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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손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를 위해 올바른 손자녀 교육법을 제시한다. 구는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맡아 양육하는 조부모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하반기 좋은 조부모 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최근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많은 조부모들이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와 함께 실제 육아에 꼭 필요한 손자녀 대화법 등에 대한 강의 신설 요청이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프로그램 운영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는 한편,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되는 유아놀이법 등 과정을 새롭게 반영했다. 1주차에는 ▲조부모를 위한 전통육아의 놀라운 지혜를 주제로 전통육아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비결을 알려주고, 2주차에는 ▲조부모 교실이 좋은이유, 3주차에는 ▲내 손자녀의 마음읽기와 행복소통법, 4주차에는 새롭게 신설된 ▲내 손자녀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일(목) 방화근린공원에서 “제5회 Dream Job 페스티벌 -꿈愛 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를 체험하면서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행사로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생 3천5백여 명과 직업 멘토 700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꿈!에 끌리다 ▲꿈!에 설레다 ▲꿈!이 빛난다▲꿈!아 피어라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5개의 세부 분야(끌림, 설렘, 두근두근, 무한상상, 취향저격) 160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 우선, 끌림 체험부스에서는 특성화고 진학·진로·심리상담 등 아이들의 꿈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이들은 각자의 꿈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설렘 체험부스에서는 감성·문화·예술 분야의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큐레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국 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선다. 구는 이화의료원 등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대표단을 이끌고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난징시 리수이구를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국 사드 제재 완화 등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짐에 따라 중국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표단은 △양구간 전략협력 MOU, △의료교류설명회, △나눔진료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방문을 진행한다. 먼저 11일에는 난징시 리수이구구청을 방문해 양구간 도시계획, 산업발전, 의료, 관광 등 산업분야 기술교류 및 기업협력 채널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양구간 전략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어서 12일에는 난징시 리수이구 인민병원을 찾아 병원, 여행사협회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 인프라 및 관광자원 등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3일부터 이틀 간 구청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으로 농‧특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곡류, 과실류, 나물류를 비롯해 28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는 이번 장터에는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남원, 청양, 괴산 등 11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의 지역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 판매대에는 무료시식 코너를 마련해 제품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장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넉넉한 시골인심까지 선사한다. 또 장터 한편에는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를 함께 열어 시골장터와 같은 풍성함과 정겨움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산지직송의 품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알뜰하게 장만할 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구민회관에서 '2018 자치회관 동아리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강서구는 20개 동 자치회관 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숨은 끼를 마음껏 펼치며 서로 화합하는 열정과 소통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어울마당은 각 동을 대표하는 동아리 1팀씩이 출연해 경연을 펼치는 발표회와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로 이루어진다. 발표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펼쳐진다. 발산1동 라인댄스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총 20개동 동아리팀이 무용, 댄스, 악기연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남다른 장기를 뽐낸다. 현장에서는 작품성과 협동성, 관객호응도를 종합평가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한 자치회관 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한 프로그램 강사들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작품전시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이틀에 걸쳐 구민회관 우장갤러리에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공항 고도제한 완화에 필요한 법제적 준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고도제한 완화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21일(화) 국토교통부는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을 한국교통연구원으로 지정 고시했다. 지난 2015년 6월 항공학적 검토 제도에 관한 제반 규정이 항공법에 명시된 지 3년 만에 후속 절차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강서구민의 70년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완화에 필요한 법제적 준비가 모두 마무리 된 것이다. 구는 2012년 8월 양천구, 부천시와 함께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현재 해발 57,86m의 두 배가 넘는 119m까지 고도가 완화되어도 비행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 바 있다. 2013년 9월에는 전국 최초로 고도제한 완화 추진지원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민간위원회인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30만 주민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서명에 참여한 34만 명의 주민 의견...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저층 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의 범죄 예방을 위한 ‘2018년 스파이더범죄 예방사업’조성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강서경찰서와 TF팀을 구성해 다가구, 연립 등 저층 주택 비율이 80%이상인 화곡1동 지역을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참여율을 높였다. 해당 지역 내 250여동의 저층 주택을 대상으로 건물외벽, 각종배관, 창틀 등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작업, 경고판 설치 등을 이달 초 마무리 했다. 도포된 특수 형광물질은 평상 시 확인이 어렵지만, 특수 UV조명을 비추면 지나간 자리에 지문, 발자국 등 증거가 남아 범인 검거에 유리하다. 또, 사업대상지 주요 길목 5곳에는 해당지역이 스파이더 범죄예방마을임을 알리기 위한 경고판을 별도로 부착하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지난 해 강서구 사회조사 결과 도시안전을 위해 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사업장 악취 예방에 나선다. 구는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도장, 정비, 인쇄, 세탁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 대해 폭염대비 집중점검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일상생활 속 쉽게 접하는 사업장인 자동차정비업소,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햇빛이 강한 여름철 오존농도에 영향을 주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정비·운수업 89개소, 주유소 34개소, 공장형 세탁업 5개소 등 총 136개소 사업장이며, 지역 내 환경단체인 녹색환경감시단과 함께 3인 1조 3개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점검분야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배출시설에 대한 신고여부 및 시설사항 확인을 비롯해 배출억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여부를 주로 점검한다. 또, 매년 1~2회 실시토록 되어있는 오염도검사 여부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부부사랑을 실천하여 이웃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부를 찾아 나선다. 구는 건강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75세 이상 노년부부, 다문화가정 부부,장애인 부부, 자원봉사 부부, 일반부부 등 분야별 모범 부부를 발굴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분야별 모범부부 상을 백년해로․무지개․한마음․나눔실천․잉꼬 부부상이라고 명명했다. 백년해로 부부상은 75세 이상 부부로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모범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무지개 부부상은 결혼이주 여성(남성)이 함께 사는 가족으로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감으로써 타 다문화 가정의 모범이 되는 부부이다. 한마음 부부상은 장애를 가진 여성(남성)이 함께 사는 가족으로서 힘든 환경에서도 역경을 딛고 헤쳐 나가는 부부이다. 나눔실천 부부상은 부부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부부이다. 잉꼬 부부상은 다자녀가정을 우선하며,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난 5월 실시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로 강서구는 한강이남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기간 전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에게 훈련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역할도 하게 되었다. 강서구는 지난 5월 16일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연계 능력을 점검하였다. 김포공항 역 지하철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훈련으로, 17개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 600명이 참가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는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한 재난 대응 훈련을 펼쳤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인근 교통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교통대응반을 현장에 투입해 대응하였고 SNS 상황전파 시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수)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이대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강서구는 이대서울병원 완공이 올해 9월로 다가온 만큼 특구 활성화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강서구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의료특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의료관광사업 발전, 강서구민 우선 채용, 일자리 창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2월 정식 개원 후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대서울병원은 총 1,014병상 규모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전문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도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병원 개원 시 연간 3,0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4,000억 원의 의료 매출이 예상된다. 또, 의료와 관련한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 지고, 환자 및...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월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 해당되는 600여 가구에만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달부터 소득제한 없이 전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후조리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과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산모의 신체상태 및 영양관리, 식사준비, 위생관리를 비롯해 신생아의 견강상태 확인과 청결관리, 예방접종 등을 지원하며, 산모 및 신생아 지원 외 다른 가족의 집안빨래 및 식사준비 등은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기한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이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자격판정을 받은 후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국 제공기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