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와 ‘청소년안심지킴이집 업무협약식’을 갖고 위기청소년 보호에 앞장선다. 구는 이번 7월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학대 또는 폭력 부모와의 심각한 갈등으로 인한 긴급 상황, 장애청소년 상담 등의 사례를 해결하고자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주민센터를 청소년안심지킴이집으로 거점화해 위기청소년을 발굴한다. 강북청소년드림센터는 2015년 서울시 최초로 위기청소년 사업을 시작한 기관으로 강북구청, 강북경찰서, (사)한국편의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북구 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청소년 범죄를 낮추는 등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긴급 구조된 위기청소년에게 안전한 잠자리 및 급식, 생필품 등을 제공해 기본 욕구를 해소하고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도와 가정 및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하도록 할 계...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구민을 대상으로 오래되고 유행은 지났지만 추억이 있어 버리지 못하는 옷을 무료로 수선·리폼 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봉제지원센터의 ‘패턴 및 고급 봉제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과 연결해 실시하는 것으로 봉제기술에 대한 교육생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 1점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옷에 얽힌 사연과 함께 의류 소개, 어떻게 수선·리폼하고 싶은지 등을 작성해 의류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8월 21일(월)까지이며, 5점을 선정해 9월부터 무료로 수선·리폼작업을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강북구청(www.gangbuk.go.kr) 또는 강북봉제지원센터(www.gbfc.or.kr) 홈페이지, 이메일(pajja@gangbuk.go.kr)이나 팩스(02- 901-5523)로 제출하거나, 강북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미아동에서 민·관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 및 고령·장애·질병으로 이불빨래가 어려운 세대를 위해 무료 빨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아동(동장 박명수)과 미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용)는 2017년 찾아가는 방문복지 특화사업으로 ‘우리동네 희망나눔 무료 빨래방’ 사업을 7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홀몸어르신이나 중증질환자에게는 이불빨래가 쉬운 일이 아니다. 무료 빨래방 사업은 이런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이불빨래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도모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세탁기가 없는 주거취약계층이나 고령·장애·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이불빨래가 쉽지 않은 저소득층 50~100여 세대에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 동 주민센터에서 미광세탁소, 슬기세탁소, 마마운동화이불빨래방과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7월부터 강북구에서 본...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관내 북한산에 위치하고 있는 일성 이준(李儁, 1859~1907) 열사 묘역(수유동 산127-1)에서 서거 110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추모행사는 110주기를 기념해 그간 행사가 거행되었던 강북문화예술회관이 아닌 이준 열사 묘역에서 특별히 치러진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매년 강북구 관내에 안장되어 있는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기일마다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이준 열사의 1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참석한다. 또 이날 행사에는 피우진 신임 국가보훈처장,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주한 네덜란드 대사, 박유철 광복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도 참여해 이준 열사를 추모할 예정이다.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추모제전으로 전재혁 기념사업회장의 개식사 및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의 추념사,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인사와 함께 이정민...

‘청렴 1등구’를 목표로 ‘클린행정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의 상반기 청렴 추진 성적은 몇 점일까. 서울 강북구는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해 상위권에 재진입한 후 2017년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청렴 정책을 발굴, 시행해왔다. 올 상반기에는 법원 공판(公判) 현장 체험,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비리신고 활성화를 위한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추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생활 점검의 날 시행,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상시모니터링(클린 콜)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이 추진됐다. 특히 ‘법원 공판(公判) 현장체험’은 매월 마지막 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직원들이 금품수수, 음주운전, 횡령, 사기 등 주요 형사사건의 공판 과정을 직접 방청함으로써 공무원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공직기강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국별로도 청렴 T/F를 구성해 다양한...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는 12일(월), 공무원 약 200여 명이 영화관에 모였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단체관람하기 위해서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목수 일을 하며 성실하게 살다가 심장병이 악화돼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다니엘이 복잡한 행정절차와 불통, 관료들의 영혼없는 행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만, 힘든 가운데서도 서로 돕고 따뜻한 이웃 연대를 통해 인간의 존엄을 지켜간다는 내용의 영화다. 세계적 거장인 켄 로치 감독 작품으로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강북구는 오는 7월부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찾동)’을 앞두고 14일(수)까지 3일간 교대로 전 직원이 이 영화를 관람토록 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친절행정과 복지마인드 교육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자리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오는 7월 ‘찾동’을 시작하면 복지행정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만큼,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정용빈), 수유마을시장과 손을 맞잡고 오는 10일(토) ‘2017 수유마을시장 넘실축제-삼삼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양한 지역 단체, 시장을 찾는 가족들과 지역주민, 상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강북구 수유동에 인접하여 위치한 3곳의 전통시장인 수유·수유전통·수유재래시장에서 열린다. 넘실축제는 2010년부터 시작된 지역축제로 올해는 3개의 시장에서 3가지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긴다는 뜻에서 ‘삼삼한(331) 페스티벌’로 이름 지었다. 이번 축제는 특히 녹색마을사람들, 강북구건강가정센터, 한빛예술단, 강북구다문화지원센터, 난나 등 다양한 강북지역 민간단체가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캐리커쳐, 타투, 비누만들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이벤트, 무대공연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수유마을시장은 10개의 출입구를 갖춘 대형 전통...

서울 강북구 삼각산동에 눈길을 끄는 건물이 들어섰다. 뾰족한 삼각형 지붕에 노란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외관을 지닌 건물은 바로 삼각산동 주민들의 새로운 쉼터, 삼각산동 복합청사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일(금) 오후 3시 삼각산동 복합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삼각산동 주민센터와 삼각산어린이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삼각산동 복합청사 건립은 삼각산동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족했던 문화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15년 10월 착공해 1년 5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특히 어린이도서관, 문화강좌실 등 부족했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센터를 노약자와 장애인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했다. 강북구 삼양로19길 34에 위치한 삼각산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2378㎡)의 규모로 동 주민센터와 삼각산어린이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강당, 지상 1층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7년 강북구 마을공동체 통합공모사업’에 2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마을살이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협약을 맺은 것이다. 구는 올해부터 사업 참여자들의 마을사업 경험에 따라 공모 분야를 단계별로 구분해 모집한 결과, 초기 단계의 마을사업으로 기반을 다지는 씨앗기 사업 10개, 마을사업 경험자들이 마을을 확장시켜 나가는 새싹기 사업 8개, 골목을 기반으로 동네 의제를 발굴·해결하는 골목관계망 사업 1개, 마을에 필요한 거점공간 활성화를 지원하여 주민참여를 촉진하는 우리마을 공간지원 사업 6개를 선정했다. 각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강북구 전역에 마을축제, 공예,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매개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펼칠...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30일(화) 오후 1시 30분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햇빛병원(원장 한현신)에서 ‘생명안전으뜸사업장’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 한현신 햇빛병원장 등 강북구보건소와 햇빛병원 직원들이 참석해 생명안전으뜸사업장 지정을 축하했다. ‘생명안전으뜸사업장’이란 사업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근무자의 90% 이상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가 가능한 사업장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임을 인증 받은 기관이다. 햇빛병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구조사 1급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북구보건소 소속 강사가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으며, 이를 통해 햇빛병원과 산후조리원 전체 직원 133명 중에서 97%에 이르는 129명이 교육을 수료...

최근 광화문 촛불에 이은 대통령 탄핵과 민주적․평화적 정권 교체로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개관 1년을 맞은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근현대사기념관이 대중들의 이런 관심을 충족시켜 줄 민주주의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구한말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3․1운동 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해방, 분단, 그리고 4․19혁명 등 민주화 투쟁을 거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시민의 힘으로 일궈 온 민주주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에 소재한 근현대사기념관에서 6월 8일(목)부터 7월 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8강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6월 7일(수)까지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www.mhmh.or.kr)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강좌별로 4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무료강좌라 해서 결코 가볍지 않다. 한국 근현대사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동학농민혁명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6월 8일...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수유동에 강북구 최초 협동조합주택인 ‘하늘평화센터’가 완공되어 지난 27일(토) 오후 3시 준공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푸른마을주택협동조합 주최, 강북구사회적경제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해 하늘평화센터의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생명사랑’이라는 의료NGO봉사단체의 의료인으로 구성된 푸른마을주택협동조합은 북한산 자락인 수유동 501-26에 이들의 첫 공동체주택인 하늘평화센터를 조성했다. 하늘평화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829.95㎡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거주자의 개성을 반영한 공간구조를 가지는 11세대의 주택과 이들이 공유하는 1층 필로티 어린이놀이터, 2층 주민공동시설, 중정과 옥상정원으로 조성돼 있다. 이들은 협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과 아울러 개별 가족의 삶을 존중하고자 하는 바람을 기획자, 설계자, 시공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형식으로 구현했다. 특히 하늘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