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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공식 출범…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관악구는 지난 11일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발전 정책연구, 미래인재 양성 등을 위한 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악구는 숭실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구정 현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7월 23일부터 4주간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숭실대에서 ‘방학 중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 역량 강화, 국제적 감각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최고 등급,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문화상 수상 등 우수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3년간 2,467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는 공동주차장, 공원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었다. '대외정책팀' 신설을 통해 외부재원 확보와 대외기관 평가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관악구, 여름방학 맞이 '관악산 여름 특별 산림 여가 프로그램' 운영... 유아숲체험원 5개소에서 자연 놀이터, 숲속 생태체험관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 진행, 탄소흡수 도시정원 활동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관악구, 폭염 대비 경로당 115개소 방문 및 안전 점검 실시. 박준희 구청장,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냉방기 작동 등 시설물 점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중식 제공 확대, 주방용품 교체 지원 등 어르신 복지 강화.

관악구, 청룡동 비안어린이공원 인근 급경사 지역에 엘리베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설치.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약자의 통행 불편 해소 위해 서울시 사업비 40억 원 지원받아 2027년 완공 목표. 주민 이동편의 증진 및 지역 힐링 명소 조성 기대.

관악구는 ‘2025. 관악 청년 취업멘토링’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현직자와의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7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인사/총무/노무, 재무/회계/금융,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서비스기획, 연구설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직무 강의, 진로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등이 제공된다.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악구 거주자는 우선 선발된다.

관악구, '관악문화복지타운(가칭)' 명칭 공모… 7월 21일까지 접수

관악구는 걷기 실천율과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에 힘입어, 올해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중년 여성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년여성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4개 반으로 확대하고, 9월에는 성인 대상 '비만탈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비만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 보건소에서는 연중 상시 체성분 검사와 운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악구, '전국 최초 실시간 실종아동 추적관제시스템'으로 2025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장려상 수상. 사물인터넷 기반 비콘 활용, 실종 아동 발견 시간·비용 절감, 스마트지킴이 앱 개발, 실시간 위치 추적, 주민 참여 기반 실증, 유관기관 협업 등으로 높은 평가.

서울 관악구는 1인 가구 비율이 62.7%로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혼자 살아도 든든한 관악 1인 생활 가이드’를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주요 1인 가구 지원시설 안내, 6대 전략 분야별 지원사업, 공모 및 특화사업, 온라인 소통 공간 등의 정보를 담아 1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는다. 가이드북은 동 주민센터, 지원센터, 복지기관 등에 비치 및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관악구가 S-OIL과 함께 '관악S밸리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 혁신 기술 스타트업 8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며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상은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스타트업 '에이피그린', 최우수상은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마이메타'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