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월 23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2021년 사업비 지원 마을기업을 공모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펼쳐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설립되는 단체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새롭게 마을기업 사업에 진입하는 기업 외에도 구에서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던 2년차, 3년차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1차년도 8곳(최대 5천만원), 2차년도 6곳(최대 3천만원), 3차년도 2곳(최대 2천만원)으로 2021년 서울시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단, 기업은 공동출자를 통해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1차년도 및 2차년도 신청 기업은 5명 이상의 회원이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12월 24일까지 이수해야 한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5인 이상이 출자하고,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인 기업이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월 1일을 기점으로 관내 우이천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곳은 구 경계지점인 월계2교부터 쌍우교 상단(삼양로 526-13 부근)까지 총 길이 약 4.6km의 구간이다. 제방 상단을 기준으로 아래쪽 하천까지의 공간이 모두 금연구역에 해당된다. 구는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가진 후 내년 2월 1일부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그동안 우이천 산책로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일부 흡연자들이 피운 담배 연기로 인해 산책로 이용객들이 피해를 호소했으며, 담배꽁초 등 하천 주변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도 발생해 많은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구는 금연구역 지정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흡연 단속과 홍보를 실시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이천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연문화를 확산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지난 28일(목)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단체·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안심주거 공간조성’ 등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결과다.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현해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공로가 인정됐다. 그간 구는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에 앞장섰다. 기존 보안등을 친환경 LED로 교체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골목길을 조성했다. 블랙박스를 탑재한 ‘스마트 보안등’과 경찰차 이미지를 바닥에 비추는 ‘로고젝터’가 구민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심주거 공간조성’ 방안에서는 건축허가 단계부터 해법이 제시됐다. 구는 주거용 건축물 사용승인 조건에 방범창, 가스배관 보호시설, 무인택배보관함 설...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0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공공부문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기업 및 민간단체에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구민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다. 북한산 최고고도지구 등 각종 규제 등으로 개발이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구는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동네와 골목을 살리고 지역특성을 담은 도시재생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수유1동을 비롯해 4.19사거리 일대, 인수동 어진이 마을 등지에서 근린 재생 활성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4.19사거리와 우이동 유원지 일대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이 어우러진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예술인, 신혼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공유카’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공유카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곳에 배치된 나눔카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민모임, 회사,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서 나눔카 주차공간을 확보한 뒤 구에 신청하면 공유 사업자가 차량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찾아가서 공유 차량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집, 회사 앞까지 배치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곳곳에 흩어져 사용한 나눔카를 마을 공동체 단위로 묶으면서 생활밀착형 차량공유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구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해 공유카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심지 교통수요 감소를 위해 기업체 동참 유도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 범위에서 교통 유발부담금의 경감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거주차 주차구역 내 나눔카 전용주차면도 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6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청년생활경제교육을 지난 7월 31일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갖고, 금융사기피해를 예방하는 등 재무관리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를 맡은 강사는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의 김영재 센터장이다. 센터는 재무교육 및 상담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부채·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연은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강의에서는 저축·투자·보험 등 금융기초지식 관련 정보를 살펴 참여자들이 적합한 재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오후에는 보이스피싱·스미싱·대리입금·작업대출 등 금융피해 종류와 함께 예방 및 대응법에 대해 다뤘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 강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2개 그룹으로 인원을 나누고 사전에 대상자에게 원하는 회차를 결정하도록 해 시간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진로 진학상담 무료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창구에는 대학진학 전문교사들이 학생 개인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자기주도의 진학설계를 지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입시 전형에 대비한 컨설팅으로 체계적인 진학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천한 교사 1명이 학생 1명당 40분씩 할애할 계획이다. 사전 준비서류인 생활기록부, 모의수능 성적표 등을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개최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다. 구는 상담창구를 총 12회 운영한다. 수시대비로 8월, 4회(25·26·27·31일)와 9월, 3회(7·9·10일)가 각각 열리고 정시를 주제로 12월, 4회(15·16·28·29일)를 개최한다. 참여희망자는 이번 달 27(월)부터 유선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회당 16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공공의 책임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먼저 구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충원하고 아동보호요원을 신규 채용한다. 기존 민관기관에서 담당하던 학대현장 조사업무를 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전담 인력은 전문기관의 실습과 교육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나아가 구는 아동학대에 대처하는 전담조직 신설도 추진한다. 학대 발굴부터 조사, 개입조치 후 사후관리까지 아동보호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7년 강북구-성북강북 교육지원청-강북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 중인 유관기관 통합망의 기능에도 구의 강화된 대응체계가 반영된다. 구의 아동보호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민간기관 전문가, 경찰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확대해 아동의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대 아동의 조기 발굴과...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0년도 강북구 장학생’을 모집한다. ‘강북구 장학생’은 경제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선발해 매년 연간 수업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인원은 복지, 우등, 유공, 강북희망 등 4개 분야 총 51명으로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11명이 대상이다. 고등학생에게는 입학금을 제외한 연간 수업료(1,450,800원) 전액이, 대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등록금이 주어진다. 단, 강북희망 분야의 서울지역 기회균등 부분에 선정되면 연 360만원으로 확대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0. 5. 25.) 기준으로 계속해서 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세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로 한정된다. 세부 기준으로 고등학생의 경우 무상교육 등 법정학비 지원 대상자는 선발에서 제외되며, 이전에 ‘강북구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후순위에 배치된다. 대...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르신 상대로 불법행위가 이뤄지는 ‘떴다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버보안관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홍보관은 어르신을 모아 의료기기 체험, 무료 선물을 제공하며 건강기능식품 등을 만병통치약으로 현혹시켜 부당이익을 취한다. 실버보안관은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허위·과대광고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정보수집에 집중한다. 건강식품과 의약품의 구별법, 구매 시 구제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4명의 실버보안관이 매달 3일씩 45일 동안 86개소 이상의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올해 구체적인 방문 시기는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이번 달부터 단계별로 이뤄지는 공공시설 재개관에 발 맞춰 정해진다. 구는 소비자 행동과 신고요령에 대한 상세한 안내 등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관내 복지시설과 노인 단체에도 ‘떴다방 신고창구’를 설치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한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의 청년 1인 창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도전숙’ 입주자를 다음달 5월 4일까지 총 10세대를 모집한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의 ‘도전숙’은 청년 창업인을 위한 보금자리와 사업의 복합공간이 마련된 곳이다. 위치는 우이신설 경전철 가오리역 인근으로 걸어서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우이분소)과 강북 문화예술회관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난 것도 두드러진 장점이다. 건물은 지상5층, 42.09~49.06㎡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입주민 문화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보증금은 면적과 전년도 월평균 소득에 따라 1,656~3,075만원이며, 월 임차료는 21∼40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2020.4.17.) 기준으로 1인 청년 창조기업인(예비 창업인 포함) 등 5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충족해야 할 자격조건이 다양하므로 신청자는 대상여부와 제출서류를 구 홈페이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과 구민생활 안정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한 3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6일(월) 구의회를 통과했다.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예방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관리기금 수요가 증가해 추경을 편성했다. 기금의 추가 확보로 코로나19 피해에 대해 더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이번 추경 재원은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으로 마련됐다. 확보된 재난관리기금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다중이용시설, 학원 등의 휴업 지원금과 코로나19 예방 대책 사업 등에 투입된다. 아울러 구는 감염병 예방 외에도 풍수해 사전대비와 피해시설 복구, 폭염·한파·제설대책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에 중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