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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 '카페 겸(謙)'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미술관 3층에 약 71평 규모로 조성된 카페는 전시 관람 전후 휴식을 제공하며, 커피, 궁중한차 등 다양한 음료를 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미술관 소장 작품을 활용한 문화상품샵도 함께 운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겸재 정선의 이름에서 따온 '겸'은 미술관의 역사성과 예술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서구청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 불편사항 및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신고하는 '내 지역 지킴이' 활동 우수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현재 20개 동에서 276명의 지킴이가 활동 중이며, 강서구는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장려, 올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강서구의 숙원 사업인 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이 12월 15일 착공한다.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노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까지 20km를 연결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대장홍대선 개통으로 강서구민의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서남권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신규 역세권 조성과 마곡지구·김포공항 혁신지구와의 연결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이번 착공이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고, 강서 전역의 입체적인 철도망 완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안전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 화곡1동에 위치한 쉼터는 냉난방기, 충전기 등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QR코드 인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동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서울 강서구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안전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 화곡1동 곰돌이어린이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QR코드 인증으로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다.

서울 강서구가 구민과 함께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내년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 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사진은 2026년 개관 예정인 '강서역사문화관' 전시 및 디지털 기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이름이 표기되며, 사진 원본은 반환되지 않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마곡하늬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만나 구정 정책, 공무원 역할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구청 견학 후 강서통합관제센터와 방화1동주민센터도 방문했다.

서울 강서구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및 재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6명이 참여하여 수험생의 학업 성향과 진로 목표를 분석하고 개인별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총 72명을 대상으로 1인당 40분씩 집중 상담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울 강서구는 발산역 광장에 '마곡 위시빌리지'를 조성하고 11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주민들의 소원을 담은 이 조형물은 2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판로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홈앤쇼핑과 쿠팡 입점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강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대상지로 선정되어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복지시설에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일 'Better Together: WE SING!'을 주제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동요, 대중가요, 영화 주제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함께 마림바 연주자, 성동 OB 트리오의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 선착순 입장이며,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2026년 천문현상 특강, 유성우 관측, 베들레헴의 별 특강, 우주망원경 체험 등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야간 공개 관측회와 베토벤 교향곡 '합창' 감상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