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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오는 12월부터 난향동, 남현길 일대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지대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공원, 복지관, 미술관 등 주요 공공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12월 시범 운행 후 내년 1월 정식 개통할 예정이며, 버스 명칭도 공모 중이다.

관악구가 '우리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하반기 '이동 관악청'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11월 12일까지 21개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동 관악청은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행정으로, 지난 7년간 약 2,500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관악구가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성장을 돕기 위해 '2025년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경영, 법무, 특허 등 12개 분야 전문가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관악구가 동절기 호흡기 질환 증가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신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15일부터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관내 14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구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방문 접종도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이론과 영상 제작 실습을 결합한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관악구의 환경 이슈를 주제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며, 구는 이외에도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안내서'를 제작했다. 이 안내서는 보건의료, 요양, 주거 등 분산된 돌봄 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실무자들이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자동차, 물류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HL홀딩스’와 함께 ‘2025 제2회 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보를 외부에서 도입하고, 동시에 기업 내부 자원과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이다. 이번 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에는 자동차 부품, 물류, 유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HL홀딩스’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자사의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성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7년 이내 창업기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과 벤처기업이다. 기술 수요 분야는 중고차 사업,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물류, 유통, 기타 자유 제안 분야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0월 15일 오후 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2025openinnovation.vercel.app)에서 IR 피치덱(Pitch Deck, 투자 ...

관악구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서비스 장애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방문·전화·팩스 등 오프라인 접수 채널을 다각화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목표액을 초과한 1,563억 원(집행률 115.3%)을 집행했으며, 특히 소비·투자 부문에 집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4천만 원은 민생경제 회복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카페형 열린 구청장실'인 '관악청' 개청 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준희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관악청은 지난 7년간 531회에 걸쳐 1,796명의 주민과 소통했으며, '이동 관악청'을 통해서도 약 2,500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실천해왔다.

관악구가 오는 10월 20일,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등학교 진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8개 일반고가 참여해 입학전형, 교육과정, 특화 활동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악구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을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관악 힐링 가드너' 2기 교육생 30명을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동절기 정원 관리 방법과 자원봉사 활동을 포함해 10월 17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 힐링·정원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