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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경력단절여성과 청년들을 위해 지역·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운영한다. 강서구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미라클 메디 특구와 마곡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 지난 9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앞으로 주민들이 미라클 메디 특구의 의료관광산업과 마곡산업단지의 첨단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를 만들어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우선, 4월부터 의료관광산업 취업교육훈련이 진행된다. 미라클 메디 특구 협의체를 포함한 42개 관련 거버넌스의 의견을 반영하여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내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인 병원원무행정·마케터 양성과정에 병원정보시스템(HIS) 실습과정을 추가하고, 외국인 의료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인 국제진료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에는 의료관광 상품기획 과정이 강화된다. 6월부터는 마곡산업단지 첨단산업에 맞춰 화곡동...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돕는 ‘2018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문단’을 운영한다. 강서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성을 확보해 주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대상은 지역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316개 단지이며, 전문 관리인력이 대단지에 비해 부족한 15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를 우선 자문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자문 활동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회계사, 주택관리사, 커뮤니티 전문가 등 분야별 해당 전문가 18명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자문 분야는 도장, 전기, 가스, 승강기 등 공사 분야와 방역위생, 회계세무, 법률 등 용역 분야, 공동체활성화 분야 등 3개 분야다.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용역금액 5천만 원 이상은 의무적으로 자문을 받아야 한다. 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족과 함께 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돌아보는 강서문화가족투어를 운영한다. 강서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강서문화투어의 인기가 높아 올해부터는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가족투어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가족투어는 허준박물관 코스와 겸재점선 미술관 코스로 구성된 2가지 코스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된다. 투어는 토요일 오전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장 빠른 1회차 투어는 4월 14일에 만날 수 있다. 2회차 투어는 4월 28일, 3회차는 5월 12일, 4회차는 5월 26일, 5회차는 9월 8일, 6회차는 10월 27일에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해당 투어일 5일 전까지 강서구 문화체육과(2600-6082) 또는 강서문화원(2692-4868)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며 만약 신청한 가족이 3가족 미만인 경우 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환경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의 일제 정비에 나선다. 강서구는 유치원 및 초․중․고 주변 통학로에 설치된 불법현수막을 비롯해 입간판 및 유해광고물 등 아이들의 통학 환경에 유해한 모든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정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효과적인 정비활동을 위해 올해 1월 선발한 주민감시단 120명과 20개동 관리 인력을 포함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정비활동을 펼친 다. 중점 정비지역은 아이들의 통행이 많은 통학로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이내)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경계선 200m이내)이다. 해당 구역 밖이라도 아이들의 등․하교 시 안전․유해 환경의 노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특별히 관리 대상에 포함해 정비할 계획이다.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걸린 모든 현수막은 불법현수막으로 판단해 제거하고 유해 전단지 및 벽보 등도 현장에서 수거해 폐기 처리한다. 특히, 전화서비스 광고 등 불건전한 전단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어린이 하굣길에 함께 동행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교통안전 자격증 및 경력 등 꼼꼼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35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이달부터 각 학교에 배치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돕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2개교가 늘어난 17개교의 초등학교 교통안전을 책임진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학교 배치 전 어린이 행동특성 및 사고유형 등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고, 12일부터 통학지도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학부모 1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85%가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의 설치 효과가 크고, 90% 이상의 학부모는 시설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강서구는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교차로 등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의 대폭 확충에 나선다. 먼...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 토지대장을 발급받을 때 기다리지 않고 즉시 선명한 서류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강서구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타 지역의 구 토지대장을 신청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3월부터 구청 민원실과 20개 전동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구 토지대장을 신청한 민원인 상당수가 팩스(fax) 전송을 통해 발급받고 있어,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식별이 어려운 토지대장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토교통부 부동산 행정정보일원화 사업단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온라인 기반의 즉시 발급을 도입했다. 민원인이 발급 신청을 하면 민원 접수 직원이 부동산 종합공부 시스템에 접속하여 타 지역의 구 토지대장을 확인하고 즉시 발급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현재 구 토지대장 전산화 사업은 97%의 지자체가 완료한 상태이다”며 “나머지 지자체의 전산화 작업완료를 기다리기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사회 혁신과 민관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한 협치 공론장인 『찾아가는 권역별 협치테이블』을 6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권역별 협치테이블은 권역별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의 협치 의제로 발굴하기 위한 회의로, 지난 1월 개최된 50인+협치테이블과 2월 개최된 분야별 협치테이블의 후속 회의다. 권역별 협치테이블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부에서는 협치 주체로서 지역주민의 역할과 능력을 주제로 협치이해교육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권역별 지역주민이 머리를 맞대 지역사회 요구가 반영된 협치 의제를 만든다. 3월 6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1권역(염창, 등촌1·3동, 가양2·3동)이 첫 회의를 가진다. 7일에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2권역(화곡본동, 화곡1·2·4·8동)이, 8일에는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3권역(등촌2, 화곡3·6동, 우장산동, 발산1동)이, 9일에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4권역(가양...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3월 8일(목) 오전 10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제130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지식비타민 강좌에는 성교육계의 대모, 구성애 강사를 특별히 초청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구성애 강사는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을 위하여’라는 뜻의 성 상담센터 ‘푸른 아우성’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자타 공인 국내 대표 성교육 전문가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구성애 강사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자녀 성교육 방법을 비롯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성문화를 만드는 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강연 시작 전 현장에서 받은 질문을 정리하여 구성애 강사가 직접 답변을 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자녀의 성관련 질문으로 고민하던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구는 지난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 권리 찾기 첫걸음으로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따금 물어보는 성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고시’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구는 그동안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의 방화터널 통과가 아닌 한강하저터널 또는 시외곽 우회로 통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방화터널은 마곡지구 개발과 부천시 등 주변도시의 통행차량 증가로 인해 매년 교통정체가 증가함에 따라 화곡로, 강서로 등 주변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건설했다. 하지만, 민자고속도로 실시 계획은 방화터널의 기존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민자고속도로에서 사용하게 되어, 일반도로는 1개 차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 결과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매연, 도시기능 저하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이유로 강서구 및 지역주민들은 당초 노선 계획에 반대하며, 주민 1만 여명이 참여한 연대서명을 비롯해 주민의견서 등을 주관부처인 국토부에 제출해 계획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또, 민자고속도로 통과 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푸드닝(Food+Garden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도시농업이 여가활동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구는 주민들이 쉽게 도시농업을 만날 수 있도록 텃밭농장 참가자를 모집하고 상자텃밭 분양에 나선다. 먼저 가까운 야외에서 농사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텃밭농장이 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오곡텃밭(오곡동 417-2 일대)은 개인을 대상으로 1가구 당 10㎡씩 텃밭농장을 신청 받는다. 운영 규모는 총 550가구이며 참가비는 연 3만 원이다. 힐링텃밭(과해동 22-2 일대)은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를 대상이며 연 10만 원의 참가비를 내면 사용할 수 있다. 운영 규모는 단체 당 33㎡이며 총 50개 구획이다. 구는 향후 텃밭 가꾸기 현장교육과 실내교육을 통해 초보농부들에게 농사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파트 베란다와 옥상을 활용하여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상자텃밭도 분양한다. 상...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카드를 꺼내 들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증축하고 주차공간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화곡 8동에 위치한 화곡 8-2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증축한다. 해당 지역은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어 평소에 주민들의 주차공간 확보 요청이 빈번한 곳이다. 구는 현재 8-2 공영주차장의 이용률이 100%를 넘고 대기 신청자도 50여명에 달하는 등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증축을 결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차장 증축을 통해 기존 84면에서 35%가 늘어난 26면을 추가로 확보해 총 110면의 주차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증축 시 이용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시설물을 보강하고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건축물 및 학교 부설 주차장 등의 개방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주차장을 공유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낡은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교체하는 ‘안전한 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새싹어린이공원, 볏골공원, 들꽃공원, 골말어린이공원 등 지역 내 공원 놀이터 12개소에 대해 총 12억 원을 들여 놀이터 안전과 관련한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공원시설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서울시 무장애 친화공원 가이드라인이 적용의견이 반영되어 공원시설의 재료·색채 디자인이 크게 개선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요소가 최소화된다. 이에 따라 구는 낡은 조합놀이기구 교체 및 보수, 고무바닥 재포장, 배수로 정비, 안전펜스 및 벤치 교체 등 공원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새싹어린이공원, 볏골공원, 도레미공원에 태양광을 활용한 안내판, 공원 조명, 보행유도등을 설치하여 공원의 사각지대를 없애 밤에도 안전한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