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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관악구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며 물가안정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시기별 맞춤형 물가 대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구가 지난해 하반기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로는 1인가구 지원 활성화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소개팅, e스포츠 대회,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1인가구의 관계 형성과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워터 드림파크 조성, 체납액 징수, 고립청년 지원,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가 선정되었다.

관악구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봉천천 일대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봉천천 복원 사업은 2027년 착공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수변 친화 생활공간 조성 및 '수변 문화·여가 거점'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MWC 2026 바르셀로나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관내 ICT 기업 3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 비즈니스 미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비용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부담한다.

관악구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맞춰 취약계층 의료 보장성 확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부양의무자 부양비 적용이 폐지되어 의료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의 수급 대상 확대가 기대된다.

관악구는 샤로수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임대인, 상인 대표와 함께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공동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호 협력을 목표로 하며, 상가임대차보호법 준수,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협조, 공동 협력 등을 포함한다. 샤로수길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선정으로 3년간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구는 상권 육성기구 설치, 인프라 확충, 로컬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서울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로컬브랜드 축제 성공으로 상권 매출 증대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거점인 ‘나라On 상생 일터’ 19호점을 개소했다. 이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하여 방치된 국유재산을 사회적기업 등에 제공하여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을 위한 문화·경제적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고립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 및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지역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사업개발비 지원,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용노동부 및 행정안전부 주관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 발굴과 예방 중심 행정, 주민 참여를 통한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림동 '새들어린이공원 어린이 안전거리 조성' 사업이 성공 사례로 꼽혔으며, 내년에도 생활안전 분야에 예산의 83%를 집중 투자하여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악구 신림6구역과 8구역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어, 총 7,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신림6구역은 신림5구역과 연계하여 약 5천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림8구역은 2,257세대의 난곡 생활권 중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두 구역 모두 지형적 특성과 자연경관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보행 및 교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관악구 신림6구역과 8구역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어, 총 7,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신림6구역은 신림5구역과 연계하여 약 5천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림8구역은 2,257세대의 난곡 생활권 중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두 구역 모두 지형적 특성과 자연경관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보행 및 교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관악구가 관악산과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과 정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힐링 가드너' 56명을 배출하는 등 '도심 속 힐링 성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향후 계절 및 테마별 힐링 콘텐츠를 확대하여 자연과 휴식이 있는 힐링·정원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 서림동의 버스 차고지가 서울 서남권 대표 창업 허브인 '서울창업허브 관악'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는 관악S밸리 조성의 핵심 앵커 시설로, 딥테크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하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