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코로나19 재감염자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속 정확한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구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강북구의 코로나19 재감염율은 약 7.33%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재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역학조사에 걸리는 시간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재감염을 추정하기 위해선 최초 확진일, 재감염 최초 확진일로부터 다음 확진일까지 경과기간, 최초확진과 비교한 현재 추정 감염경로 및 임상증상 등을 추가로 조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북구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활용 역학조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이 시간을 삽시간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강북구보건소 최광일 주무관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R을 활용해 비예산으로 직접 개발한 시스템으로, 사전테스트를 거쳐 8월부터 코로나19 재감염자를 신속하게 분류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재감염자 탐색은 확진자의 정보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2년 청렴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앞서 강북구는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제4회 청렴표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 청렴표어는 총 101건으로, 이 중 반부패 청렴의지를 표현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를 진행했다. 먼저 1차 심사에서는 표현의 독창성, 내용의 전달성, 주제의 적합성, 홍보의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건을 선발했으며, 2차 심사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그 결과 ‘같이하는 청렴 가치있는 강북’이 최우수작에 선정됐으며, 우수작엔 ‘일상 속 공정함 청렴의 시작’, 장려작엔 ‘나부터 지키는 청렴, 맑아지는 우리 강북’이 뽑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및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강북구는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원국 작가와 함께하는 ‘제12회 작가와의 대회’를 개최한다. 작가와의 대화는 24일(토) 오후 3시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강북구는 대화 사이사이 노래 공연과 질의응답 코너를 구성해, 대담과 공연이 함께하는 콘서트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위로하는 말, 치유하는 글’을 주제로 강원국 작가가 진행한다. 강원국 작가는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 출신으로 현재는 작가이자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대통령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이 있다. KBS 라디오 프로그램 ‘강원국의 지금 이사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대화의 희열,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도 초청됐다. 강북구는 강연이 끝난 후 참여자들을 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일(화)부터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배드민턴장 부지를 활용해 815㎡규모로 조성됐다. 놀이터 조성엔 구비와 시비 약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반려견 놀이기구, 관리사무소, 휴게시설,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강북구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를 구분했다. 반려견의 체고(발바닥~어깨)가 40cm 이상인 경우 대형견으로 분류되어 중소형견 놀이터 입장이 제한된다. 또한 맹견 및 맹견의 믹스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며, 반려동물 미등록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 입장할 수 있다. 강북구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만 13세 미만 어린이나 영유아 단독입장 불가, 출입명부 작성, 반려견 인식표 착용, 놀이터 내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환경오염예방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찾아가는 환경인형극’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환경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공연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강북구는 앞서 강북구 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해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했으며, 그 결과 인형극 ‘강파란과 오물마왕’을 가지고 구립번동 어린이집, 삼양제일 어린이집, 구립송중동 어린이집, 비테에 어린이집, 구립인수동 어린이집 5곳에서 어린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극단 씨앗이 공연하는 인형극 ‘강파란과 오물마왕’은 ‘깨 아름 강’을 더럽히는 오물마왕으로부터 강파란과 동물 친구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이야기다. 인형극에 앞서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한껏 이끌어 낼 수 있는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링크도 강북구 홈페이지에 게제할 계획이다. 강북구는 어린이들이...

서울특별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전세사기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들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일하거나 높은, 이른바 깡통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없는 신축빌라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관계자는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선 전세보증보험가입에 가입하거나 관련 법규를 강화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차인이 자신의 권리나 전세사기 유형을 사전에 숙지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신한은행 3개지점), 임대계약서 구민 정주권 확인 제도, 전시시세 안내팀 구축 등을 시행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본격적인 계기는 지난 해 7월 걸려온 전세보증금 반환에 대한 다수의 상담전화였다. 상담전화를 토대로 구 관계자는 지역별 전세시세를 확인하며 전세사기 의심사례들을 조사한 결과, 신축빌라의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일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심지어 전세가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2년 하반기 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의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이 주관하는 것으로,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24일~10월 8일 매주 토, 일요일(오전10시~12시, 오후2시~4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학예사와 함께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관람, 의암 손병희 DIY(Do It yourself) 명함함 만들기, 상설전시 자유 관람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회당 약 1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암 손병희 선생의 흔적을 둘러볼수 있는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9월 24일과 11월 5일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답사 코스는 천도교중앙대교당, 태화관 터, 손병희 집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는 도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내방인들이 최적의 도서를 선택하도록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및 신작 위주 도서가 아닌 숨은 양서들을 추천해 도서관 재방문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다. 도서추천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된다. 성별, 나이, 기분, 관심사 등을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국립도서관 정보나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에게 알맞은 도서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도서추천 키오스크가 설치된 도서관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2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솔샘문화정보도서관, 수유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 6곳이다. 올해 도입된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는 2022년 강북구 스마트시티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작년에는 미아사거리역,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

서울특별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재활용 나눔의 장 ‘꿈의 장터’를 3년 만에 다시 개장한다. 꿈의 장터는 주민들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나눔의 장으로, 중고물품을 재활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2050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되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운영이 중단됐다. 3년만에 다시 열리는 장터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북구민 운동장에서 개장된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의류·장난감·책·소형가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장터에 120여개 판매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15일(목)까지 판매자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희망자는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 청소행정과 또는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서울특별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한가위를 앞두고 7일(수)부터 13일(화)까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연휴를 포함해 7일간 추진하는 대책은 5개 분야, 18개 과제다. 먼저 안전대책으로 풍수해 대비, 주택·건축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가스시설 안전관리, 도로시설물 관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관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관통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풍수해 대비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 상시 유지, 호의경보 등에 따른 단계별 근무 강화, 24시간 방재상황실 운영(8일~12일) 등을 통해 긴급사태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한천로 897, 오전 9시~오후 6시)와 임시선별진료소(한천로139가길 10, 오후 1시~오후 9시)를 계속 운영하며, 코로나19 전담 통합콜센터(오전 9시~오후 6시)도 가동한다. ...

서울특별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우울감, 취업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반기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88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청년이면 소득, 재산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 등은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상담 서비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먼저 A형은 일반적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1회당 6천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해야한다. B형은 자립준비 청년 등을 위한 높은 수준의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1회당 7천 원의 부담금이 청구된다. 희망자는 오는 16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대상자 선정 시 문자 등의 방법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서울시 전역의 청년마음 건강 바우처 제공기관 중 본인에게 적합한 상담기관...

서울특별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가족과 함께하는 ‘EM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EM흙공 던지기’란 EM용액을 이용해 제작한 흙공을 발효시켜 하천에 던져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친환경 하천 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 우이천 일대에서 EM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에 회원가입 후 오는 9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고 가족봉사활동인 만큼 보호자가 함께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사전에 자원봉사센터에서 EM흙공 키트를 수령하고 환경 관련 교육영상을 시청한 후 보호자와 함께 EM흙공을 제작하면 된다. 이후 자원봉사 당일인 10월 1일 우이천 일대에서 EM흙공을 던지는 하천 정화활동 및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