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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AI 활용 행정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주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위해 8월 18일까지 접수, 최대 100만원 상금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1일 폭염 속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마곡동 근로자 대기실을 방문해 폭염 대응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강서구는 횡단보도에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쿨링포그 시설을 가동하는 등 폭염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마곡 서울식물원 일원에서 '제23회 허준축제'를 개최한다. 허준 선생의 정신과 동의보감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을 잇는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을 활용하여 축제 규모를 확대하고, '허준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공간 '모두의 연습실' 3호점을 14일 개관한다. 7세부터 18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춤, 노래,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3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된다. 네이버에서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을 검색하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1호점과 2호점 운영에 이어 4호점 개소도 준비 중이며, 청소년 문화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5곳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확보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 1~2등급 어르신을 우선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가정 방문 진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는 대상자 발굴 및 기관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주민센터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집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6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요리교실은 돼지고기볶음, 고등어조림 등 쉬운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만능 양념 레시피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고, 만든 음식을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항동 먹자골목, 송정역 카페거리, 공항골목시장, 가양역 사거리 등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강서구 골목형상점가는 총 9곳으로 늘어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환경 개선, 경영 현대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자동 영상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도로 정비에 나선다. 마을버스 7대에 AI 영상탐지 카메라를 설치, 주행 중 도로의 포트홀을 자동 촬영·탐지하고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분석을 통해 포트홀 발생 후 1시간 내 탐지, 12시간 이내 긴급보수가 가능해진다. 이 시스템은 AI 딥러닝 기술로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는 도로 유지보수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지체장애인 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사회참여활동 기회 확대 등을 약속했다. 지난해 10월 진 구청장 취임 후 급물살을 탄 쉼터 조성사업은 올해 7월 완료됐다. 쉼터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연결된 마곡센트럴대방디엠시티 2층에 위치하며,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7월 9일 공포·시행한다. 이 조례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여 서비스 품질과 구민 편익을 높이고, AI 정책 추진 로드맵 수립을 의무화하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정책 자문단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교육, 산업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직원들에게 생성형 AI툴 유료 버전을 보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여 AI 정책 심의 및 자문을 맡길 예정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5일 폭염 속에서도 금토벼룩시장과 화곡4동 남부골목시장 맥막축제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원 그늘막 설치, 반려견 쉼터 조성 등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축제에 참여하여 분위기를 돋우는 등 지역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서울 강서구가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에 '전화접수' 방식을 도입하여, 고령자 및 디지털 취약계층 등의 편의를 증진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별 지정된 대행업체 콜센터로 전화 신고하면 예약번호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