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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기존 76개에서 252개로 3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했으며,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을 구분하는 2개의 통과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을 시범 설치하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전담 관리자를 배치하여 쓰레기통 청결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관악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 15% 할인 판매 시작. 5억 원 한도 내에서 판매되며,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기대.

관악구는 쑥고개로16길 220m 구간에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2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영락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인근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주요 진출입로로,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이었다. 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국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열선을 설치했으며, 향후 설치 구간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연말연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 경제 7대 대책을 시행한다. 중소상공인 경영 지원,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30개 민생대책을 추진하며, 예산 신속 집행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악구는 폐식용유 스마트 수거함, 재활용품 전용봉투, 투명 페트병 유가보상제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률 증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최우수상,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관악구, 신림중앙시장 현대화 위한 시장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완료. 45년 이상 노후된 시장, 화재로 기능 상실 후 방치된 공간이 주상복합 건물로 탈바꿈 예정. 아파트 86세대 공급 및 관악푸드뱅크·마켓 이전으로 공공 나눔공간 조성. 주거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관악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연내 조기 시행한다.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미선정된 130여 개소와 신규 120여 개소를 포함하여 총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관악구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이며, 점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다.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연금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기초연금 수급률, 예산 집행 실적, 핵심 활동요원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핵심 활동요원 위촉을 통해 제도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했다. 현재 관악구 어르신 87,335명 중 60%인 52,601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구는 2025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관악구가 2024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사업 등을 통해 결핵 고위험군 및 의료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 7,000명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결핵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악구는 26일 '난곡선 경전철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에서 난향초교를 잇는 4.08km의 지하 경전철로, 교통 취약 지역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사업성 평가 기준으로는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악구는 서울시와 함께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노선 조정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관악구는 난곡선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와 협력하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 멘토,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 팜(Farm)파티’를 개최했다. 팜파티는 농장(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도시민이 농촌 문화와 농산물을 즐기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멘토 33명과 초·중생 멘티 54명이 참여해 농산물 무게 어림잡기, 크리스마스 향주머니 만들기, 쿠키 공방, 포토제닉 도전 등 9개 프로그램 부스를 체험했다. 멘토와 멘티는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 쌤 멘토링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된 학관 협력 사업으로, 2024년에는 총 842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했다. 2025년 겨울방학 서울대 쌤 멘토링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12월 17일 구청 강당에서 '2024년 협치와 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한 협치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에는 약 13억 원 규모의 3개 협치과제와 25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실행했으며, 2025년에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4개 협치 과제와 약 13억 7천만 원 규모의 35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참여의 가치, 함께의 가치'를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감동 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