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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강릉을 위해 다시 한번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1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10명과 청소차 운전원 2명을 파견했고, 살수차 등 장비도 지원했다. 환경공무관들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구슬땀을 흘려가며 산불 잔해 제거, 도로 및 건물 청소 등 복구 활동을 펼쳤다. 복구 활동을 마친 환경공무관들은 지난 3일 직접 모은 성금 111만 원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장에게 전달하며 강릉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자매도시 강릉을 위해 먼 곳까지 가서 복구 활동을 펼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시 주민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며 “강서구에서도 강릉시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지향)는 5월 10일까지 치매극복을 위한 ‘제4회 강서 두루두루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루두루 스탬프 투어’는 강서구 지역 내 명소 8곳을 관람하며 정해진 걸음 수 10만 보를 달성하고, 명소마다 인증도장을 찍어 스탬프 북을 완성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걷기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스탬프 북과 만보기를 수령 한 후, 명소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된 명소는 허준박물관, 양천향교, 소악루, 궁산땅굴 역사전시관, 겸재정선미술관, 호국충혼비, 개화산 봉수대, 서울식물원 등 8곳이다. 5월 10일까지 스탬프 북 완성과 10만보를 달성하고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투어 인증 후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상품권은 지정된 치매안심마을 안심지킴이 상점에서 5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오는 8월 개관 예정인 강서천문우주과학관(가칭)의 시설 및 캐릭터 명칭 공모를 24일부터 실시한다. 강서천문우주과학관은 방화3동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관은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에 돔스크린을 통해 아름다운 별자리와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과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서구는 천문 우주 시설로서의 전문성과 상징성, 미래 비전을 담은 시설 명칭과 캐릭터 명칭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국문 15자 이내로 작성해 오는 5월 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지역 상관없이 천문우주과학관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강서구는 선호도 조사와 심사를 거쳐 시설 명칭 분야 9개(최우수 1, 우수 2, 장려 6), 캐릭터 명칭 분야 8개(최우수 1, 우수 2, 장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담장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소유자가 신청하면 주택의 대문과 담장 등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만들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소유자가 사업을 신청하면 강서구는 현장을 조사한 후 소유주와 주차장 설계를 상담하고, 직접 전문시공업체를 지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한 가구에는 보안시설인 무인 자가방범시스템도 지원한다.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그 밖에 자투리땅이 대상이다.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주차면 조성 면수에 따라 1면당 900만 원, 이후 매 1면당 1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IOT(사물인터넷) 센서 1개당 30만 원 이내로 추가 지원하며 주차면 공사비를 포함해 최대 2,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파트는 주차장 조성공사비의 50% 이내로 1면당 ...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은 지난 13일 선정원 명지대학교 교학부총장과 ‘고교-대학 연계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강서구는 2025학년도 전국 고등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인 고교학점제 제도에 대비해 대학교와 지역 내 고등학교를 연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대학 연계 고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고교 교육 변화에 따른 대입전형 변화 방향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위해 고등교육기관과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관들과 연계해 진로·진학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이달부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에코마일리지 가입 큐알코드’를 넣으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적립금 등을 쌓는 것을 뜻하는 마일리지(mileage)의 합성어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운동 사업을 말한다. 주민 관심도가 높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와 에코마일리지를 연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들은 강서구 아파트 단지 94곳의 관리비 고지서에 게재된 큐알코드를 통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페이지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고 전기, 수도, 도시가스 정보를 추가 등록한 후 그다음 달부터 이전 6개월과 비교해 에너지를 절약한 정도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임차인의 재산권과 권리보호를 위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권’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에게 임대인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임대차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미납지방세 열람이 가능했지만, 지방세징수법 개정에 따라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열람이 가능해진 것이다. 임차인은 임차보증금이 1,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체결 이후부터 임대차 계약 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 동의 없이 언제든 임대인의 전국지방자치단체 미납지방세 모두를 열람할 수 있다. 또 임대차 건물이 소재한 자치단체의 지방세 미납 내역 외에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을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계약일 이전뿐만 아니라 계약일 이후 임대차 개시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단, 열람 사항은 임대인에게 통보된다. 임차인의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 신청은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사본...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10일 방화2동 주민센터를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23,000여 명, 11,900여 세대 주민들의 민원 업무와 복지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기존 방화2동 청사는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하고 지하철역과도 거리가 멀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방화동 850번지 내에 위치한 신청사는 315세대가 들어오는 행복주택 건립사업의 공공시설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지난 2016년부터 청사 신축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준공 후 실내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이전과 함께 업무를 개시한다. 신청사는 연면적 2,048.58㎡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과 인접하고 방화2동 중심부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1층에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해 복지민원실이 들어섰고,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인 작은도서관도 마련됐다. 민원실은 2층에 위치하고, ...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와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 예방과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대상은 강서구 소재 소상공인 및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 중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한 근로자이다. 오는 6월 초에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주는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 신청 이후 3개월간 고용보험을 계속 유지한 경우 1인당 300만 원이 지급된다. 업체당 신청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3일부터 30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제안, 심사, 선정 과정에 함께하는 제도다. 주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지역 특성에도 적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다. 일반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 22억 5천만 원, 아동이 제안하는 사업 5천만 원 규모로 총 사업 규모는 23억 원이며, 지난해와 달리 제안자에 따라 예산을 구분한다. 일반 주민 제안사업은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시설투자 사업, 지역 현안 사업, 주민건의 사업 등이 대상이다. 아동 제안사업은 만 7세에서 18세의 강서구 거주 또는 강서구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아이디어 제안 등을 독려,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와...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향상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돼 인도로 운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이 1,800여 명으로 가장 많아 보험 가입지원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에 강서구는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강서구 거주 등록장애인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이며, 보장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여 타인에게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사고당 최대 2천만 원으로, 본인 부담은 5만 원이다. 청구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예산 심사의 전문성 확보와 예산절감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예산절감원가분석자문회의’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의 특별지시로 추진된 예산절감원가분석자문회의는 토목, 건축, 조경, 전기, 통신 등 7개 기술 분야 사업을 면밀하게 검증,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한다. 자문회의는 분야별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됐다. 강서구는 계약심사 요청 건 중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사업을, 분야별로 위원들에게 자문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신기술 또는 특수공법 적용 여부,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의 원가 산출의 적정성, 전문지식 및 실무 경험을 활용한 예산절감의 가능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서울 강서구는 자문회의의 자문 의견을 계약심사 결과에 반영해 구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28일 강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문회의 신규 위원 29명을 위촉하고 앞으로의 운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