르는 구릉지형 부지라는 입지적인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에 관악구와 서울시, 재개발조합은 획일적인 공동주택 디자인이 아닌 구릉지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고 인접 건축물과 조화될 수 있는 창의적인 공동주택 단지 설계를 수립했다. 건물 유형을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테라스형 등 다양화...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던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을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하며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에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은 단독주택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어려운 지역에 3종류(투명페트병, 비닐류, 캔‧병‧플라스틱‧종이 등)의 전용봉투를 보급하여 재활용 활성화를 선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21개 전 동으로 확대하고 6만 9,000세대의 단독주택, 다가구 등에 전용봉투를 1세대당 100매씩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된 전용봉투를 모두 사용한 후에는 투명 또는 반투명 비닐봉투를 사용하면 된다. 재활용품 전용봉투 배부 대상이 아닌 원룸, 다세대,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세대는 동 주민센터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및 전용봉투 400매를 신청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관악구는 올바른 재활용 배출문화 확산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