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저소득가구의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오는 11월분부터 국민건강보험료를 확대·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구에 지원되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기준액이 16,440원에서 21,890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시행한다.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연중 실시하며 개정된 기준에 따른 추가 지원은 오는 11월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건강보험료 월 부과금액이 21,890원 이하인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당월 신청자는 익월분부터 지원되기 때문에 11월 건강보험료를 지원 받고자 하는 강북구민은 10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강북구민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생활보장과(02-901-6657)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강북구는 이미 지난달 10일에 선정된 1,098세대의 9월분 건강보험료 1,238만 원을 전액 지원한 바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약화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다. 극단 글로리아가 공연한 ‘미운오리 깍깍이‘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폐의약품 수거방법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인형극에 앞서 레이저쇼와 동요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공연 관람 후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6%가 공연내용이 어린이들에게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97.2%가 향후 다시 공연신청을 하겠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평생의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 어린이들이 이번 인형극을 통해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습관이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꿈의숲에서 ‘제23회 강북구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북서울꿈의숲 내 볼프라자에서 진행되는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는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희정)가 주최하며, 강북구가 지원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날은 주차장 사용이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대회 주제 및 심사기준은 당일 발표된다. 그림은 행사 당일 받은 도화지에 그려야 하며, 그 외 도화지에 그린 그림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참가 아동들은 개별적으로 그림도구(크래파스, 수채화 등 자유), 돗자리, 필기도구, 물 등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아동들에겐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회 시작에 앞서 벌룬쇼 등의 식전공연도 진행된다. 강북구는 오는 10월 말 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강북잇다 푸드뱅크·마켓센터’ 개소식을 지난 6일(목) 개최했다. ‘강북잇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받은 식료품, 생활용품 등의 기부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후원하는 단체다. 이날 행사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혜명복지원 이사장 태원스님, 시의원, 푸드뱅크 관계자 및 구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푸드뱅크 이전 경과보고, 혜명복지원의 국수 전달식, 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은 가오리역 일대에서 수유역 인근으로 옮긴 강북푸드뱅크·마켓센터의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전한 강북푸드뱅크·마켓센터는 강북구 한천로148길 12-13, C동 204호에 위치한다.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버스 4개, 지선버스 6개, 간선버스 5개 노선이 강북푸드뱅크·마켓센터를 경유한다. 강북구는 강북잇다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전으로 백년시장(구 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20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강북구민 4명이 최고 훈격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하여 전 분야에 걸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개최하는 대회로,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디지털 기기 및 서비스 활용 역량을 겨루는 장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회는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배움터, PC 및 모바일 기반의 IT 경진대회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북구는 장애인, 고령층, 장년층, 결혼이민자, 디지털배움터 부문에 6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4명이 전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 특히 장년층 부문에서 오영숙(57세)씨가 최고 훈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결혼이민자 부문에선 아마도바 라힐(33세)씨가 금상, 디지털배움터 부문의 장경옥(51세)씨가 은상,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국제 우호도시 몽골 바양노르솜의 어등치멕 바양노르솜장 등 11명의 대표단이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강북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 5월 ‘강북구-바양노르솜 간 우호협력 체결’에 대한 답방으로, 우호도시 간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등치멕 볼간아이막 바양노르솜장(우호도시 기관장), 아룡 에르든 볼간아이막 도지사, 에르든바트 볼간아이막 시민위원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4일부터 8일까지 강북구에 머무르며 교류활동을 이어간다. 4일에 입국한 대표단은 5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 강북구의원 및 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몽골의 사막화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서 풀어가야 할 문제”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건냈다. 이에 어등치멕 바양노...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실내공기질 관리교육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에 적용하던 교육대상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까지 확대했다. 유해물질 노출에 특히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로 인해 교육대상 어린이집은 27곳에서 128곳으로 늘었다. 앞서 강북구는 지난 3~4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교육 대상을 접수했다. 그 결과 올해는 어린이집 50곳에 먼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나머지 어린이집엔 2024년까지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육은 어린이집 희망 시간대에 맞춰 1시간 내외로 강북구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 오염 물질의 특징 및 관리 요령, 이산화탄소 측정기를 활용한 환기 필요성 등이다. 강북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교육 대상인 어린이집 대표자뿐만 아니라 아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제5기 강북구 주민인권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18일~11월 3일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6차시에 걸쳐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인권의 전망(1차시), 인권경영의 이해(2차시), 노인·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 향상(3차시), 기후와 인권(4차시), 현대 무슬림 세계와 인권(5차시), 가장 작은 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시간(6차시) 등이다. 강의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민창욱 변호사,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 한국성공회대학교 조효제 교수, 서강대학교 박현도 교수, 프롬맘프롬미심리상담센터 전미아 원장 등이 진행한다.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개의 강의 중 4개 이상의 강의 수강 시 수료증도 발급된다. 희망자는 오는 10월 7일(금)까지 강북구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선8기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581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난 26일(월) 확정했다. 이번 강북구의 추가경정예산은 총 581억7840만 원으로 일반회계에 568억, 특별회계에 13억 원 가량이 편성됐다. 재원은 2021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시비보조금 집행 잔액, 자치구 합동평가 재정인센티브, 보조금 반환수입 등에서 충당했으며, 이로 인해 강북구의 올해 총 예산은 9600억 원 수준이 됐다. 편성된 예산은 민선8기 시책사항, 당면 현안사항 등 총 78개의 사업에 투입된다. 이 중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용및공공용의청사건립기금 전출금이 28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신강북선 도시철도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 신강북선 도시철도 정책자문단 구성·운영,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운영, 시립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지원,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가칭)우이아트센터 건립, 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일자리 트렌드, 변화하는 경제’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10월 20일(목) 오후 3시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이후 일자리와 직업 환경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북구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26일(월)부터 내달 17일(월)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북구민 30명까지 방청을 할 수 있으며, 현장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강북구민은 강북구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의를 통해 강북구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강북구민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10월 2일(일) ‘제4회 산악문화제’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모습을 선보이는 문화제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북한산 아래에서 강북구의 산악 시설들을 활용했다. 특히 올해 개관한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산악회원과 주민들이 참가하는 북한산트레킹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트레킹은 행사장인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해 하루재, 영봉, 육모정고개 등을 거쳐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6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경험할 수 있다. 강북구는 역사자원을 활용해 산악VR체험, 새싹 삼 화분 만들기, 손병희 자개 명함함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약속 손수건 만들기, 커피찌꺼기로 만드는 캔꼭지 키링, 친환경 고체주방 세제 만들기 등 환경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체험부스들을 운영할...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어린이 놀이기획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에 나섰다. 놀이는 그 자체에 목적이 있다. 어떤 목적이나 보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놀이를 통해 사회성,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기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겐 놀이의 목적성이 중요하지 않다. 그저 놀이다. 강북구가 내세운 놀이의 개념이다. 지난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강북구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4차례에 걸쳐 어린이 놀이기획단을 운영했다. 이곳에 모인 초등학생 4~6학년 또래 아이들은 서로 모여 놀고, 이야기 나누며 같이 놀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처음보는 아이들은 네모 딱지 놀이, 두부놀이와 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금새 친해지며 활동을 이어갔다. 놀이뿐만 아니라 놀기 위해 필요한 것, 원하는 것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놀 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의 놀이공간을 전시해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스티커를 붙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