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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산으뜸공원에 쿨링포그 10대 설치로 폭염 저감 및 야간경관 조성… 쿨루프, 그린커튼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 활용으로 열섬현상 완화 노력

관악구, 8월 30일~31일 별빛내린천에서 청년 스트릿 댄스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 개최. 전국 댄서들의 경연, 프라임킹즈·락앤롤 크루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 체험 공간 확대, 사전 행사 진행.

관악구는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0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갱신 심사를 실시한다. 2019년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서비스 품질 관리와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해 6년마다 평가를 진행한다. 심사 기준은 서비스 제공 능력, 계획 충실성, 자원 관리, 인력 관리, 품질 관리 활동 등 5개 항목이며, 서면 또는 대면 심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관악구는 현재 193개소의 장기요양기관에서 1만 1천여 명의 종사자가 8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악구가 '2025 제2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를 개최하여 혁신 스타트업 8개 기업을 발굴하고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심근경색 예방 스크리닝 검사 기능을 선보인 '아슬론'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AI 입시 컨설턴트 서비스 '해일교육'과 AI 초개인화 쇼핑비서 '플랜비'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과 예산 현황을 담은 '2025년 아동친화 예산서'를 발간했다. 올해 아동친화예산은 전년 대비 약 16억 원 증액된 2,011억 원으로, 29개 부서에서 20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AI 아동 그림 심리검사, VR 재난 안전 체험교육 등 11개 신규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증진에 힘썼다. 아동친화예산 중 발달권 분야가 5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직접적인 수혜 사업이 91.3%에 달한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는 287억 원이 편성됐다.

관악구, 디지털 기술과 자연을 융합한 미래복합형 교육 체험공간 '자연e랑' 조성. 바이오필릭 디자인 적용, 힐링과 즐거움 제공. 다양한 세대 소통 공간으로 기능, 1인 가구 사회적 문제 해결 기대.

관악구는 21개 동 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설치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의료, 건강, 주거,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실무자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일상보듬 케어매니저'를 채용하여 취약계층 가정 방문 및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통해 '관악형 특화사업'을 마련하여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8월에는 '고난도 돌봄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맞춤형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관악구, 여름방학 맞이 관악산 산림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1박 2일 캠핑,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관악구, 여름방학 맞이 아동·청소년 전용 놀이문화 공간 '관‧딴‧판‧만 시즌2' 운영. 8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악구 내 4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 제공. 물놀이, 물총놀이, 브롤스타즈 게임 대전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관악구 거주 또는 방문 아동·청소년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가능.

관악구는 8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찰칵! 관악 구(9)경 스팟 챌린지' SNS 인증샷 하반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관악구민 또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악구 대표 명소 9곳 중 한 곳 이상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이벤트 참여 QR코드를 통해 설문과 게시글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교환권(1만 원권)을 지급한다.

관악구는 지난 19일 청년 60여 명이 참여한 '관악 청년정책 원정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자들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신림동쓰리룸, 관악청년청 등을 방문하며 게임 형식으로 청년 정책을 체험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정책을 가깝게 느끼고 공간 재방문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10월 후속 교류회를 통해 청년 정책 홍보와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관악구는 공동주택 화재 안전을 위해 방화문 닫아두기 캠페인, 안전 스티커 배부,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