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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르신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관악구 이루는교회 시니어 모임에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으며, 보건소 ‘치매안심노리터’ 행사에서 구강검진, 상담, 불소도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낙성대공원에서 ‘헌 칫솔 교체 캠페인’을 진행하며 구강 위생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청년 1인가구를 위한 e스포츠 대회(LoL림픽)를 개최한다. 단순 게임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관계 중심형 대회로, '2025년 관악형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참가 자격은 관악구 거주 또는 생활하는 청년 1인가구이며, 개인 신청만 가능하다. 8월 7일 쇼타임PC방에서 LoL 종목으로 진행되며, 팀워크, 매너, 창의성을 평가하는 '소셜 미션' 제도를 통해 관계 형성과 소통을 강화한다.

관악구, 6월 21일 관악산공원 물놀이장에서 '가족 숲포츠 올림픽' 개최. 6~10세 아동 동반 가족 30팀 대상, 물총 서바이벌, 스펀지 물나르기 등 다양한 게임과 버블쇼, 매직쇼 등 특별 공연 진행. 참가비 3천 원,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관악구는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 정부 정책 방향과 대통령 공약을 구정에 접목할 것을 강조하며, 각 부서에 적극적인 사업 발굴 및 추진을 당부했다. 관악구는 '50만 구민이 행복한 관악구' 실현을 위한 공약 이행과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특히 관악S밸리 조성,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청년친화도시 조성, 서부선·난곡선 개통 등 주요 공약 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맞닿아 있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사가 참여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관악구청 직원 및 공공구매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박람회 이후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기술 중심 창업도시'를 목표로 대기업 협업, 투자 연계, 전 주기 지원 등 입체적 창업지원 플랫폼을 가동 중이다. '관악S밸리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스케일업 X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7월에는 창업지원 전문기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개원하여 창업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관악구, 청년 자립 지원하는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2년 또는 3년간 월 15만원 저축 시 동일 금액 추가 적립, 주거·결혼·교육·창업 등 자립 기반 조성 지원 목적, 1990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대상, 근로소득 월 255만원 이하, 부모 소득 1억 미만·재산 9억 미만 조건, 160명 모집, 20일까지 온라인 신청

관악구, 6월 한 달간 지역 특색 살린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 3개 개최. 신사맛길 음식문화 축제 '신사맛슐랭',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 샤로수길 청춘오락실 로컬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즐거움 제공.

관악구는 2023년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41개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는 초·중·고·특수학교 총 41개교를 방문하여 급식실 환경, 운동장, 통학로 등 교육 여건 개선과 생활 민원 처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교육경비를 100억 원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설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관악구, 침수취약계층 348가구 대상 '동행파트너' 운영 시작. 돌봄공무원, 통·반장, 이웃 주민 등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는 침수 예보 시 재해약자의 안전 확인 및 대피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평시에는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6월 9일 발대식을 통해 동행파트너의 역량 강화 및 자긍심 고취.

관악구가 청년 근로자와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2~3년간 매월 15만 원씩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며,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가 3~5년간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50%를 추가 적립해 자녀 교육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4일 발표된다.

관악구, 청년 정책 발굴 위한 '2025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청년 일자리, 주거환경, 사회참여, 문화·여가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