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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아동친화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023년도 아동친화 예산서’를 발간했다. ‘아동친화 예산서’란 전 세계 공통기준인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와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따라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업 예산 배분의 공평성과 적정성을 분석한 예산서다. 올해 구는 본예산 기준 아동친화 예산을 전년대비 약 100억 원이 증액된 1,897억 원(일반회계의 19.8%)을 확보하고,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문화도시 조성 사업,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등 총 19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아동의 4대 권리에 따라 아동친화 예산을 살펴보면 전체 예산 중 발달권(57.1%)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생존권(37.8%), 보호권(5%), 참여권(0.1%)이 뒤를 이었다. 특히 ‘생존권’ 예산의 경우 부모 급여 지원, 첫 만남 이용권 지원 등 신규 사업이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6월 29일 신림종합시장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동 505-1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림종합시장은 46년이 지난 노후화 시설물로, 고객 편의시설이 미비하고 공실률은 47.7%로,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점점 상실해 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 2021년 신림종합시장개발 주식회사가 설립돼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22년 9월 사업추진계획 승인, 12월 관악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게 됐다. 이로써 신림종합시장은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23,896㎡ 규모의 공동주택과 판매시설 및 제1종근린생활시설(공공업무시설)이 결합된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동주택은 총 145세대, 판매시설은 32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림종합시장이 하루빨리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상권 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2023년 청소년 세계문화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세계 문화체험’은 딱딱한 이론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세계 각국의 자연환경, 인사말, 교육 환경, 상징물 등을 알고 전통의상, 전통악기, 전통 노래 등을 경험하며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2개 반으로 나눠 각 5회씩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반별로 각 40명(총 80명),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단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흥미롭고 다양한 방과 후 교육 사업을 발굴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무더운 여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 문을 활짝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우산분수, 아치워터, 버켓 4종, 조형샤워 등 색다른 물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시원하게 놀 수 있는 물놀이 테마파크다. 또한 지하철 신림역, 서원역과 인접해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탈의실, 그늘막, 구급약품 등 편의시설까지 구비되어 있다. 이용 대상은 9세 이하 어린이이며, 운영기간은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관련 문의 사항은 관악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라며 별빛내린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찾아가는 집단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우울증, 불안·행동장애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로 마음토닥’ 프로그램을 14회에 걸쳐 운영했다. 체육, 음악, 공예, 원예 치료 등으로 구성된 정신적・육체적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자아존중감 저하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우울감 해소를 도왔다. 하반기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연극으로 마음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극 활동을 통해 자살고위험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를 조명하고 해결함으써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악구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보건소 지역보건과(02-879-4919)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적 어려움은 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관악구는 어린이, 가족, 여성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별미 디저트 만들기, 풀 공예 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원예활동을 통한 생태 전환교육 ‘행복한 초록섬’을 새롭게 선보인다. 7월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텃밭 경작 체험 ‘우리가족은 텃밭정원사’, 함께 만들어보는 ‘슬로우강감찬 전통장만들기’, 텃밭에 사는 곤충을 알아보는 ‘해충사냥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강감찬도시농업센터, 관악도시농업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매월 20일에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감찬도시농업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임대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관악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악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지역 내에서 상가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관악구가 각종 편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악구는 2020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022년부터는 관악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관악형 착한 임대인 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에게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착한 임대인 현판과 인증서를 발급해주고 관내 공영주차장 및 관악구청 주차장 주차 요금을 50% 감면해 주는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주시는 착한 임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6월 27일 상습 침수취약 지역 일대에서 ‘풍수해 현장대응 상황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풍수해 비상상황을 가정해 침수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악소방서, 동행파트너, 자율방재단 등과 합동으로 비상 상황전파에 따른 현장출동과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며 지금까지 준비해 온 대책들을 시험하고 점검해 보는 자리였다. 먼저 재난안전상황실의 침수 경보 3단계 발령을 시작으로 집중호우 지역 발생, 인공지능로봇 ‘키미’ 미작동 등 비상상황을 전파하면 치수현장 기동반, 동행파트너 운영반, 침수알림 서비스 운영반 등 9개의 기능반이 현장에 출동하고, 동시에 화상을 통해 진행상황과 대응결과를 보고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의 통제에 따라 관악소방서 119 구조대와 함께 침수된 주택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내기도 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관악구 공무원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해 자체 조사 및 서울시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 노후 하수관로 총 21.5Km를 우선 정비하고 올해는 예산 100억 원을 확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낙성대역 8길, 행운길 일대 등 노후 하수관로 4.42km를 개량하고, 현대시장 교차로, 봉천역 주변 등 지하매설물로 굴착이 불가능한 지역 1.43km는 비굴착 하수관 보수·보강 방법으로 정비했다. 또한, 응급복구가 필요한 관로 2.20km와 맨홀 등 하수시설물은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해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도로 함몰 등의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수능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해 유흥시설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악구는 관악경찰서,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7월 말까지 유흥시설 265개소, 클럽 4개소, 주류 전문 접객업소 110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관악구는 젊은 층과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신림역, 난곡사거리, 서울대입구, 사당역 일대 유흥시설 등을 불시에 방문해 식품위생법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과 함께 유흥시설 등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마약류 예방과 근절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마약류 범죄가 주민생활에 파고들 수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마약류 근절 및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으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불법 촬영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해 6월 22일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는 주민이 직접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장비를 대여해 생활공간과 이용시설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동 주민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대여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공인중개사 사무소 업무 시간 내)에도 대여가 가능해졌다. 협약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삼도(봉천로 467), WD엘림(남부순환로 1833), 보라매(보라매로 38), 미다스(신림동2길 7-10), 시티(남부순환로 1626), 김경옥(인헌12길 46-1) 총 6곳으로 관악구는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구입과 배부,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탐지기 대여와 신청서 관리 등을 맡게 된다.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3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유선 신청 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침수 피해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는 일부 공동주택 단지들의 침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예산 5천만 원을 확보, 지난 4월에는 침수 피해 방지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9개 공동주택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등으로 유입되는 우수를 차단하기 위한 물막이판 설치비와 양수기, 모래함 구입비 등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속 독려, 지난 6월 16일 9개 공동주택 단지 모두 침수 피해 방지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하고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