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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위험 소규모 건축물 14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IoT 계측기는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상 변위 발생 시 즉각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예방 시스템으로 주민 불안 해소와 생명·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와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붕괴 사고 이력이 있거나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 14개 건물에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임계치 초과 시 즉시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안전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를 예방 시스템으로 강조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생활 안전 행정 강화 의지를 밝혔다.

관악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한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악사랑상품권'은 2월 4일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되어 2%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관악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총 3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사업을 중점 지원하며, 관악구 소재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월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전세사기 예방 등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 월세 지원, 이사 후 청년 주거환경개선비 최대 20만원 지원, 전세사기 예방 교육 및 안내 자료 배포, 청년주택 공급 확대, 주거 정보 안내 책자 '모아모아' 제작 등을 추진한다.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규모 점포재난'이 사회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대규모 점포 점검을 강화하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기, 소방, 인파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장기 소요 시에는 응급 조치 후 안전 계획을 받아 이행 여부를 관리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위조 명함, 공문서 등을 이용한 물품 대리 구매, 긴급 구매 명목의 선입금 요구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접수 및 진위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전담창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무원 명의 연락, 명함, 공문서 진위 확인, 최신 사칭 사례 안내, 대응 요령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접수된 사례는 분석 후 공유하여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관악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관악구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구민의 환경 실천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생태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제도 기반 구축,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학교환경교육 강화, 협력관계망 조성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환경교육센터 역할 고도화, 온라인 플랫폼 강화, 맞춤형 학습 지원, 학교 친환경 활동 지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체 간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 60개 중 35개를 완료하며 97.7%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더불어 경제' 분야는 100%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청년, 복지, 교육문화, 안전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관악S밸리 2.0, 전통시장 활성화, 장애인 이동권 향상 등 다양한 과제가 완료되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정보 공개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관악구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27일부터 31일까지 구청사 1층 관악청에서 분향소를 운영한다. 20년간 관악구에서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고인을 추모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조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관악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은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급여, 4대 보험,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26일 발표된다.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일간 반려동물을 위탁 돌봄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기 동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