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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에서 유일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 회원 도시가 됐다. 구는 3월 말 프랑스 렌에서 개최된 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에서 강서구의 가입이 승인되어 IAEC사무국으로부터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인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전 세계 도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회원도시 간 공동연구 및 구체적인 실천 사례, 우수사례, 노하우, 교육환경 개선법을 공유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다. 작년 기준 약 11,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으며 참여 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52시간 근로가 도입된 이후 직장인 프로그램은 매번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청년층에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올 1월부터 세계 각국 평생학습도시들의 장점을 습득...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건조 특보와 강풍 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선다. 구는 오는 4월부터 한 달간 20개 전 동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산불 방지 활동 및 주요 산책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소방서·구청의 효과적인 진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와 위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강서구 관계자는 “최근 고성 산불이 큰 충격을 준만큼 민·관이 함께 재난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하도록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우리 동네를 지키는 자율방재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4월 1일부터 과태료 납부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주·정차위반 체납과태료 찾아가는 수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납서비스는 납부자가 주·정차위반과태료 납부를 위하여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경우 구청 담당직원이 직접 납부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주·정차위반과태료 납부를 위해 납부자가 구청을 방문해 과태료를 납부하거나 고지서 또는 인터넷을 통해 받은 가상계좌에 직접 과태료를 납부해야했다. 앞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및 PC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소외계층, 5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자(법인포함), 외출이 힘든 아기엄마의 요청이 있을시 원하는 장소에서 카드로 쉽게 과태료를 납부 할 수 있다. 주·정차위반 과태료 납부 대상자가 구청에 가정 또는 직장 방문을 요청하면 예약한 날짜에 직원 2명이 휴대용 무선카드 단말기를 들고 주민을 직접 찾아가 관련내용을 안내한 후 과태료 납부를 돕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수납서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2일부터 봄을 맞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19 생활체육교실’에 참가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개설과정은 7개 종목 총 27개 교실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훈련이 특징이다. 과정별로 살펴보면 각종 스트레스 완화와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체조교실’이 7개 강좌로 최다 편성됐다. 이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골프교실’이 6개 강좌, 아이들의 균형감각과 근력 발달에 좋은 ‘인라인스케이트’가 4개 강좌씩 개설됐다. 또한, ‘족구교실’, ‘궁도’, ‘볼링’, ‘자전거타기’, ‘테니스교실’ 등 기초체력을 키우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노년층의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도 운영된다. 이동식 체육교실에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생활체육강사가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요령 등을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화동 방화근린공원에 45억 원을 들여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꿈 키우는 ‘강서천문우주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마곡지구 입주 등 상주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공간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더해 주민, 학생, 천문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방화동 천문대 개관을 위한 임시추진위원회’의 지속적인 건의를 구가 적극 수용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건립 예정지인 방화동 855번지 일대 방화근린공원은 도심 끝자락에 개화산, 치현산 등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공원 주변에도 빌딩 등 고층건물이 적어 인공조명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아 천문관찰에 적합하다. 건립 예정인 천문우주과학관은 연면적 1,000㎡에 1층에는 안내실 등 공용공간이 들어오고, 2층에는 과학관련 전시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기자재실, 4층에는 천체투영관과 관측관, 야외 보조관측실을 조성할 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는 한의약 난임 치료지원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어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난임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한방난임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평소 몸이 차거나 열이 많은 경우와 같이 체질별로 다른 난임 원인을 찾아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 등의 한의학적 치료를 기반으로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생활의 질을 개선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강서구에 주소지를 둔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만 44세 이하의 난임부부가 지원대상이다. 구는 지원신청자에 대해 혈액, 소변 검사 등 임상검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의 심사 후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젝트 ‘강서퍼스트잡(job)’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존 사회복지기관 및 직업재활시설에서 진행되던 직업재활훈련을 지역 내 일반 기업체와 연계해 훈련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중 사업체 발굴을 위한 전담인력을 선발해 본격적인 사업체 발굴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훈련생들이 최대한 다양한 직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장애인의무고용 대상 대규모 업체를 우선 발굴하고, 장애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선정해 장애인 훈련생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훈련생의 직무를 지원할 수 있는 직무지원인(잡코치)을 사업체에 함께 파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업무 지원과 함께 훈련생과 직장동료 간의 원만한 관계형성을 도와 직장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 훈련생은 3개월에서 6개월간 현장 직업훈련을...

서울 강서구(노현송 구청장)는 20일(수) 오후 2시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지역주민과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총4개로 ▲시민을 위한 스마트시티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실증 시범사업 추진 현황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마곡지구 스마트시티 전환 계획을 다뤘다. 주제발표 후 환경에너지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 발표내용에 대해 토론했고 질의.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마곡지구에서 스마트 에너지 시티 시스템을 시범 적용 2022년까지 마곡지구 내 전력 자립율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서구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스마트 에너지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7월 20개 전(全)동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돌봄 SOS센터는 고령·장애·사고 등의 이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지만 자격요건이 맞지 않아 기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던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72시간 내 돌봄 매니저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제공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의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가 법정 저소득층 및 중증장애인을 위주로 제공된 것에 비해 돌봄SOS센터에서는 일반 저소득 가정도 일정 서비스 비용을 부담한 경우 지역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SOS센터에서 제공하는 기본서비스는 긴급돌봄·일반돌봄·일상편의 등으로, 긴급돌봄의 경우 병원 이송, 학대, 일시보호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돌봄은 방문간호사를 통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에 ‘미라클메디 특구를 통한 의료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사업명으로 참여해 1차 서울시 평가를 거쳐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한 2차 보건복지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및 정책적 지원과 민·관 협치를 위한 의료, 유치, 쇼핑, 숙박 등 다양한 특구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6회에 걸쳐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두 6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비 지원금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발굴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진행, ▲통·번역 지원, ▲국내 외 홍보 마케팅, ▲미라클메디 특구 브랜드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관광 특구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해 ‘우리동네 치매안심주치의’를 운영한다. 구는 치매어르신의 거주지 인근 병원과 협력해 의료기관 접근성을 확보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 치료는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치료 과정이 중단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의가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사소견서 발급이 가능하며, ▲식약청 허가 치매치료약물 처방이 가능한 치매치료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중 사업 참여를 신청한 강서제일의원과 뉴강서성심의원 등 의료기관3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리플릿 제작 및 치매교육 등 사업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은 거주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에서 대상(大賞)구로 선정됐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무분야 평가에서 2016년 우수구, 2017년 최우수구 선정된데 이어 2018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대상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5개 자치구가 1년 동안 추진한 민방위업무와 비상대비업무를 서울시가 민방위 시설장비, 민방위 교육·훈련, 비상대비 준비 등 10개 분야 19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해 발표한다. 구는 평가 분야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민방위 ‘안전교육센터 건립추진’과 ‘스마트 종합상황실’ 등 안전인프라 조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되는 ‘안전교육센터’는 민방위교육과 안전체험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사업비는 총 200억 규모다. 강서구 내발산동에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 이후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등 안전체험교육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