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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배달앱을 이용한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을 이용한 상품구매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방신전통시장, 까치산시장과 함께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시장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배달받을 수 있는 달라진 전통시장을 제공한다. ‘놀장’은 상품준비부터 배달현황과 예정시간까지 확인 가능한 전통시장 맞춤형 플랫폼으로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같은 가격과 신선한 물건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플리케이션 ‘놀장’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배달원의 기본정보도 실시간으로 주문자에게 공유해주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시장 반경 1.5km 안에 있을 경우 두 시간 내로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구입금액에 관계없이 3,000원이다. 이용...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17년 서울시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서울시는 2017년 한 해 동안 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 가치로 평가한 ‘2017년 기준 서울 지역내총생산(GRDP)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도 강서구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16조 7,720억 원으로 그 전년도인 2016년도 대비 44.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며, 2위 용산구 10.0%, 3위 송파구 6.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정보통신업을 비롯해 사업서비스와 부동산 임대업 등에서 2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마곡지구 개발로 LG사이언스파크, 롯데컨소시엄, S오일, 티케이케미칼 컨소시엄 등 대규모 연구시설과 대방건설, 문영건설 등 건설업체 등이 입주한 부분이 큰 역할을 했다. 2017년 기준 서울시 지역내총생산 기준은 마곡지구가 갓 입주를 시작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한강변까지 편안하게 걸으며 산책할 수 있도록 가양동에 위치한 공암나루 근린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암나루 근린공원은 오래되고 울퉁불퉁한 산책로와 물이 흐르지 않는 실개천으로 이용이 다소 불편했다. 이에 구는 쾌적하고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면적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걷기 불편했던 갈라진 콘크리트 산책로는 친환경 소재인 규사와 마사토를 활용해 말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총 길이 0.7km의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 산책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길을 따라 목수국, 오색버들, 무늬억새, 가우라 등 33개종 5만300본의 꽃과 초화류를 심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정화된다. 산책로 옆으로 길게 이어진 물이 흐르지 않아 메말라있던 실개천 자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풀내음을 맡으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흙길을 조성했다. 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나 종교시설, 대형건물 등의 주차장을 이웃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주차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구는 올해 주택가 부설주차장 65면 이상 개방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조금 지원대상은 최소 5면 이상과 최소 2년간 주차장을 개방하는 곳이다. 지원내용은 CCTV, 차단기 등 보안시설 설치와 주차구획 도색, 바닥 포장 공사 등에 필요한 시설개선비이다. 학교의 경우에는 최대 2,500만 원, 그 외 시설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회 연장(최소 2년)하면 최대 5백만 원, 2회부터는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지역 내 부설주차장이 있는 197곳의 학교, 종교시설, 대형건물 소유주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개방사업 참여도 적극 권장한다. 아울러 구는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함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주인인 주민이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총 20억원 규모로 신규 시설투자 사업은 물론, 지역 현안사업, 주민건의 사업 등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주민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투자사업이나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등 특색 있는 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단, 국비, 시비 보조사업과 계속사업비, 자치회관 시설 개보수, 특정단체 지원 보조사업 등은 제외된다. 집중 공모기간은 5월 말까지이며, 협치분권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 강서구청 협치분권과), 이메일(sjlee0709@gangseo.seoul.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강서구청 홈페이지 내 ‘열린광장 → 주민참여예산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학원과 교습소에도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3월 23일 기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지역 내 학원 727개소와 교습소 538개소로 총 1,265개소이다. 휴원지원금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기간인 3월 23일(월)~4월 23일(목) 중에 14일 이상 연속 휴원한 시설에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100만 원이다. 단, 2개 이상의 업종으로 등록된 시설(학원 및 체육시설업 등)은 타 업종으로 지원을 받았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4일(화)까지 이며 휴원지원금 신청서, 휴원증명서(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발급),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교육청소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kimi369@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휴원지원금을 신청한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 지원을 위해 ‘고용유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일환이자, 현실적으로 유급휴직이 어려운 소상공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소재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경우 최대 2명, 그 외 사업체는 1명을 지원하며 1인당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간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매월 10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 후 매월 22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단, 4월에 한해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의 무급휴직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 또는 근로자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와 손잡고 ‘5064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강서구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후 첫 사업으로 ‘취약계층 갑상선암 무료검진’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두 번째 사업으로 이번 ‘5064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경우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에 취약하여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고, 흡연과 음주 등 건강에 위험한 행동 비율도 높은 만큼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진행되며, 검진내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심전도검사, 구강진찰 등이다. 검진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중장년 남성 1인...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마스크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17일(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내 감염 고위험군인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임신부 2,500여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7매씩(서울시 5매, 강서구 2매 지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신부는 감염병 고위험군에 속하며, 코로나19 감염 시 태아 때문에 약을 쓰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임신부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 등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 등을 오갈 때 감염 우려가 크다고 보고 마스크를 긴급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준 임신부(출산부 제외)로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본인 또는 대리 수령인이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임신...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강서경찰서(서장 허찬),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계홍)과 손잡았다. 가정·학교·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날개를 펴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여성가족부로부터 1억 5천만원의 국비 등을 지원받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2020년 청소년안전망 시범사업’의 후속조치다. 주요 내용은 위기청소년 관련 정보와 자료의 상호 공유,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서비스 지원 협력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위한 합동 거리상담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이다. 먼저, 구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부터 조사, 지원, 연계 전반에 주도적으로 개입함으로써 기초 지방정부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마련한다. 나아가 각 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위기청소년 선도,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 강서경찰서는 선도프로그램을 이수한 범죄, 비행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에 관한 정보를 강서구 청소년 안전망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름 없는 건축물에 이름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강서구에는 총 26,233동의 건축물이 있으나 65%에 해당하는 17,239동은 이름이 없다. 아파트나 대형건물은 고유 명칭이 있지만 대다수의 다가구주택이나 상가는 명칭이 없어 도로명 주소를 모르는 경우 위치파악에 어려움이 많다. 특히 강서구는 1980~90년대 200만호 건설정책으로 추진된 다가구 주택이 많은 지역이라 더더욱 이름 없는 건축물이 많다. 이에 구는 명칭 없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대장에 명칭을 등록해 주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건축물대장에 이름을 등재하여 명칭을 달면 건물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이름만으로도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또 건축물대장이나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건물 이름이 등재되기 때문에 부동산거래에도 신뢰도가 높아지게 된다. 구는 오는 3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건축물대장에 명칭을 등재해주고 요청이 있을 경우 소유자 대신 등기소에 등기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1일까지 청년단체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고자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모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현재 19만 명의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곡지구 기업체 입주로 청년인구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20개 모임이었지만 올해에는 25개 모임으로 늘렸으며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대학교 재학생, 회사에 재직 중인 3인 이상의 청년단체로 문화예술, 영상제작, 스포츠·여행, 동물보호 등 다양한 청년공동체 활동이다. 단, 정치, 종교 및 영리활동의 모임은 제외된다. 또한, 청년단체간 워크숍과 교류행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청년 모임 간 교류도 다양화 시킬 계획이다. 제출서류는 보조금지원신청서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