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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5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협치과제 공모… 2026년 사업 추진

관악구 봉천동 21층 아파트 화재 발생으로 1명 사망, 6명 부상. 관악구는 긴급 대책 마련 및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관악구, 30대 이상 주민 대상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평일 보건소 방문 또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이용 가능

관악구는 '쉬었음' 청년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활동 단절 예방에 나선다. 관악구 대표 청년공간 '신림동 쓰리룸'에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5세~39세 청소년과 청년은 12월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신림동쓰리룸 블로그를 통해 매월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는 샤로수길에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게시대 '청년정보통'을 설치했다. 청년들이 온라인 접속 없이도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샤로수길 내 5개 점포 외부에 설치되었으며, 일자리, 창업,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샤로수길 상인번영회'와의 협업을 통해 게시대 디자인 및 위치 선정 등에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했으며, 향후 샤로수길 가게 내부 및 청년 문화공간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4월 17일 낙성대공원에서 '제45회 관악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7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으며,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소속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의 국악 공연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관악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운영, 장애인 관광활동 이동비용 지원, 장애인 친화 미용실 운영 등 장애인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여름철 폭염 대비 스마트 그늘막 2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119개를 운영하고, 집중호우 대비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관악구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사)한국환경교육협회를 '관악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한다.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사회환경교육 강사 양성, 환경정보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을 통해 차세대 그린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 운영, 온라인 정보교류 플랫폼 구축, 강사 양성 과정 개설 등 환경교육 기반을 체계화하고, 2025년 온실가스 17%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관악구, 21개 동 순회하며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 무료 수리 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자원 절약, 환경보호 실천. 7월까지 평일 오후 1시~5시 운영, 1인당 칼·가위 2자루, 우산 1개까지 수리 가능. 5/28~30, 6/2~3 제외. 자전거 수리센터는 4/30, 6/10, 6/18 운영.

관악구는 여성 안전을 위해 CCTV와 안심이 앱 연계, 안심지킴이 운영,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무인택배 보관함 운영 및 안심장비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관악구는 노후 어린이공원 8개소를 재정비하여 물놀이터를 포함한 테마형 공감 공원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성공에 힘입어, 올해 27억 원을 투입해 새숲, 합실, 비안, 중앙 어린이공원 4개소에 물놀이터를 조성하고, 나머지 4개소(인헌, 청룡, 약수, 난우)는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을 정비하여 7월 개장 예정이다.

관악구, 주거 취약계층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추진... 반지하, 옥탑방 등 1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 최대 1,2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