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올해부터 돌봄SOS센터를 13개동 주민센터에 설치해 ‘돌봄SOS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돌봄SOS센터’는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재작년 8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 늘어나는 긴급 상황과 복지수요에 맞춰 올해부터 돌봄서비스를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가까운 현장에서 구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SOS센터’를 13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설치했다. 제공 서비스로 가정방문 및 수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보호시설, 요양기관 등 단기시설 입소, 외출활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가정 내 청소, 세탁, 방역 등 주거편의 제공,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등 5개 돌봄서비스가 있다. 서비스이용 대상은 혼자 거동 혹은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수발할 가족 등이 없는 어르신, 장애인 등 만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커피박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커피박’이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 불린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약 15g의 커피원두가 사용되는데, 이중 약 99%의 원두는 커피박이 되어 버려진다. 커피박은 발열량이 높아 바이오연료, 퇴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나, 현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관내 커피전문점 284개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재활용사업’을 추진하여 커피박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량을 줄이고, 처리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권역별 미아동, 수유동, 번동에 소재한 주유소 3개를 커피박 수집거점으로 지정했다. 커피박 재활용사업에 참여한 커피전문점은 커피박을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봉투에 담은 후 수집거점으로 지정한 주유소로 배출하면, 구는 재활용 업체를 통해 배출된 커피박을 친환경 퇴비...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플러그를 고독사 위험 가구에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해 비대면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올해 1월 기준 강북구에 298,727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다.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64,48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1.58%를 차지하며, 이는 초고령화 사회의 기준인 20%를 넘어선 수치다. 또한 전체 144,529가구 중 61,790명이 1인 가구로 비율이 42.8%에 달한다. 강북구는 이러한 고령화사회를 직면하며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플러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내용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플러그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설치해 돌봄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체크리스트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된 1인 가구와 기존 강북구 안심케이서비스 연계 대상자 등이다. 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지원대상자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근현대사 역사문화 유적을 관광하며 등산도 할 수 있는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 투어’를 상시 운영한다.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 투어’는 북한산둘레길 1, 2구간 일대 약 4km를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스탬프 및 투어 용지는 둘레길 내 설치된 근현대사기념관, 4‧19전망대, 소나무쉼터, 우이동 만남의광장 4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너랑 나랑 우리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스탬프 투어 코스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출발하여 4·19전망대, 소나무쉼터를 지나 우이동 만남의광장으로 도착하거나,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끝난다. 위 네 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탐방객에겐 완주 혜택이 주어진다. 완주자는 주변 제휴식당 10%, 우이동 가족캠핑장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는 스탬프투어 후기 작성자 중 일부를 추첨해 보조배터리, 손수건 등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근...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입 지원 사업’ 대상을 만 9~24세까지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상 지원대상자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방문 혹은 온라인 신청(www.bokjiro.go.kr), 모바일 앱(복지로)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청소년 대상자 본인 혹은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부모의 사정으로 지원 신청이 어렵거나 주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 청소년의 양육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자(친족, 후견인, 법정대리인 등)가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 바우처를 지원받았던 만 19세(2003년생)는 별도의 신청 없이 5월에 바우처가 지급된다. 2020년 이전에 바우처를 지원받았으나 연령 초과로 지원이 중단되었던 만 20~24세(1998년~2002년생)는 5월에 재신청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받을 수 있...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인수동 골목길을 특화거리로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삼양로 87가길 등 수유북부시장 주변 일대에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인수동 골목은 낡은 건축물과 오래된 소규모 가게가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많았던 지역이다. 강북구는 우선 15개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개선과 도로 포장, 빗물받이 정비 공사를 마쳤다. 내년 초 인수동 골목상권 경관개선 용역을 마치면 수유북부시장 등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기본구상을 내놓기로 했다. CCTV, 가스배관 덮개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반영한 세부 계획도 구체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골목상권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순 시설물 설치에서 벗어나 골목길마다 고유한 색깔을 더한 재생 방침을 세웠다. 골목시장을 상징하는 알림 표지판이나 태양광 발광 다이오드(LED) 우체통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낡은 인수동 골목시장 주변 환경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 입주자를 오는 22일(수)부터 31일(금)까지 모집한다.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은 일종의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한 구역에 모여 주거 걱정 없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급규모는 2‧4차 잔여 3세대와 5‧6차 신규입주 20세대다. 세대별 면적은 잔여 세대가 22.46㎡~40.03㎡이며, 신규 물량은 45.58㎡~59.83㎡이다. 커뮤니티 공간, 기둥방식(필로티)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이 부대시설로 들어갔다. 예술인 주택은 모두 우이신설 도시철도역 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2‧4차 주택은 솔밭공원역, 5차는 북한산 우이역, 6차는 4.19민주묘지역과 가깝다. 신청 희망자는 입주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하다. 우선 모집공고일(2021.12.17.) 기준 서울지역에 거주하고 만 19세 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2년도 예산안을 8,27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보다 884억 원(1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구는 이번 예산안을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새로운 강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데 목표를 두고 설계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역점사업 마무리에 집중했다. 예산안은 다음달 20일(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2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8,174억 원, 특별회계 10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7,259억 원 대비 12.6%(915억 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올해 131억 원 대비 23.0%(30억 원) 감소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자체재원(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396억 원으로 전년대비 147억 원 증가했으며, 국시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전년 대비 711억 원 늘어 6,232억 원 등...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판매한다. 상품권은 오는 3일(수) 14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연말 정산할 때 30% 소득공제 해택도 받을 수 있다. 개인 1인당 구입 한도액은 월 70만원이다.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법인은 할인율이 없는 대신 한도제한도 없다. 상품권 구입은 21개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할 수 있다. 이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사용 가능업소는 지역 내 1만 779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단 대형 점포, 일부 대기업 계열사, 연 매출액 10억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동네 가맹점 현황은 ‘지맵(Z-MAP)’ 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랑상품권은 지난 2월, 7월, 9월에 이어 4번째 발행되는 물량이다. 올해만 누적 발행액이 400억을 넘어섰다. 모바일 지역 화폐인 강북사랑상품권은 나올 때마다 조기 완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1년 서울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자치구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자치구, 시 본청·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뽑힌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퇴폐찻집) ZERO화를 달성하다”이다. 구는 2015년부터 청소년 유해업소 완전 없애기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13개소가 폐업 및 업종 전환함에 따라 관내 유해업소 총 180개소에 대하여 제로(ZERO)화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유해업소가 있던 자리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옷가게, 약국,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의 업종으로 전환됐다. 학교주변 유해업소는 보통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실제 유흥주점과 유사한 형태로 불건전하게 영업하는 곳으로 속칭 ‘빨간집’이라 불린다. 구는 다음 달에 유해업소 근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범죄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려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 꾸러미는 가정용 방범 물품세트와 안전 도어지킴이 서비스로 구분된다. 물품세트는 현관문 안전 고리, 휴대용 안전 벨, 똑똑한 초인종이 기본 구성품이다. 여기에 창문 지킴이와 방범창 가운데 한 가지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안전 고리는 이중 잠금장치 역할을 하며, 안전 벨은 당기면 경보음이 울린다. 똑똑한 초인종을 누르면 방문자의 영상을 스마트 폰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여성으로 전세와 월세 보증금 2억 원 미만의 주택에 살아야 한다. 도어지킴이 서비스는 성별에 상관없이 임차주택에서 혼자 사는 주민에게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스마트 기기와 연동된 현관 CCTV와 실내 비상벨이 놓인다. 거주자는 카메라로 실시간 문 앞 상황을 확인하거나 방문자와 쌍방향 음성대화를 할 수 있다. 비상 버튼을 누르거...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음식점 좌석에 백신접종 완료자가 앉아 있다고 알리는 표지판을 나눠줬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사적모임 인원이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최대 6명까지 늘어났다. 동거가족 모임도 인원산정에 일부 예외가 인정됐다. 하지만 여기에 해당하는지 다른 손님들이 알 수가 없어 방역수칙 위반 오인신고가 많았다. 음식점 종사자와 손님 간 ‘접종 확인’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설치는 사적모임 기준 완화로 발생하는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접종 완료자의 편리한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판을 받은 음식점은 관내 음식점 3천100여개 업소다. 영업장 면적이 100㎡ 이상이면 9개, 미만은 3개씩 배부됐다. 업주는 접종 완료자이거나 동거가족인지 확인하고 해당 좌석에 표지판을 세워두면 된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또는 ‘동거가족 모임 테이블’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안내판을 나눠주면서 방역수칙을 점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