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는 7월 10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기억력검사'를 21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6가지 인지 기능 평가 후 즉시 결과를 안내하고, 인지저하 의심 주민은 치매안심센터 연계하여 정밀검진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관악구는 '치매안심도시 관악'을 목표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국 최초 치매예방 야외놀이형 인지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관악구는 주민 주도의 '2025년 마을문화축제'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7개의 축제를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와 '제5회 예술고시촌 로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하반기에는 '마당에 멍석을 깔고 시즌2',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우리는 예술인마을', '신사어울림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관악구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공동체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30여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조사 항목에는 토지 이용 상황, 지형·지세, 도로 조건 등이 포함되며,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조사 완료 후 표준지 비교,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등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공시한다.

관악구는 1인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21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각 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교육, 여가,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 상담, 소모임 지원 등을 통해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대학동, 조원동, 서원동 등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인가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관악구는 8월 5일 '2025 남현예술길 야행'을 개최한다. 남현동 예술인 마을의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남현 맛술길', '남현 예술의 밤', '남현 예술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예술과 음식의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야간 포차, 예술 공연, 아트 마켓,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관악구,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창업 지원시설 정비, 기업 집적도 강화, 도시공간 구조 개선 등을 통해 창업기업 스케일업과 지역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 하반기까지 진흥계획 수립 완료 후 서울시 심의, 지구 지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절차 진행 예정. 지구단위계획 완료 시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완화 및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관악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행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25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는 혁신적인 제설 대책을 마련한 도로관리과가 선정되었으며, 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산지형 파크골프장 조성,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가 9월 13일 낙성대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관악 청소년 축제(청아즐)'의 특별 프로그램 '랜덤 플레이 댄스'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구민에게 듣습니다. 관악의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개최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과 관악의 변화와 성과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식, '관악형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 현판 제막식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구정 운영 비전을 점검했다.

관악구는 외로움과 고립 없는 마을 공동체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외로움 예방 사업을 확대하며 고립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립 가구 전담 기구, 은둔·거부 가구 맞춤형 지원,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 등 세분화된 접근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강화한 신규 모델을 도입하여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민간 사회복지단체의 전문성과 지역 밀착성을 바탕으로 고립 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 주민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한 팀’으로 협력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고독사 위험자 관리 및 고립 예방사업 전달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고립 가구 유형별 빈틈없는 개입을 위한 고립 예방 자원을 재정비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타 지자체에서도 관악구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악구, 취업 준비 청년 지원하는 '잡아라: Jump & Start'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 없는 만 18~39세 청년 75명 대상. 1:1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제공. 최대 220만원 참여수당 및 수료증 지급. 8월 6일~11월 11일까지 진행.

관악구는 신림6구역과 신림8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신림6구역은 약 994세대, 신림8구역은 약 2,250세대의 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구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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