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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회적기업, 주민단체와 손잡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주민참여‧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저층 주거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소비환경 개선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항동 도시재생지 일대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마을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취약계층의 에너지 소비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의 전력소비 정보를 받아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안내하고 전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유도한다. 전력 소비가 많은 시간, 전력 소비가 증가한 달 등 구체적인 에너지 사용 습관을 알리고 낭비 요인을 파악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기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전화, 문자메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빈번히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구는 학교 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지역 내 학교 82개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타지역 학교에서 불법 촬영 범죄가 발생해 상당수의 학생·학부모, 교직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불법촬영시민감시단 8명, 여성안심보안관 8명, 강서안전지킴이 1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내 불법 촬영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22개교, 고등학교 23개교, 특수학교 2개교다. 점검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점검은 2인 1조로 편성된 점검반이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등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선정해 육안으로 불법 촬영 의심물체와 정체불명의 흠집, 구멍 등을 빈틈없이 확인한다. 이후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점검 장비를 통해 콘센트 등 전기장치와 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부설주차장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하고, 담당부서 공무원 4명과 함께 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 대상은 1990~1992년도, 2000~2003년도, 2017~2019년도에 사용승인된 일반건축물 3,725개소와 2020년도에 사용승인된 2,000㎡이상 집합건축물 18개소로 총 3,743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설주차장 용도변경 여부, 부설주차장 기능 유지 여부, 30대를 초과하는 지하식 및 건축물식 주차장에 대한 방범설비 설치‧관리 등 준수사항, 기계식 주차장 정기검사 이행 및 무단 철거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위반건축물로 등재하고 원상회복하도록...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 시대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선정해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 그릇 음식을 개인 수저로 함께 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안심식당이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이다. 지정 요건은 음식을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올바른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 환기 등 ‘서울형 안심식당 4대 필수 과제’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신청대상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현장점검을 거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지정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안심식당으로 표시돼 홍보...

개화산이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은 유출 지하수를 수원이 부족한 개화산으로 끌어들여 산불방지, 생태계류 용수로 활용하고 인공폭포나 생태수로를 만들어 친수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화산은 계류와 약수터 수원이 고갈되면서 소생물들의 서식환경이 파괴되고 나무들이 고사할 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 2017년 주민설명회와 타당성 검증을 시작으로 인근 김포도시철도 제5공구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2만 2464톤을 활용, 개화산 되살리기에 돌입했다. 유출된 지하수를 활용해 인근 개화천에 물이 흐르게 하고 중계펌프장을 통해 이 물을 다시 개화산 정상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개화산 정상부에는 힐링 숲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인 약사사 진입로에는 생태 숲을 조성하고, 수생 동‧식물이 사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보금자리 지원에 나선다. 구는 ‘강서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생 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저비용 또는 무료로 사무 공간을 제공해 창업 초기 자본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5곳과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하려는 예비 창업자 4팀이다. 먼저 사회적경제기업 사무 공간은 공고일 기준(2021. 7. 26.) 법인이 설립된 지 5년 이내 기업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시설은 각 32㎡(약 10평)의 사무실과 책상, 서랍장, 캐비닛 등 기본적인 사무기기를 갖췄다. 사무실 면적에 따라 1년 동안 최대 총 4,244,000원의 임대료(대부료)와 동일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특히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금과 임대료가 50% 감면된다. 예비 창업자 4팀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2022년 대학 입시’도 알아보고 준비하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대입 전문가가 알려주는 ‘2022학년도 대비 언택트 수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으로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청 유튜브(www.youtube.com/gangseotv)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이자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 '학생부 종합전형 핵심 전략'의 저자인 윤윤구 강사가 나섰다. 주요 강의 내용은 ‘6월 모의평가 분석’과 ‘주요 대학 수시 지원 전략’이다. 6월 모의평가를 바탕으로 2022년 수능에 대해 미리 내다볼 뿐만 아니라 대학별 수시전형 분석을 통해 9월에 예정된 수시 모집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진 궁금증 해결을 위해 댓글을 통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 화재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공동주택 옥상 대피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아파트에 불이 나면 불길을 피해 맨 꼭대기 층으로 대피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막상 올라가 보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대피로에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고 옥상 출입문을 찾기 어려운 아파트도 있다. 또, 신축 아파트의 경우 불이 나면 자동으로 옥상 문이 열리도록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의무화돼있지만, 그렇지 않은 2016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범죄예방 등의 이유로 옥상출입문을 폐쇄한 경우가 있어 위험상황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구청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상 대피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전체 321개 단지다. 주요 점검사항...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양천향교역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365일 언제나 편리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5호선 마곡역, 우장산역, 까치산역, 그리고 강서구청 입구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기기로, 365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9호선 지하철 양천향교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했다. 사용은 기기 외부에 부착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탑재된 도서 중 원하는 도서를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배려해 키패드도 기기 하단부에 달았다. 인기‧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책자를 접할 수 있도록 반기별로 도서를 교체할 예정이다. 강서구 통합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모바일 회원증 포함)는 누구나 이용할 수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구 23곳을 선정했다. 실적 우수 지자체 12곳,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 11곳이다. 구는 ‘폐암 말기 1인 가구에 정서적 안정과 희망드림’ 사례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본 사례는 폐암 말기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사례다. 대상자는 폐암 4기로 병원에서 퇴원 후 고시원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마침 해당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던 동 희망드림단원이 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를 하게 된 것이다. 당시 대상자는 위기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가족이 없었고 치료비와 생활비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시한부 선고...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신청사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730억 규모 상당의 신청사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강서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인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 256㎡이다. 이곳은 마곡역 100m 이내 초 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강서세무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이 자리하고 있어 청사부지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는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09년 12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지정 시 해당 부지를 공공청사용지로 확보하면서 이번 매입계약을 시세보다 저렴한 조성원가로 체결했다. 또한 부지 매입대금은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고, 할부이자율도 인하하기로 SH공사와 합의했다. 이로써 구는 일정부분 재무부담과 이자부담을 덜고 청사건립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구 신청사는 금번에 매입한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통합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