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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와 혁신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더불어 행복한 경제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한 ‘2023년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관악구는 주거 중심인 지역 특성상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여건을 극복하고, 고물가 등 경기침체로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상대적 고용불안감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미래‧혁신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11,500명, 고용률 63.5% 달성을 목표로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혁신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한 민생안정, 미래인재 청년의 자립 및 정착지원,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회복, 일자리의 질적 향상 노력 등 5대 핵심전략 18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관악S밸리 조성’사업으로 기업 유치 및 성장, 안착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난 1월 개관한 신림벤처창업...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중인파 밀집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건축법 위반행위를 집중점검 한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는 관악소방서와 협업해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해소하고 비상상황 시 원활한 피난‧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 점검 구역은 다중인파 밀집지역인 신림역, 서울대입구역, 사당역 등 상업시설로 건축선 침범, 공개공지 출입 폐쇄 및 사유화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시정하도록 사전통지하고, 시정되지 않을 시에는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기 및 연 2회 이내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관악구는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을 위한 구민 홍보도 강화한다. 각 동 주민센터, 상인회 및 공인중개사 협의회 등에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자료를 배포해 위반건축물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다중인파 밀집지역 보행통로에 건축선을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와 사고 발생 시에 신속한 지원으로 구민들의 일상회복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관악구에 주민등록되어 있는 모든 관악구민(등록외국인·국내거소인 포함)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운영 기간은 2023년 3월 30일부터 2024년 3월 29일까지로 관악구뿐 아니라 그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 사망 또는 사회재난 사망 시 1천만 원,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7백만 원,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최대 5백만 원, 물놀이 사망 5백만 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50만 원, 화상 수술비 50만 원,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목도 보장한다. 다만, 15세 미만자는 '상법' 제732조에 따라 사망보험 가입이 금지되므로 사망담보는 제외된다. 보험금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풍수해 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위해 여름철 재난 상황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관악구는 오는 5월까지 집중호우 시 지반 약화, 건축물 균열 등으로 발생하는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지하시설(주차장), 돌출시설, 하천 등 수해취약지역 및 수방시설 72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별 1차 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된 대상지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2차 점검을 실시해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 보강 등 정비방안을 수립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올해 예산 69억 원을 확보, 건물주 또는 세입자의 신청을 받아 ‘침수방지시설(역류방지기, 물막이판)’무상 설치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침수 피해 6,856세대 중 70%인 4,800세대를 우선으로 설치하고 2024년까지 전 세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약 8억 원의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자발적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지원, 생활체육 진흥을 도모하고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관악구는 2019년부터 매년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각종 생활체육 동호회에 시설 사용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원금은 전기요금 등 공과금을 제외하고 학교에 실제 납부한 사용료를 예산범위 내에서 상·하반기 분할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연간 체육활동 구성원이 20명 이상인 단체이어야 하며 관악구민이거나 사업장소재지가 관악구인 사람으로 구성된 단체, 관악구체육회에 가입한 단체 또는 관악구 소재 직장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공모사업 알림방에서 공고문을 확인, 신청 서식을 작성해 오는 1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사업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생활체육을 즐기고 삶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숲 체험을 위해 ‘관악산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관악산 유아숲체험원’은 관내 총 7개소(청룡산, 낙성대, 선우공원, 삼성동, 대학동, 당곡, 인헌동)로 기존의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모험놀이대, 곤충호텔, 암벽오르기, 해먹 등 쾌적한 숲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관악구는 올해도 3월부터 11월까지 관악산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해 아이들이 울창한 숲 속에서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과 바람 등의 자연요소를 맘껏 즐기며 창의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 및 면역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매년 초 유치원, 어린이집 등 정기이용기관 신청을 받아 주 1회 ~ 3회 자발적 숲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서울특별시공공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활동하고, 자연생태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안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청년들의 아지트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개관 4년차에 접어든 ‘신림동쓰리룸’(이하 쓰리룸)이 그 대표적 공간이다. 지난해 쓰리룸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공간을 이용한 청년은 무려 41만여 명이나 된다.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대학동 녹두거리에 위치한 ‘쓰리룸’은 고시촌 원룸에 없는 거실‧서재 등의 기능을 공공영역에서 제공하는 ‘대안공간’의 의미가 담겨있다. 청년들은 휴게공간(거실‧서재), 공유공간(세미나실‧작업실), 상담실, 멀티콘텐츠 룸 등 다양한 공간을 무료로 이용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공간사용 욕구도 해소할 수 있다. 청년들은 쓰리룸에서 도서관보다 더 자유롭게 스터디하고 모임 공간을 이용할뿐 아니라, 취·창업 지원은 물론, 청년 네트워크 구성, 전문상담도 받고 특강과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현재 쓰리룸 멤버십에 가입한 청년은 3만 4천여 명으로 서울 청년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사업은 대형건축물,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건물주와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주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나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 등을 조사해 주차장으로 개방 가능한 건물의 소유주와 협의하고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형건축물,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등 교회, 기업, 아파트 등의 부설주차장, 유휴공간으로 최소 주차면수 3면 이상, 2년 이상 개방이 가능해야 하고 야간시간 개방이 가능해야 한다. 단, 아파트의 경우는 주간만 개방해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주차장 5면 이상을 주·야간 개방 시, 시설개선비로 최대 3천만 원 지원하고 야간만 개방 시, 2천5백만 원을 지급한다. 3~4면 소규모 주차장의 경우 면 당 최대 2백만 원 지원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관악구는 ‘전통시장 고객 유입 및 이용율 증가’를 목표로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점검 및 보수,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40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영 현대화 사업 분야에는 1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1월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 3개소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인헌시장과 관악신사시장은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등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봉천제일종합시장은 상인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등 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쓴다. ‘전통시장 온라인 공모전’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의 사진과 후기 등을 공모, 전통시장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한다. 상인회가 상권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지원하는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유망한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케일 업'은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첨단기술 기반 분야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악구는 창업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시제품 제작비, 시장개척 및 홍보비, 지적재산권 출원과 각종 인증 취득비 등을 위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관악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7차에 걸쳐 63개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총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해,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3년 3월 17일 기준, 7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한 달이내 관악구에 그 소재를 두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관악구청...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속 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ESG정책을 도입하고, 지난 3월 2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더(The) ESG 관악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ESG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 배출 저감 등의 ‘환경(Environment)’, 노동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사회(Social)’, 투명한 기업 운영, 법과 윤리 준수 등을 뜻하는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윤리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에 관악구는 ESG 경영을 행정의 영역으로 확장해 지난 2월 ‘관악형 ESG 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미래를 꿈꾸는 도시, 더(The) ESG 관악’ 비전 아래 별빛내린천 친수공간 조성,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청렴도 향상 등 분야별 총 46개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더(The) ESG 관악 비전 선포식’에는 서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내 기업,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선도적인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상인 스터디(동아리) 그룹 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해 선정한 10대 골목상권별로 3~5명의 상인으로 구성된 1개 그룹에 SNS 활용 홍보, 신메뉴 개발, 소품 만들기 등 수요 조사를 통해 각 상권별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원 횟수가 부족해 아쉬웠다.’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 지원 횟수를 4회 늘려 총 8회의 스터디 활동을 지원한다. 관악구는 이번 사업으로 골목상권 권역별 상인들이 정기적 모임을 갖고 단합해 지속 가능한 소상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를 기대하고 있다. 스터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상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또는 해당 상권 상인회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영디자인컨설팅(주) 또는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하면 된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상인 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