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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8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제3회 공항 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현 공항시설법령 시행에 필요한 국토교통부의 항공학적 검토 세부기준 고시 발표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의 개정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열려 지역 주민 및 관계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세미나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공항지역 비행안전과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주제로 국내 항공학적 검토 체계 및 해외 사례를 통해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다. 한국항공대 유광의 교수의 ‘비행 안전과 공항 고도제한에 관한 법규 체계 및 현황’, ICAO Ma Gang 비행절차 전문가의 ‘비행 안전 부분 기술 향상’, 해외 고도제한 완화 사례를 주제로 진행한다. 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법률 검토와 해외 공항의 사례를 통해 항공 기술 발전에 따른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전망하...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이가 크는 데도 그렇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초등 6학년 전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전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신체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중학교라는 낯선 환경의 적응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36개 학교의 수요를 조사해 학교에서 원하는 진로, 창의놀이, 요리 등 7개의 프로그램 주제 중 학급별로 필요한 주제를 참고하여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준비했다. 진로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가 더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줌으로서 중학교 진학 후 처음 맞는 자유학기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창의놀이 프로그램에서는 스태킹 놀이로 사춘기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아이들은 마음속 불안한 감정을 포스트잇으로 적고 컵에 붙여 탑을 쌓...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1월 1일(수) 강서구민회관에서 “강서 실버스타 대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어르신 문화교실,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숨은 끼를 펼치며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10월26일(목) 예선을 거쳐 11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동아리 5개팀과 개인 3개팀 등 총 8개팀 100여명의 어르신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여 선의의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인부문을 신설해 재능이 뛰어나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마음껏 솜씨를 펼칠 수 없었던 개별 참가 어르신의 장기를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뽀식이 이용식, 아나운서 노경미의 사회와 ‘내 나이가 어때서’가수 오승근과 쌍둥이 미녀가수 윙크 등이 출연하여 그동안 경연 준비로 고생하신 어르신들의 피로를 덜어 드리고 축제의 흥을 한층 돋을 예정이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활용 장터인 ‘까치나눔장터’가 대규모로 개최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1일(토) 등촌동 원당근린공원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 각종단체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까치나눔장터 집중참여의 날’을 운영하다고 밝혔다. 집중참여의 날은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판매해 일상 속 쓰레기를 줄이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날로,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대규모로 참가해 평소 까치나눔장터에 무관심한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자 만든 날이다. 행사 당일 장터에는 구청 모든 부서와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당일 신청자, 어린이 장터 참여자 등 총 280팀 1천6백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자유롭게 교환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이마트(가양점)에서 소형가전,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저렴한 값에 판매하는 이벤트 행사와 서랍 속 골칫덩어리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바꿔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1인...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7년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 및 포상금 3천 5백만 원을 수상한다. 구는 전국 140여개 지자체의 170여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가 최종 13개 우수특구에 포함되었으며, 2004년 특구제도 도입 이후 서울시 11개 특구 가운데 최초로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특구가 내국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데 반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는 주 고객층을 외국인환자로 특화하여 다른 특구와 차별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간 5개(의료, 유치, 쇼핑, 숙박, 외식)분과 72개 기관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 등 외부 민간 조직들과 함께 특화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특구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의료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의료산업 외 쇼핑, 숙박, 외식...

60만 강서구민이 40년 강서구의 추억과 희망을 담아, 개청 100년을 맞이할 후손에게 보내는 기억상자(타임캡슐)의 여정이 시작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4일 오후 3시 마곡지구 연결녹지 3호(마곡역 1번출근인근)에서 기억상자를 매설하는 '100년 명품도시 강서, 기억상자 매설식'을 거행한다. 기억상자는 개청 40주년과 60만 인구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강서의 역사와 미래의 염원을 담은 1,000점의 소장품과 주민들이 직접 후손들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를 담아 봉입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977년 강서구에서 태어나 지금도 거주하는 개청둥이와 60년 후 개청 100주년에 맞춰 기억상자를 개봉할 개청둥이의 자녀들도 동참하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서구史 담아낼 캡슐, 도약의 계단으로 형상화 '100년 명품도시 강서 기억상자'는 지름 850mm에 높이 2100mm 짜리 원통형 구조물로 제작됐다. 구민들과 함께 이뤄낸 40년 성장의 역사와 100년 미래 명품도시로의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미니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화곡동 까치산시장에 미니 소방차를 배치하고 이번 추석연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미니소방차는 유모차보다 조금 큰 크기로 폭이 1m도 되지 않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시장 골목을 쉽게 드나들 수 있으며, 시장에 설치된 12개의 소화전과 연결하여 소화수를 최대 25m 높이까지 쏠 수 있다. 이번에 배치된 미니소방차는 ‘회전용적형 펌프’를 사용한 신제품으로 일반 소방차보다 펌프 압력이 높고 별도의 진공장치가 없어 조작 방법이 간단하다. 까치산시장 상인 누구나 보관함에 함께 비치된 매뉴얼을 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LED 조명이 부착되어 야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주차장에 보관하다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출동하게 된다. 까치산시장상인회는 미니소방차를 이용하여 시장 내 소방도로 확보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활...

‘꽃’ 보고 ‘장’ 보는 방신시장에서 만나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신전통시장 골목형 육성사업’ 착수식을 2017년 9월 28일 방신전통시장 서문에서 개최한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대형마트 확대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의 개성을 살려 ‘1시장 1특색화’ 하고 경쟁력을 갖춘 고객 만족형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별 특성은 살리고 자생력을 갖춰 전통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해 가도록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외에도 시설현대화 사업, 경영현대화 사업으로 다각적인 시장 살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상품발굴 경진대회, 밸리댄스, 풍물패 공연 등의 다양한 식전행사가 진행되며, 착수식 이후에도 전자바이올린 연주 및 초대가수 공연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흥을 돋는다. 이와 함께 타로, 사주팔자로 즐겁게 운세도 보고 손마사지, 캐리커쳐 등의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로 재미를 더 한다. 한편, 지난 2월에는 송화전통시장이 ‘벽화’ 특화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하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거리가 멀어 푸드마켓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가양, 화곡지역에 ‘강서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한다. 구는 연말까지 원거리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다양한 계층이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양도서관과 곰달래문화센터 2곳에 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 운영중인 푸드마켓은 공항동 송정역 인근에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지역별 이용자수를 고려하여 가양동과 화곡동에 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동푸드마켓은 매월 넷째 주 월‧화‧수요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푸드마켓과 마찬가지로 식재료 및 생활용품을 가구당 4품목까지 가져갈 수 있다. 구의 이동푸드마켓 운영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내 한 업체에서는 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으며, 구에서도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는 등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기부자 발굴과 홍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홀몸어...

“자연 속에서 오감을 열고 교감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고,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게 바로 숲 속 힐링입니다.” 우장산 힐링체험센터 이연희 산림치유지도사의 말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운영하는 우장산 힐링체험센터가 개장 석 달 만에 지역의 힐링 명소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강서구는 지난 5월부터 7월말까지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300명이고 힐링산책로, 맨발황톳길, 족욕장 등 시설이용자는 2천여 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강서구 우장산로 72(화곡동 산60-1) 우장근린공원 내 연면적 5,000㎡의 힐링숲과 127㎡의 힐링체험센터 건물로 조성된 ‘우장산 힐링체험센터’는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에는 산림치유지도사 2명이 상주하며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의 힐링을 돕고 있다. 강서구가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힐링프로그램에는 주로 가족, 친구, 직장동료, 이웃 등이 단체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고, 개인 신청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힐링프로그램은 1회 15명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어려운 형편에 처했지만 남들에게 말하기를 꺼려하는 복지사각의 주민을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구는 지난 1일 화곡2동 주민센터 정문에 희망우체통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희망우체통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 또는 자신의 사연을 함께 비치된 엽서나 편지에 작성해 넣으면 복지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확인해 필요한 지원에 나서는 방식이다. 희망우체통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 화곡2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 이충희 주무관은 “최근 지역 내 저소득 나홀로 가구가 늘어나면서 경제적인 도움이나 의료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많아졌지만 자존심이나 기타 사정으로 인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지역에 알려진 안모(67세) 할머니의 사례가 그렇다. 빌라 반지하에 거주하며 기초연금으로 근근이 생활하던 안할머니는 우울증에 빠진 외아들을 돌보느라 다른 일을 못하고 있었다. 소득활동을 못해 최저생계 이하의 생활을 하던 안할...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아이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길 안전도시’를 만든다. 구는 이를 위해 2019년까지 노후한 보안등,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좋은 빛’ 사업을 주축으로 고화질 공공 CCTV 확충, 여성안심귀가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5년부터 좋은 빛 1단계 사업을 시작해 이달 말까지 2,574개의 좋은 빛 LED등을 설치했고, 2단계로 2019년까지 3,374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가 설치한 좋은 빛 LED등은 전력 소모는 기존 나트륨등에 비해 절반 정도이고 조도는 50% 이상 밝으면서 빛 공해가 없도록 도로 방향을 집중해서 밝힌다. 구는 위험도가 높은 곳부터 좋은 빛 LED등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 주민참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야간에 길이 어두워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에 따라 영일고등학교 등 23개 초‧중‧고교 주변에 462개의 좋은 빛을 설치했다. 새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