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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5년 진로진학 멘토링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 멘토링과 전문 컨설턴트의 입시 상담으로 구성되며, 의학보건, 자연공학, 인문, 사회,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1:多 멘토링 또는 1:1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악구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조사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실조사 기간 내 거주불명자 자진 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관악구는 장애인의 미용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행복 미용실' 5곳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시설 설치 및 맞춤형 기자재를 구비하고,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2025 서울대 인공서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내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서울대 인문대·공과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국어, 수학 등 교과 멘토링과 생활기록부 작성 팁 등 비교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관악구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 봉제원단 폐기물 재활용 위해 전용봉투 410개 업체에 무상 배부 및 수거 시스템 구축. 18시~24시 배출, 고형연료로 재활용. 밀집지역 집중 수거 및 배출자 실명제로 재활용률 제고.

관악구는 신림동 일대 사건 이후 주민 불안 해소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69억 원의 예산을 투입, 범죄 예방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능형 CCTV, 스마트 보안등, 안심장비 지원 등 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상권 활성화, 이미지 개선 사업을 병행하며 주민 안심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는 폭염과 장마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관악산, 낙성대공원 등 8곳의 '도심 속 알뜰 피서지'를 운영한다.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전동 카트를 시범 도입하고, 낙성대공원 물놀이장은 휴게 공간을 확대했다. 4개소의 어린이공원 물놀이터도 새롭게 정비하여 '집 앞 피서'를 지원한다.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은 저렴한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 기간은 8월 24일~31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관악구, 육아 가정의 가사 부담 경감 위해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자 150명 추가 모집.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 대상으로 연 70만 원 상당 바우처 제공.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서비스 이용 가능.

관악구는 도시미관 개선 및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간선도로 공공시설물 29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물 설치를 완료했다. 난곡로, 봉천로, 신림로 등 주요 도로변의 전신주, 통신주, 신호등, 이정표 등에 부착방지물을 설치하여 불법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제거를 용이하게 했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병행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 디지털 기기 사용 어려운 어르신 대상 ‘집에서 손쉽게 세금 납부하는 방법’ 교육 실시.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 서울시 세금 납부 앱(STAX) 활용 및 간편결제 수단 활용법 등 교육. 9월 11일, 11월 11일 성현동, 난곡동 교육장에서 진행 예정.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완료…1차 지급 7월 21일부터 시작, 전 구민 대상 15만원~40만원 차등 지급, 거동 불편자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2차 지급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 제외 구민에게 10만원 추가 지급

관악구가 서울대와 함께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을 운영,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되며, 기후 위기, 미세먼지, AI 활용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관악구민은 7월 16일부터, 타지역 주민은 7월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