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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당곡역, 신림역, 신원시장 일대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 기틀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12월 27일, 관악구 신림동 1428번지 일대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제20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2021년 계획수립 용역착수 이후 3년만의 결과다. 구는 이번 결정(변경)(안)에서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기정계획을 정비하고 신규역세권과 노후화된 신원시장의 도시관리계획을 재편했다. 먼저 구는 지난 2022년에 개통된 신림선 당곡역의 동측 블록을 구역계에 편입, 편입구역 중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조정가능지를 지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규모, 공공기여 등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획지계획의 규제 없이 자율적 공동개발을 통해 허용용적률 350%, 높이 60m로 신축이 가능해져 신규역세권 주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국사봉 일대 급경사지 등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하기 위한 기틀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해 모아타운 4개소(청룡동 1535, 성현동 1021, 은천동 635-540, 은천동 938-5) 관리계획 수립의 첫 삽을 떴다. 먼저 성현동 1021일원은 동서측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북측의 상도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노후 저층주택과 반지하주택이 밀집한 구역이다.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은 계단과 난간이 설치된 좁은 보차혼용경사로를 이용하는 등 보행환경이 극히 열악한 환경이다. 또한 용도지역상 3종일반주거를 일부 포함한 2종일반주거(7층 이하)가 대부분인 지역으로, 사업성 저하와 그에 따른 주민합의 어려움 등으로 그동안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지역이었다. 마침내 구는 올해 12월 본격적으로 성현동 1021 일원의 소규모정비사업 추진 방안 마련을 시작했다. 자연지형 순응형 대지조성, 커뮤니티 가로 활성화, 공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통합지원본부’의 신속하고 뛰어난 재난 대응 실력이 이목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지원본부는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응기구로서 관련 부서, 유관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현장 안전조치, 안전안내문자 송출, 이재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먼저 구는 효율적인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재난 안전 상황 관리를 위해 지난 5월 1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신규 설치했다. 구는 이곳에서 폐쇄회로(CCTV), 재난안전통신망,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 유관 기관과 정보를 발빠르게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구는 7월 1일 조직개편으로 ‘재난현장대응팀’을 신설,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 관리체계를 내실화했다. 특히, ‘재난현장대응팀’의 신설은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재난 예방과 초기대응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어 더욱 특별하다. 구는 전문요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 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8일 관악구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도 본예산을 1조 3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15억 원, 3.2%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9,902억 원, 특별회계 128억 원이다. 구는 부동산 거래 감소와 공시지가 하락 등으로 내년도 세수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모든 사업을 꼼꼼히 재검토해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세입 증대를 위해 체납활동을 강화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구는 내년도 예산을 적재적소에 균형있게 배분, 특히 3대 중점 투자분야(민생경제 회복, 사각지대 없는 약자복지 구현, 365일 안전한 관악만들기)에 집중한다. 먼저 구는 민선8기 구정목표인 ‘더불어 경제’ 실현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지원’에 힘쓴다. 혁신경제를 위한 관악S밸리 2.0 추진을 필두로 관악S밸리 창업공간 운영(14억 원), 벤처창업기업 성장지원 및 투자유치지원(4억)을 추진한다. 서울동행일자리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위법행위를 막고 전세사기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3월 22일까지 전세 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구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1,2차에 걸쳐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점검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전세사기 피해 다수발생 부동산중개사무소와 앞서 1,2차 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곳 등 56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특정인과의 대량 계약 여부,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 소속 공인중개사 및 보조원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공인중개사법 위법사항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미이행,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자격증 대여, 무자격 또는 무등록 불법행위, 업무정지 기간 중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령과 같은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고발조치 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1호 모아타운 대상지인 청룡동 1535 일원 구역이 최근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선(先)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모아타운 승인, 고시까지 소요되는 1년여간의 시간을 단축하고, 모아주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모아타운 선지정 방식은 서울시의 ‘모아주택 2.0 추진계획’에 따라, 개략적인 사업계획으로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고시하고 사업면적, 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선지정으로 구는 청룡동 1535 일대에 사업면적 확대(1만㎡ → 2만㎡), 노후도 완화(67% → 57%), 용도지역 상향과 층수 완화 등의 조건을 적용해 모아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구는 선지정 당시 수립한 개략적인 관리계획을 점차 보완하며 최종 관리계획의 승인절차를 거친다. 이와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병행하며 사업기간을 더욱 단축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룡동 모아타운 선지정은 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년 뒤 미래 관악의 청사진을 담은 ‘2040 관악구 도시발전구상’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2040 관악구 도시발전구상’은 중장기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구의 최상위 계획으로, 관악 도시발전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구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획안 도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도시발전구상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 대토론회’ 개최, ‘명품도시 디자인 주민참여단’ 구성, 운영 등으로 구민의견을 반영한 미래 관악의 밑그림을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 유관부서와의 협의 등을 통해 실행력 있는 계획을 완성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구는 먼저 ‘으뜸 도시, 신중심 관악’이라는 비전 아래 신성장거점도시, 벤처창업도시, 문화생태도시, 생활정주도시 등을 도시발전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 구현을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5대 추진 전략은 중심지, 벤처산업 기반 자족형 복합도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자연생태회복과 문화도시 특화, 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요자맞춤형 매입임대 주택’ 제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12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규 매입임대주택 공급지 4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3곳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가옥 2호점’(법원단지16길 11), ‘네이처빌’(법원단지10길 49)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라온’(법원단지18길 11)이다. 청년 주택 ‘청춘가옥 2호점’과 ‘네이처빌’은 지상 5층 규모로, 각 17세대씩 입주 가능하다. 모집 세대별 전용면적은 26~38㎡이며, 입주자는 공동 커뮤니티실(1개소), 승강기(1대), 주차장(6~8면)을 이용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1,719만 원부터 4,395만 원까지, 월 임대료는 17만 7천 원부터 45만 2천 원까지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관악구 소재 토지 4만 5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를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자치구 구청장에 의해 산정되고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필지별로 부동산종합공부 및 각종 인·허가 사항을 검토한 후, 현장에 나가 토지의 이용 상황과 도로조건 등을 꼼꼼히 조사한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내년 1월 25일 공시되는 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하고 필지별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관악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기간은 2024년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해당기간 외에도 관악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1월 1일부터 ‘제3회 관악별빛산책(도림천 신림교~봉림교 구간)’을 개최, ‘별’을 주제로 다이크로익(dichroic) 조형물과 은하수 전구, LED 조경 등을 설치해 별빛신사리 상권일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구는 많은 주민들이 별빛신사리 상권에 방문해 별빛축제를 즐기고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도록 ‘제3회 관악별빛산책’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관악별빛산책 현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개 계정당 1개 게시물에 인물사진을 제외한 ‘별빛산책 풍경’을 5장까지 게시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제3회관악별빛산책 #사진공모전 #별빛신사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후 ‘sinsary100’ 계정으로 ‘이벤트 참여완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면 된다. 구는 게시글의 ‘좋아요 수’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4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대비 315억 원 증액한 1조 30억 원을 편성,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정부 세수결손,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내년도 세입전망이 부정적인 가운데, 구가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으로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략적인 재원배분을 실시한 노력의 결과다. 이를 통해 구는 재정건전성 확보는 물론, 내년도 재정운용의 핵심가치(더 큰 강한경제 구축, 따뜻한 포용도시 관악, 든든한 안전도시 조성, 젊고 활기찬 으뜸 교육문화, 맑고 쾌적한 청정삶터 만들기)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구는 ‘더 큰 강한경제 구축’을 위해 경제일자리 분야에 총 120억을 투자한다. 고용위기 극복, 꾸준한 상권 활성화 지원 등으로 민생회복을 노린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울동행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제공(36억 원), 관악S밸리 창업공간 운영(14억 원), 아트테리어사업(6억 원), 관악사랑상품권 발행(18억 원), 별빛 신사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보다 많은 주민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내부에 영상을 틀고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관악구 관내를 경유하는 461번, 506번, 5513번, 5516번, 5517번, 5522A번 6개 노선 총 99대의 버스에서 하루 1대당 100회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에서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전세피해 예방법,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2년 7월부터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해 2023년 11월 현재까지 486명을 대상으로 660건의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관악구 1인가구 및 1인가구 예정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사정에 정통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5명으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