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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가양동 일대가 다채로운 빛과 시설물들로 그 멋을 더했다. 구는 가양동 양천로47길 일대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강서 역사문화 거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양동에 위치한 양천향교, 양천고성지 등 역사‧문화유적지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여 걷고 싶은 역사문화 거리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자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다섯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거리 곳곳에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냈다. 먼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 역사문화 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징 조형물을 따라 거리 안쪽으로 들어서면 강서 역사문화 거리를 안내하는 조형물과 그 뒤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주요 역사‧문화유적지 등을 소개하는 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거리 옆에 설치된 벤치에서는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거리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새 단...

여름철 수해예방의 일등공신인 강서구 빗물펌프장 공무원들이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안전도우미로 나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전을 살피는 ‘겨울철 안전도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마곡, 가양, 염창 등 지역 내 7곳의 빗물펌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술직 공무원 11명을 안전도우미로 지정해 내년 2월 28일까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안전도우미로 활동하는 공무원들은 전기, 소방, 보일러 등 주요 안전 분야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 기계분야 베테랑들이다. 여름철에는 지역 내 수해예방을 위해 시설관리를 책임지고, 수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에는 안전도우미로 변신해 취약가구의 안전을 돌본다. 점검 대상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등 총 44개소다. 안전도우미들이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전기 분전반, 전기배선, 조명기구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세면대, 변기, 수...

올 연말에는 클래식 선율을 따라 지구촌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클래식 세계여행’을 주제로 제160회 온라인 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연말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음악계의 괴물’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해설자로 출격한다. 조씨는 나라별 대표 작곡가인 헨델(영국, 독일), 생상스(프랑스), 드보르작(체코, 미국), 파헬벨(독일), 브람스(독일, 오스트리아), 엘가(영국) 등에 대한 소개와 관련 일화를 재밌게 전한다. 나라별 흥미진진한 음악 이야기와 함께 대중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는 ‘콰르텟엑스’의 공연도 선보인다. ‘과르텟엑스’는 해설자인 조윤범(제1바이올린)을 비롯해 양승빈(제2바이올린), 홍성원(비올라), 임이랑(첼로)으로 이루어진 현악사중주단으로 환상적인 연주를 통해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예정이다. 관람을 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 손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구는 기후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 지역실정에 맞는 자원순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 주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쓰레기 배출 및 자원순환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감량, 재사용, 재활용 등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이다. 최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이 늘면서 공론의 장을 거쳐 지역사회혁신과제로 선정, 민관 협치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은 단독주거지역인 화곡2동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조사를 걸쳐 재활용, 재사용, 쓰레기 감량, 무단투기 방지 등을 4대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로 추진단을 꾸리고 음식쓰레기제로! 요리교실, 가정발생 쓰레기 모니터링, 재활용가이드북 제작, 구석구석 화곡2동 등 과제별로 각 3개의 단위 사업을 마련했다. 자원순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설물 확충 사업에도 힘쓴다. 구는 추진단과 함께 이동식 CCTV, 음식물...

남북의 문화 차이를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찾아온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1월 12일(금)부터 한 달간 평화통일 뮤지컬 ‘그날 우리는’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통해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날 우리는’은 미래 통일 한국에서 충청도로 이사한 북한 사람이 문화 차이로 겪는 갈등을 담은 이야기다. 서울통일교육센터와 국민대학교가 협업하여 공동 제작한 이번 작품은 북한이탈주민이 포함된 6명의 현역 배우가 출연한다. 실제 북한이탈주민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꾸몄으며 통일된 나라에서 겪을 만한 상황을 통해 남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공연 시작 전 제작자 인터뷰도 마련했다. 제작자가 직접 기획 의도, 배경 에피소드 등을 함께 소개해 공연의 이해와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1월 12일(금...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청년들의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가 강화된다. 구는 지난 4월 문을 연 강서 청년들의 거점공간인 ‘청연’에서 ‘AI·VR 면접 체험실’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면접 등 새로운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조치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 청년구직자들의 취업 면접을 돕기 위해 본 공간을 조성했다. VR 면접 프로그램은 고글 형태의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체험자가 선택한 직업군의 기출문제를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만큼 기기를 착용한 이용자 시선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고 면접관의 표정도 달라져 면접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기기는 응시자의 답변을 대답 속도, 시선처리, 목소리 떨림과 말투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결과를 알려준다. 또 면접 내용을 녹음 파일로도 제공해 참가자 스스로 본인의 면접 습관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구 대표 캐릭터 ‘새로미’를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대면 시대, SNS 등 온라인 매체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소셜 캐릭터를 개발했다. 구 대표 캐릭터를 온라인에서 유용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새로미’는 구의 상징물 가운데 하나인 까치를 따와 만든 강서구 공식 캐릭터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친근하고 따스한 구민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1994년에 처음 제작됐다. 새로운 캐릭터는 까치를 닮은 귀여운 외모에 구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를 나타내는 노란 옷을 입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서구 곳곳을 누비며 좋은 소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미’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됐다. ‘오케이’, ‘미안’, ‘신나’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 누구나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구는 오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공항동에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들이 하나로 모인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구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문화‧체육‧전기 복합에너지 충전 센터 설립 사업’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되며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국 총 92건의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69억여 원을 들여 공항동 687-15번지 일원에 ‘문화‧체육‧전기 복합에너지 충전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센터가 들어설 공항동 일원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어 여러 건축상의 제한을 받아 그동안 개발의 중심에서 소외된 지역이었다. 또한 마곡동, 방화동, 화곡...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화곡4동 일대 골목길이 더욱 화사하고 안전한 으뜸 골목길로 재탄생한다. 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에 화곡4동 등촌로13길 144 일대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주민생활 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화곡4동 등촌로13길 144 일대는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골목길 재생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특히, 경사도가 높은 골목길과 노후시설물이 많으며, 인근에 초, 중, 고 학교도 위치해 있어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절실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제를 발굴하였고, 이를 토대로 ‘화4한 으뜸 골목길 만들기’를 주요 내용으로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구는 화곡4동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

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의 문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오는 10월 8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또 사...

“영상회의 공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공간인 ‘디지털 영상 카페’를 구축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비대면 화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개인이 회의장비와 공간을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구는 등촌지역정보센터(강서구 화곡로63길 96, 4층)에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전용 공간 ‘디지털 영상 카페’를 마련했다. 디지털 영상카페에는 컴퓨터, 대형 모니터, 웹캠, 유·무선 인터넷 등 영상회의를 위한 기본 장비를 갖추고 있다. 1인용 공간으로 최대 2명이 함께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화상회의, 인터넷 강의, 재택근무 등의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부스 내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용할 수 있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7일(화) 오전 10시부터 11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2월과 7월에 이은 올해 3번째 판매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사랑상품권은 110억 원 소진 시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한도는 20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입은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페이코, 티머니페이, 농협 올원뱅크 등 20개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소는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8,000여 개 업소이며, 이는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앱 서비스인 ‘지맵(Z-MAP) 어플’ 또는 ‘제로페이 홈페이지-제로페이 소개-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구매취소 시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